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상이 멋져가고 있다 석굴암 불상을 공부방 벽에 옮기는 작업은엄청난 공부가 되고 있다.석가모니불 염불할 때방 안 가득 밝은 빛에 눈이 부셔 뜰 수가 없고마음은 안정되어 평온했다.나만의 염불 세계에서만드는 아름다운 작품불상은 최고의 행복이다.다듬고 또 고치기를 반복 중인데점점 멋져가는 모습이다.전체적으로 바라볼 때는 눈이 예쁘고코는 복스럽다.손이 문제인데손가락을 좀 더 크게 고쳐 볼 생각이다.입술은 미소가 있는 듯하고눈썹도 예쁘다.키는 적당하게 만들었는데 좀 더 두고 볼 것이다.하루 10시간 넘게 공부했는데도잠시 있다 나온 느낌이다. 불상은 완성 단계 금강경 공부하며 석가모니불 염불하는 공덕으로석굴암 불상은 완성 단계다.불상을 만들겠다는확고한 나의 신념은강한 의욕으로 불타고 있다.염불하는 집중력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