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께 귀의 염불하는 타력불교로 들어와야 합니다 부처님께 귀의 염불하는 타력불교로 들어와야 합니다 인간 세상의 흥망성쇠는 자연의 이법입니다. 양지가 음지 되고 음지가 양지 되는 것은 자연의 이치라는 것입니다. 잘 사는 사람이 못 살게 될 수 있고, 못 살던 사람이 어느 날 부자가 되어 있습니다. 약한 나라가 국력이 신장되어 강한 나라가 되.. 염불에서 삼매까지/자력과 타력 2010.02.10
선, 위빠사나 등 자력불교 특히, 티베트 밀교의 즉신성불에 대하여 三. 선, 위빠사나 등 자력불교 특히, 티베트 밀교의 즉신성불에 대하여 우리 인간의 능력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힌두교, 자이나교, 도교, 유대교, 이슬람 수피즘, 유교적 수행으로도 깨달음을 얻을 수 있습니다. 공空 체험을 할 수 있다는 말입니다. 제법무아諸法無我인 공의 진리를 깨칠 수는 있습니다.. 염불에서 삼매까지/선불교 外 2010.02.10
인간 영혼의 실체/영체 분리는 필수적 작업/수행이란 곧 영혼의 정화 인간 영혼의 실체 나는 인간 영혼의 실체를 깨달았습니다. 인간이면 누구나 네 영혼체가 하나로 겹쳐져 있습니다. 인간은 육체와 네 영혼체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영혼체는 소립자보다 더 작은 미립자로 되어있습니다. 현지사에서는 이를 편의상 1·2·3·4번 영체라 부릅니다. 영체는 극피 파장이 짧.. 염불에서 삼매까지/영혼체·영체 2010.02.10
무량광이란 무량광이란 깨끗하고 청정한 부처님 광명을 말합니다. 두 눈썹 사이에서, 두 발바닥 법륜무늬에서, 온 몸에서 방사하는 억종광億種光, 열반광涅盤光, 백종오색광百種五色光입니다. ≪화엄경≫ 등 대승경전에서는 이를 티끌 수 같은 광명, 아승기 나유타 광명, 백천억 묘한 빛 광명…… 으로 풀이하고 .. 염불에서 삼매까지/.....무량광 2010.02.10
실존하는 부처님 / 부처님은 어떤 존재인가? 실존하는 부처님 부처님은 어떤 존재인가? "불과를 이룬 붓다는 무아 속 절대계에 여여히 계십니다!!" 영산불교 현지궁 현지사 자재 만현 큰스님께서 제1성으로 토하시는 사자후입니다. 불교는 부처님의 가르침입니다. 그 가르침은 신 . 해 . 행 . 증의 실천과정을 통해 이루어집니다. 물론 이 과 정이 .. 염불에서 삼매까지/부처님의 세계 2010.02.10
본문묘법연화경 본문 팔품 본문묘법연화경 본문 팔품 지난 해(불기 2552년) 영산불교 현지사 대적광전 개원식에 이를 증명하기 위하여 땅 속으로부터 다보불탑이 솟아나온 이 자리에 다보탑을 건립 점안하면서 붓다 이룬 가섭, 아난이 깊은 대적정삼매에 들어 불세존과의 함께 일문일답하면서 경중의 왕 묘법연화경의 간요인 적.. 현지사의 불서/현지사본문묘법연화경 2010.02.10
3. 인간의 실체 그리고 육도윤회하는 업덩어리 중생 3. 인간의 실체 그리고 육도윤회하는 업덩어리 중생 (1) 영체는 인간의 실체본체이며 윤회의 주체 인간의 실체는무엇일까요? 이 문제 대해서도 동서고금을 통해 많은 문제 제기와 다양한 논의와 논란이 있어왔습니다. 힌두교에서 비교적 정답에 가까운 해답을 내 놓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경우에 있어 .. 현지사의 불서/붓다의메시지요해 2010.02.10
불기 2552년 무자년 부처님 오신 날 부산분원 봉축법회 불기 2552년 무자년 부처님 오신 날 부산분원 봉축법회 부처님과 팔정도 I 스님이 축원을 하겠습니다. 합장하시고, 나유타 하고도 아승지겁 전에 처음으로 불과를 이루시어, 우주와 하나로 계합해서 우주주(宇宙主)가 되시고, 청정법신 비로자나부처님 이루시어 상적광세계에 몸을 두시고, 무아속 절대.. 현지사의 불서/.....법문집 3권 2010.02.10
현지궁 현지사 부산분원 개원식 법문 현지궁 현지사 부산분원 개원식 법문 자재만현입니다. 이렇게 많이 오셔서 대단히 고맙습니다. 오늘 여기 점안을 하는 부처님은 스물 세분, 또 많은 보살님 그리고 많은 성중들입니다. 삼천대천세계에 그 수없이 많은 부처님들께서 이곳으로 지금 이곳으로 무량광을 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오늘 .. 현지사의 불서/.....법문집 1권 2010.02.10
사법인과 삼학을 이루고 도야하는 자리가 바로 아라한과 사법인과 삼학을 이루고 도야하는 자리가 바로 아라한과 그리고 생사윤회의 괴로움과 삼계의 허무함과 통속함을 통절히 깨달아야하며 사법인(四法印), 즉 순서대로 제행무상(諸行無常), 일체개고(一切皆苦), 제법무아(諸法無我)를 이해하고 열반적정(涅槃寂靜)을 이루어야 한다. 물론 계(戒), 정(定), .. 현지사의 불서/깨달음을넘어붓다까지 2010.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