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재만현 큰스님 법문 글/..법문 글 2008년 10

2008.12.20.토(음11.23) 큰스님 부산 법문 /진정한 불교-정법

2008.12.20.토(음11.23) 큰스님 부산 법문 진정한 불교-정법 오늘 처음 나오신 분! 손들어 봐 주세요. 처음 오신 분! 지금 500~600명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600명 정도. 우리 춘천 현지사에서 법회 할 때에는 약1,000명 정도 됩니다. 앞으로 크게 증가할 추세인데 장소가 협소해 가지고 걱정입니다. 지금 대전 불..

2008.12.05.금(음11.8) 큰스님 춘천 법문 /인욕바라밀

2008.12.05.금(음11.8) 큰스님 춘천 법문 인욕바라밀 모두 합장해주세요. 거룩하시고 희유하신 우리 부처님! 오늘 무자년 음력11월8일입니다. 춘천본사 정기 법회일입니다. 오늘 영하5도 7도 되는 이 혹한에 전국 각지에서 버스가22대 1,000여명이 청법 하러 올라왔습니다. 이곳 설법전을 비롯해서 대적광전등..

2008.11.20.목(음10.23)큰스님 부산 법문

2008.11.20.목(음10.23)큰스님 부산 법문 지난 음력15일 우리 현지궁 현지사 신도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동참 노력으로 훌륭하게 행사를 끝낼 수 있었습니다. 대단히 고맙습니다. 특히 포교를 잘해서 한 사람이 버스 6대 4대 이렇게 해주신 분, 스님이 이 자리를 빌어 부처님을 대신해서 감사 말씀을 드립니다..

2008. 11.12.수 큰스님 법문 /비로자나부처님 점안 및 대적광전 낙성대법회

2008. 11.12.수(음10.15) 큰스님 춘천 법문 비로자나부처님 점안 및 대적광전 낙성 대법회 축원하기 전에 말씀을 했듯이 오늘의 거룩한 행사, 청정법신비로자나불을 모시는 이 거룩한 불사(佛事)가 진실이고 사실임을 증명하기 위해서 여러분이《법화경》에서 보셨던 다보탑 다보부처님 그리고 수많은 본..

2008 11. 05. 수(음10.8) 큰스님 춘천 법문

2008 11. 05. 수(음10.8) 큰스님 춘천 법문 제61회 영산불교현지사춘천정기법회 (대적광전 개원식을 앞두고 Ⅴ) 나는 오늘 여러분에게 진실을 말씀드리고 부처님 말씀을 전해드리겠습니다. 여러분이 지금 한 달반 만에 오셨는데 저기 요사가 다 뜯겨지고 석축이 저렇게 되고, 전번에도 말씀드렸지만 부처님..

2008. 10.21.화(음9.23) 큰스님 부산 법문

2008. 10.21.화(음9.23) 큰스님 부산 법문 오늘 우리 법회에 처음 나와 주신 분들 손을 들어 봐 주세요. 춘천의 우리 본사 대적광전개원이 이제 22일 남았습니다. 내가 항상 이야기 하지만 대적광전개원 행사, 앞으로 있을 다보탑개원 행사는 대단히 중요하고 불교사상 인류 역사상 처음 있는 행사입니다. 이..

2008.10.06.월(음9.8) 큰스님 부산 법문

2008.10.06.월(음9.8) 큰스님 부산 법문 오늘 처음 나오신 분 손을 들어 봐 주세요. 우리 대적광전 개원일이 37일 남았습니다. 지금 단청도 거의 끝나가고 있고, 주련(柱聯)도 우리 부처님께서 불과를 이루시고 처음 일성으로 오도하신 그 심경을 담은 게송이 있습니다. 그것을 우리말로 주련(柱聯)을 합니다..

2008. 9. 22. 월(음8.23) 큰스님 부산 법문

2008. 9. 22. 월(음8.23) 큰스님 부산 법문 -90일 관세음보살님 기도 입재 및 부산분원 정기법회- 모두 합장해 주시고 우리 부처님 염(念)하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나무 영산불멸 학수쌍존 시아본사 구원실성 석가모니불....... 천상천하무여불 시방세계역무비 세간소유아진견 일체무유여불자 고아일심귀명..

2008. 9. 7. 토(음8.8)큰스님 춘천법문

2008. 9. 7. 토(음8.8)큰스님 춘천법문 오늘 불기2552년 무자년 음력8월8일, 이렇게 많이 와주신 우리 현지사 단월님께 고마운 말씀드리면서 부처님께 발원을 드리겠습니다. 합장해주세요. “거룩하시고 희유하신 우리부처님! 삼계 왕이시고 남섬부주 교주이신 대자대비하신 우리부처님! 좌우보처 문수․..

2008. 8. 23. 토(음7. 23) 큰스님 부산 법문

2008. 8. 23. 토(음7. 23) 큰스님 부산 법문 -주제 : 육바라밀Ⅳ- 오늘 처음 와주신 분 손들어 보세요. 처음 와주신 분? 박수로 환영해 주십시오. 여러분 모두 합장 해주세요. 여러분을 위해서 축원 해드리겠습니다. “절대계에 계시는 거룩하신, 그리고 희유하신 우리 부처님! 절대계에 계시면서 이곳 남섬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