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불에서 삼매까지/선불교 外 21

[스크랩] 부처님을 따를 것인가, 아니면 선불교의 선지식을 따를 것인가

부처님을 따를 것인가, 아니면 선불교의 선지식을 따를 것인가 우리는 부처님을 따를 것인가, 아니면 선불교의 선지식을 따를 것인 가를 고민해야 한다. 부처님께서는 분명 <<아함경>>에서 육도 윤회가 있다고 설하셨으며, <<법화경>>에는 묘희의 세계를 많이 설해주셨 고, <<화엄..

선불교의 폐습과 성서 <<21세기 붓다의 메시지>>출현

선불교의 폐습과 성서 &lt;&lt;21세기 붓다의 메시지&gt;&gt;출현 오늘날 선불교의 여러 가지 폐습, 즉 공허한 선문답, 뚜렷하지 못한 경지, 계율을 중시하지 않는 막행막식, 육도 윤회를 관하지 못함, 생사관의 미확립, 공사상의 허무주의화 등등으로 인해 수많은 수행자들이 막연한 이상향을 기대하거나 ..

[스크랩] 선불교의 흠결을 말하면 다음과 같다

선불교의 흠결을 말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부처님에 대한 신행, 즉 부처님의 존재를 믿는 불제자로서의 기본 수행 마음 자세가 안 되어 있다는 것이다. 마음이 부차라고 하는 실정인데 말해야 무엇하겠는가? 마음이 부처라면 모든 중생이 이미 다 부처인데 수행은 왜하고 불교는 왜 믿는지 의문스럽..

[스크랩] 선불교의 참선 수행은 중국불교의 산물

선불교의 참선 수행은 중국불교의 산물 밀교의 우수한 수행 체계, 타력 염불 수행의 우수성 외에도 힌두교 의 삼매에 드는 요가 수행, 유대 신비주의의 심오함, 이슬람 수피즘, 기독교의 신비주의 유교의 격물치지 수행, 도가의 기동 수행법으로도 달공하여 불교의 아라한위까지 진입 가능하다. 선불..

[스크랩] 마음이 곧 부처는 아니며 견성은 성불이 아니다

마음이 곧 부처는 아니며 견성은 성불이 아니다 선 불교의 구습에 물들어 있는 수행자나 학인, 특히 도올 선 생과 같은 분은 마음이 곧 부처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결코 마음의 공성을 철견하였다고 해서 붓다가 되는 것 이 아닙니다. 즉, 공을 철견하면 바로 그것이 견성이요 아라한 이 되는 길목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