104위 화엄성중을 부리다 104위 화엄성중을 부리다 광명 만덕 큰스님은 수초數秒 안으로 깊은 삼매에 드십니다. 지옥, 천국, 극락세계 어디든 보십니다. 귀신을 잡습니다. 남섬부주교주 대행 자격으로서 104위 성중을 부리고 결과를 보고 받습니다. 이 나라의 안위와 세계 평화에 대한 필요한 영적 작업을 하십니다. 현지사 신도.. 염불에서 삼매까지/현지궁 현지사 2010.02.22
다 보 탑 다 보 탑 다보탑은, 여러 불경 중 왕이라는 ≪법화경묘법연화경≫에 나오는 탑입니다. 탑 중의 왕입니다. 이 보탑 안에는 다보부처님의 전신全身이 항상 계십니다. 이 보탑이나 다보부처님은 불의 경계입니다. 불의 경지에 이르지 못한 몇몇 학승들이 ≪법화경≫이나 ≪화엄경≫을 작품시합니다. 불.. 염불에서 삼매까지/현지궁 현지사 2010.02.22
Ⅳ. 왜 관음태교인가? Ⅳ. 왜 관음태교인가? 1. 관세음보살님은 어떤 부처님이신가? (1) 우주 법계의 수많은 부처님들 관세음보살님에 대해 말씀드리기 전에 우주 법계의 부처님들에 대한 설명을 조금 하겠다. 그래야 관세음보살님에 대하여 보다 잘 이해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우주 법계에는 수많은 부처님들이 계신.. 현지사의 불서/관음태교에서부처님천도까지 2010.02.22
후기 후기 1. 우리 교주 불세존께서는 45년여 동안에 눈먼 윤회중생을 구제하기 위해서, 먼저 인간이란 무엇인지, 나는 누구이며 무엇인지, 우리는 어떤 존재인지, 어떤 처지에 있는지 그리하여 참된 행복이란 어떤 것인지, 그것을 찾기 위 해 우리는 무엇을 어떻게 해야 되는 것인지에 대해 자상히도 노파심.. 현지사의 불서/현지사본문묘법연화경 2010.02.22
2006년 03월 31일 자재만현큰스님 현지사 춘천 정기법회 2006년 03월 31일 자재만현큰스님 현지사 춘천 정기법회 오늘은 병술년 음력 3월3일입니다. 해동 현지궁 현지사 본사 정기 법회일입니다. 나는 오늘을 남기기 위해서 녹음기를 가지고 왔습니다. 끝까지 경청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부산 대구 서울 인천 대전 등 여러 지역에서 먼 거리 임에도 불구하.. 현지사의 불서/.....법문집 1권 2010.02.22
보살에서 붓다로 보살에서 붓다로 큰스님의 최상승의 가르침은 다름 아닌 보살에서 붓다로 이르는 도정(道程)이라고 말하고 싶다. 큰스님께서는 이렇게 설법해 주셨다. “다시 보살이 붓다가 되기 위해서는 보현행원을 해야 하고 참회를 해야 하며 이타심과 회향심, 그리고 남이 잘되는 것을 기뻐해야 하며 수행도중.. 현지사의 불서/깨달음을넘어붓다까지 2010.02.22
천도제 천도제 인터넷에서 가장 뜨겁게 논쟁거리가 되었던 분야가 바로 천도재였다. 이것은 사실 일의 수순이 뒤바뀐 것이다. 일을 추진하는 데는 그 선후가 있다. 진정으로 문제를 제기하고 싶었으면 큰스님 정신세계를 갖고 따져 물었어야 한다. 만약 불과를 증득한 것이 사실이라면 그 행위 자체를 문제삼.. 현지사의 불서/붓다의메시지존평 2010.02.22
강원일보 2005년 06월 01일자 - "화제의 책 - 21세기 붓다의 메시지" 강원일보 2005년 06월 01일자 - "화제의 책 - 21세기 붓다의 메시지" 화제의 책 - 21세기 붓다의 메시지 “효·도덕·독경·수행은 계속돼야" 춘천시 사북면 지촌리에 소재한 현지사 회주인 자재(自在) 만현스님이 `21세기 붓다의 메시지'를 펴냈다. `염불삼매 속에서 나는 이와 같이 보고 들었다'를 부제로 .. 언론보도 글 /언론보도 2010.02.22
현지사에 대한 조우석기자 컬럼을 한곳에 30년 토굴정진 하던 만현스님 성우스님이 TV법회로 끌어내 ( 중앙일보, 2005. 11. 12 ) 만현 스님(왼쪽) "한국 불교 오그라들어 화두만 알고 계율 무시" 성우 스님(오른쪽) "앞날이 안 보입니다 태풍 몰아쳐 주시길" "우리 사회는 업장이 두터운 사람들이 모여 있습니다. 가난하다는 것이 꼭 어두운 사회를 뜻.. 언론보도 글 /언론보도 2010.02.22
염불선으로의 회귀 염불선으로의 회귀 돌계집石女의 겁외가劫外歌와 동산수상행東山水上行을 말하고 '덕 산德山' 의 30방을 흔들며, 상相에 집착 없는 언어로 공空을 읊고 마치 우주의 주인이 다된 양 착각하여 오만을 떨었던 지난날을 생 각하면 그저 부끄러울 따름입니다. 30대 중반 서울에 올라와 상임포교사로서 불.. 염불에서 삼매까지/칭명염불 2010.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