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마음은 어떻게 닦는가 마음은 어떻게 닦는가 ‘불교란 어떤 종교인가, 부처님의 가르침이 무엇인가’를 간단하게 대답하실 분 손들어 보세요. 스님이 아주 많이 이야기 했는데... 자, 대답하실 분? 불교가 그렇게 어렵지 않습니다. 과거 여러 부처님들께서 불교가 무엇이가에 대해 정리한 게송이 있습니다. “.. 염불에서 삼매까지/.....불교 2013.06.22
[스크랩] 욕심을 내려놓아라. 욕심을 비워라 욕심을 내려놓아라. 욕심을 비워라 부처님께서 49년 동안 법설을 하시고, 그리고 열반에 드셨는데 49년 동안 법문의 골수를 스님이 오늘 여러분한테 법문을 해드리겠습니다.그것은 ‘욕심을 비워라’ 하는 이야기입니다. ‘욕심을 내려놓아라. 욕심을 비워라’ 하는 법문이올시다. 우리 .. 염불에서 삼매까지/.....불교 2013.06.13
연기법(緣起法). 연기법(緣起法). 연기의 법칙은 곧 불교입니다. 부처님께서 깨달은 내용입니다. 불교=연기법의 등식이 됩니다. 그래서 연기법이라는 말이 무슨 말인지를 법문 다 들은 후에 이해되어서 다른 사람에게도 불교를 이야기 할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습니다. 하늘과 땅, 인간만물, 이 우주가 생.. 염불에서 삼매까지/.....불교 2012.04.19
어떤 내용의 종교가 이 인류를 이끌 만한 자격이 있는가 과연 어떤 내용의 종교가 이 인류를 이끌 만한 자격이 있는가에 대해서 한번 생각을 해 봤습니다. 지난 20세기까지 기독교의 교세가(교리가) 서구(서 구라파, 동구)를 중심으로 해서 이끌고 왔습니다. 막강한 권력을 쥐고 왕권도 무릎을 꿇었죠. 그런데 이제는 그 인류의 지성이 대단히 밝.. 염불에서 삼매까지/.....불교 2012.03.13
부처님에 대해서 부처님에 대해서 지금 불교는 한국불교는 특히 마음이 부처라고 합니다. 마음이 부처. 이걸 어려운 말로 하면 심즉시불이라고 합니다. 심즉시불. 마음이 부처라는 가르침을 천년도 넘게 여러분들이 여러분 조상들이 들어왔습니다. 여러분도 세뇌가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염불에서 삼매까지/.....불교 2011.12.10
불법승 삼보를 중심으로 한 불교사상 불법승 삼보를 중심으로 한 불교사상 오늘은 불을 먼저 부처님을 중심으로 한 이야기를 먼저 합니다. 불법승 삼보를 중심으로 해서 여러분 불교사상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우리 윤회중생은 세가지 도저히 다른 것과 견줄 수 없는 보배가 있습니다. 우리 윤회중생에게는 여러분들.. 염불에서 삼매까지/.....불교 2011.11.14
우리는 정법을 따르고 정법 안으로 들어와야 합니다. 우리는 정법을 따르고 정법 안으로 들어와야 합니다. 우리는 정법을 따르고 정법 안으로 들어와야 합니다. 그래야 미래가 있습니다. 종교인구의 절반을 넘는 약20억 정도가 유일신(唯一神)을 믿습니다. 유일신, 여러분 아시죠? 태초에 하나님이 계셔서 엿새 만에 우주만물과 인간.. 염불에서 삼매까지/.....불교 2011.11.08
불교가 인도 땅에서 망한 이유 불교가 인도 땅에서 망한 이유 오늘은 우리 불교가 인도 땅에서 사라지고 멸망한 이유를 중심으로 해서 말씀드립니다. 여러분, 이건 꼭 알아야 됩니다. 우리 거룩하신 부처님의 가르침은 부처님께서 반열반에 드신 후 약 1700년~1800년 동안 인도 땅에서 힌두교와 함께 쌍벽을 이루.. 염불에서 삼매까지/.....불교 2011.10.28
불교 위대한 가르침이여! 불교 위대한 가르침이여! 교학하는 이들은 불교의 무진연기 무아사상 등이 불교의 위대 한 점이라고 합니다. 법계의 위대한 경전 화엄경의 일중다一中多 사상, 보살의 원행願行 사상이나 신비로운 밀교사상, 정토삼부경에 기초한 정토사상 역시 위대한 발견이라고 하여 불교가 제일이라 주장합니다. .. 염불에서 삼매까지/.....불교 2011.09.29
왜소화된 오늘날의 종교 왜소화된 오늘날의 종교 2600여 년 전 영산 당시 이후로 불신관佛身觀, 불佛의 삼신설三身設은 두터운 장막 속으로 가려져 버렸습니다. 사람 사람 마음 속 자성에서 삼신三身이 해석되고 있습니다. 크게 왜곡된 것으로, 눈 먼 선량한 중생을 오도誤導하고 있습니다. 우주적인 불교는 여기서부터 왜소화.. 염불에서 삼매까지/.....불교 2011.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