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요가(yoga)와 영산불교 현지사의 수행법 요가(yoga) 저 인도라고 하는 나라가 참 묘한 나라예요. 인도라는 나라가 대단한 나라예요. 여러분, 요가(yoga)라고 많이 들었지요? 요가(yoga)의 나라입니다. 요가는 삼매를 얻는 수단입니다. 그래서 스님이 앞에서 삼매라는 이야기를 끄집어내었는데 당연히 힌두교의 여러 요가를 소개하고, .. 염불에서 삼매까지/선불교 外 2013.06.22
부처님이 없다고 합니다 부처님이 없다고 합니다 부처님이 없다고 합니다. 선불교에서는 부처님 없어요. 여러분은 공부를 안 해서 또 불교 이론에 밝지를 못해서 그 사람들이 써놓은 그럴듯한 말을 들으면 실력이 없으니까 빠질거요. 쉽게 말하면, 그 사람들은 극락이 없고 지옥이 없고 불보살 없습니다. .. 염불에서 삼매까지/선불교 外 2011.12.11
왜곡된 부처님의 가르침 왜곡된 부처님의 가르침 오늘의 한국불교에서 부처님의 가르침은 많이도 왜곡되어 있습니다. 생사관生死觀 하나 뚜렷하지 않고 불교수행의 기본은 철저한 지계持戒에 있는 데도 승려들의 승행僧行은 심각할 정도로 타락해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너무나 안타까운 일이지만 크게.. 염불에서 삼매까지/선불교 外 2011.10.28
정법과 거리가 먼 불교 정법과 거리가 먼 불교 21세기 우리가 사는 이 시점에 이 나라 불교나 여러 나라의 불교는 부처님의 정법과 거리가 너무 멉니다. 내가 항상 이야기하는 말입니다. 오늘은 계율(戒律)에 대해서 말씀드립니다. 말씀드리기 전에 스님이 이 나라 사랑스러운 우리 참한 불자님들, 그리고 전 세계의 불자님들.. 염불에서 삼매까지/선불교 外 2010.10.31
마음은 화공과 같다 마음은 화공과 같다 공을 깨치기 전의 생각은 요술쟁이와 같은 것입니다. 심여공 화사입니다. '나'라는 생각이 떨어져나가야 대상을 객관에서 봅니다. 따라서 공을 깨치고 깊은 선정에 들어가 대상을 보아야 그 진상을 볼 수 있다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겠습니다. 칸트가 인간의 인식에 한계가 있다고 .. 염불에서 삼매까지/선불교 外 2010.07.10
정토종 그 다음 정토종 이야기입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하는 정토종 이야기입니 다. 이제 남방불교 이야기했고, 저 쪽 티베트 불교, 대 승불교 이야기 했고, 여기 선불교 이야기 했고, 이제 정토, 왕생극락 할 수 잇다는 연종, 정토종 염불종 이 야기 하는거요.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하는데, .. 염불에서 삼매까지/선불교 外 2010.06.04
선불교에 대한 법문내용중 내가 지금 선불교를 평가를 하면서, 이 참선을 전혀 부정하는 것은 아닙니다. 체질상 참선을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전생에 참선을 닦은 사람들. 과연 참선으로 화두타파 할 수 있습니다. 천에 하나 만에 하나 가끔 하잖아요? 그러나 선근 있는 사람들은 해요. 돼요. 그 런데 화두타파를 했단 말이에요. .. 염불에서 삼매까지/선불교 外 2010.05.10
심즉시불 심교 심즉시불 심교 이 마음이 부처랍니다. 이 마음이 구경(究竟)이기 때문에 이 마음을 깨치고 나면 부처기 때문에 다시 계율을 지키고 두타행을 할 필요가 없다 그럽니다 그들은요. 아닙니다. 이제 시작이더라고요. 이제 시작이더라고요. 그렇게 마음이 부처라고 주장하고 모든 이치를 모든 것을 거기에.. 염불에서 삼매까지/선불교 外 2010.03.04
선, 위빠사나 등 자력불교 특히, 티베트 밀교의 즉신성불에 대하여 三. 선, 위빠사나 등 자력불교 특히, 티베트 밀교의 즉신성불에 대하여 우리 인간의 능력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힌두교, 자이나교, 도교, 유대교, 이슬람 수피즘, 유교적 수행으로도 깨달음을 얻을 수 있습니다. 공空 체험을 할 수 있다는 말입니다. 제법무아諸法無我인 공의 진리를 깨칠 수는 있습니다.. 염불에서 삼매까지/선불교 外 2010.02.10
영상불교 / 기존의 세계불교와 어떻게 다른가 영상불교 / 기존의 세계불교와 어떻게 다른가 (영산불교와 기존불교의 비교) 영산불교 기존불교 1. 불신관 ---부처님은 무아속 절대계에 32상 80종호를 갖춘 빛의 인격체로 여여히 존재하고 계시며, 삼천대천세계 수많은 붓다들도 모두 계심 --- 삼신불은 부처님의 실존을 전제로 그 존재유 형을 3가지로 .. 염불에서 삼매까지/선불교 外 2009.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