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만억 화신을 내시는 보신불의 위신력 천만억 화신을 내시는 보신불의 위신력 - 《화엄경》에서 보이는 부처님의 위신력 장면 나는 감히 이 책을 통하여 세계의 종교 지도자들에게 특히 여러 나라 불교 지도자들에게 우리 교주 불 세존의 거룩하고 희유하신 깊은 삼매력에서 오는 위신력을, 이는 사실이며 픽션이 아니.. 염불에서 삼매까지/.....삼신설 2011.11.21
법.보.화.삼신 법.보.화.삼신 자력으로는 대단히 어려워. 자력으로는 어려워. 그러므로 타력 부처님의 가피를 입어야 돼. 절대 가피는 염불에서와 칭명염불에서와. 지금까지는 실상 염불이 득세했지만 그것은 화두선과 거의 성격이 같아. 칭명염불을 해야 돼. 부처님들이 다 계시니까. 그런데 하.. 염불에서 삼매까지/.....삼신설 2011.11.14
삼신불 불교 역사상 이렇게 자세하게 설명한곳은 없어 삼신불 불교 역사상 이렇게 자세하게 설명한곳은 없어 불과를 이루면 세 가지의 혹은 세 몸이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세 몸을 갖추게 됩니다. 여러분, 우리 현지사에서는 이러한 스님의 말을 이해 할 분들이 많습니다. 대부분 다 이해하실 것입니다. 불과를 이루게 되는 붓다는 세 .. 염불에서 삼매까지/.....삼신설 2011.10.27
청정법신 비로자나불 청정법신 비로자나불 자력으로는 대단히 어렵습니다. 자력으로는 어려워. 그러므로 타력 부처님의 가피를 입어야 돼. 절대 가피는 염불에서와 칭명염불에서와. 지금까지는 실상 염불이 득세했지만 그것은 화두선과 거의 성격이 같아. 칭명염불을 해야 돼. 부처님들이 다 계시니까. 그런데 하나하나 .. 염불에서 삼매까지/.....삼신설 2011.09.14
붓다의 삼심설(三身說)-2 붓다의 삼심설(三身說) 한편 큰스님께서는 염불선 뿐만 아니라 붓다의 삼신설에 대해서 많은 가르침을 <<21세기 붓다의 메시지>>를 통해 설해 주셨다. 붓다의 삼실설은 그동안 승가(僧家)에서 그렇게 잘 알려지지 않은 석가모니 부처님의 최고의 비결(秘訣)이라 할 수있다. 큰스님께서는 이렇.. 염불에서 삼매까지/.....삼신설 2011.02.02
법신불을 총섭하는 '청정법신 비로자나불' 법신불을 총섭하는 '청정법신 비로자나불' 청정법신 비로자나불은 저 하늘에 떠 있는 태양과도 같이 언제 나 삼천대천세계를 두루 비추고 있습니다. '전 우주적인 몸뚱 이' 가 그의 본질적인 성품입니다. 대우주이시며 절대와 동일한 변 조 광명입니다. 청정법신 비로자나불은 석가모니부처님의 법 신.. 염불에서 삼매까지/.....삼신설 2010.12.09
불 법신 _즉 '우주적인 몸' 불 법신 _즉 '우주적인 몸' 사실은 부처님의 법신이야말로 진불입니다. 거래도 없고 머묾도 없습니다. 법계를 비추는 대지의 광명체로서 초월이요 평 등입니다. 초월적 인격적 실존이신 보신의 근본이 되어 이미 인 격이 아닙니다. 대우주아입니다. 전생에 이미 불과를 이룬 붓다가 이 사바세계에 사람.. 염불에서 삼매까지/.....삼신설 2010.10.21
청정법신 비로자나불의 법 세계 청정법신 비로자나불의 법 세계 큰스님께서 모든 법신을 총섭하는 청정법신 비로자나불의 법 세계를 살펴보자. 큰스님께서는 비로자나불의 세계를 이렇게 피력하신다. "청정법신 비로자나불은 저 하늘에 떠 있는 태양과고 같이 언제나 삼천대천세계를 두루 비추고 있습니다. '전 우주적인 몸뚱이'가 .. 염불에서 삼매까지/.....삼신설 2010.08.27
색신의 수행과 공덕으로 불신이 생긴다 색신의 수행과 공덕으로 불신이 생긴다 보신으로부터 응화신이 생깁니다. 응화신은 중생을 교화하기 위해 나투시는 몸입니다. 백천만억화신은 지복의 보신에서 나옵니다. 보신불이 중생 앞에 바로 현신한다면 그 엄청난 광도 때문에 모두 가루가 될 것입니다. 다만 10지에 오른 보살이라면 부처님의 .. 염불에서 삼매까지/.....삼신설 2010.07.29
보신불의 모습 보신불의 모습 ≪화엄경≫ 등 대승경전에서 볼 수 있듯, 보신불은 그 신체의 양미간과 10군데의 신체 주요 부분에서 단색으로 혹은 억종광명으로 우주 어디에나, 지옥이든 천상 어느 세계든 비출 수 있습니다. 가슴 한가운데에선 만卍자를 방광합니다. 머리 쪽에서 나오는 빛은 원광을 띄고, 신체 각 .. 염불에서 삼매까지/.....삼신설 2010.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