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재만현 큰스님 법문 글/법문 글 2014년 6

진리란 무엇인가/ 고통에서 벗어나는 길/불기2558년 갑오년 음력1.8. 약사재일(2014.2.7.금) 큰스님 고성 법문

진리란 무엇인가/ 고통에서 벗어나는 길 신불기17년 불기2558년 갑오년 음력1.8. 약사재일 (2014.2.7.금) 큰스님 고성 법문 VI-16, 231회 오늘 처음 오신 분! 처음 오신 분! 박수로 환영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수~) 오늘 법회에 와주신 단월님들이 한 500명 됩니다. 멀리서는 8시간이나 걸리는데도 거기서 할머니도 오셨고, 날씨도 춥고 폭설도 내리는 기상 악화임에도 이렇게 참석해 주셔서 대단히 고맙습니다. 그래서 법문하기 전에 스님이 우리 부처님께 간곡히 발원을 해드리겠습니다. 합장하십시오. 『거룩하신 우리 부처님! 붓다의 붓다이시고 최초 불이시고 삼계의 지존이시고 대법왕이신 우리 부처님! 오직 부처님만이 중생의 업장을 소멸해 주셔서 악도에서 건져주시고 윤회생사를 벗어나게 인도해주시고..

(2014.1.19.일) 큰스님 부산 법문/대망어/ 부처님 믿음/영산불교 우주론과 인간탄생론(보충)

대망어/ 부처님 믿음/ 영산불교 우주론과 인간탄생론(보충) 신불기 16년 불기 2557년 계사년 음력 12.19. (2014.1.19.일) 큰스님 부산 법문 VI-15, 230회 오늘 법회에 처음 오신 분 손을 들어주세요. 박수로 환영해 주십시오.(박수~) 우리가 정법이 아닌 사이비나 외도, 그리고 사마도(邪魔道)에 몸담고 있다면 그 사람의 앞날은 없습니다. 정법문중으로 귀의해야 합니다. 그래야 남은 생도 다음 생도 잘 살고, 그리고 윤회를 벗어날 수 있는 희망도 있습니다. 염불이 정법이랍니다. 염불이 정법입니다. 그런데 불행하게도 한국을 위시해서 세계불교는 염불을 하지 않습니다. 부처님이 계시는데도 부처님이 없다고 합니다. 마음이 부처라고 하지요. 이것을 심즉시불(心卽是佛)이라고 합니다. 우리 현지사에..

진리란 무엇인가/ 고통에서 벗어나는 길

진리란 무엇인가/ 고통에서 벗어나는 길 신불기17년 불기2558년 갑오년 음력1.8. 약사재일 (2014.2.7.금) 큰스님 고성 법문 VI-16, 231회 오늘 처음 오신 분! 처음 오신 분! 박수로 환영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수~) 오늘 법회에 와주신 단월님들이 한 500명 됩니다. 멀리서는 8시간이나 걸리는데도 거기서 할머니도 오셨고, 날씨도 춥고 폭설도 내리는 기상 악화임에도 이렇게 참석해 주셔서 대단히 고맙습니다. 그래서 법문하기 전에 스님이 우리 부처님께 간곡히 발원을 해드리겠습니다. 합장하십시오. 『거룩하신 우리 부처님! 붓다의 붓다이시고 최초 불이시고 삼계의 지존이시고 대법왕이신 우리 부처님! 오직 부처님만이 중생의 업장을 소멸해 주셔서 악도에서 건져주시고 윤회생사를 벗어나게 인도해주시고..

(2014.1.19.일) 큰스님 부산 법문

대망어/ 부처님 믿음/ 신불기 16년 불기 2557년 계사년 음력 12.19. (2014.1.19.일) 큰스님 부산 법문 VI-15, 230회 오늘 법회에 처음 오신 분 손을 들어주세요. 박수로 환영해 주십시오.(박수~) 우리가 정법이 아닌 사이비나 외도, 그리고 사마도(邪魔道)에 몸담고 있다면 그 사람의 앞날은 없습니다. 정법문중으로 귀의해야 합니다. 그래야 남은 생도 다음 생도 잘 살고, 그리고 윤회를 벗어날 수 있는 희망도 있습니다. 염불이 정법이랍니다. 염불이 정법입니다. 그런데 불행하게도 한국을 위시해서 세계불교는 염불을 하지 않습니다. 부처님이 계시는데도 부처님이 없다고 합니다. 마음이 부처라고 하지요. 이것을 심즉시불(心卽是佛)이라고 합니다. 우리 현지사에서 이야기하는 있다 없다를 초월한 무..

일대사인연(一大事因緣)

일대사인연(一大事因緣) 신불기17년 불기2558년 갑오년 음력 4. 8. (2014. 5. 6.화) 큰스님 춘천 법문 VI-23, 238회 부처님 오신 날 봉축 법회 조금 전에 두 사회자 스님들이 한 말은 다 옳다고 증명합니다. 오늘은 긴 시간을 설법하고 싶지 않습니다. 여러분의 마음속에 새겨 가실 수 있도록 간단하고 쉬운 말로 해드리겠습니다. 먼저 이곳 영산불교 현지사 사부대중 일동은 삼가 거룩하시고 만능자재하신 우리 부처님 앞에서 이번 진도 앞바다에서 발생한 ‘세월호’ 침몰사건으로 유명을 달리한 젊은 우리 학생들을 비롯한 300여 희생자들의 명복을 진심으로 빌면서 그 유족들에게도 깊은 위로와 애도의 뜻을 전하는 바입니다. 앞에서 사회자 스님들이 말씀했지만 다시 말씀을 드립니다. 지금 이곳에는 삼계의 ..

세계 불교계에 전하는 신불교의 메시지불기 2557년 계사년 음력 12.5. (2014.1.5.일) 큰스님 대전 법문 VI-14, 229회

세계 불교계에 전하는 신불교의 메시지 신불기 16년 불기 2557년 계사년 음력 12.5. (2014.1.5.일) 큰스님 대전 법문 VI-14, 229회 오늘 처음 오신 분! 처음 오신 분 손들어 보세요. (박수~) 오늘은 양력으로 갑오년 새해 벽두(劈頭)입니다. 오늘 법문도 역시 대단히 중요하니까 처음 오신 분들도 스님 법문을 잘 경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새해 불교신문 특집이 나왔습니다. 여러분 받으셨지요? 거기에 양면으로 우리 영산불교의 깊은 철학 사상을 세계불교계에다가 내놨습니다. 많이 보시기 바랍니다. 열 번 스무 번 읽어봐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영산불교는 태어난 지가 7년밖에 되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감히 이 나라 1천만 한국불자와 전 세계의 불교도들에게 사자후 하는 법문을 내놨습니다. 그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