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불에서 삼매까지/현지궁 현지사

104위 화엄성중을 부리다

불제자 2010. 2. 22. 23:19

 

 

 

 

 

104위 화엄성중을 부리다

 

 

 

광명 만덕 큰스님은 수초數秒 안으로 깊은 삼매에 드십니다. 지옥, 천국, 극락세계 어디든 보십니다. 귀신을 잡습니다. 남섬부주교주 대행 자격으로서 104위 성중을 부리고 결과를 보고 받습니다. 이 나라의 안위와 세계 평화에 대한 필요한 영적 작업을 하십니다.

 

현지사 신도분들의 조상 영가들을 삼악도에서 구제해주십니다. 불자들의 복전이 돼주십니다. 무슨 원이든, 부처님께 선근을 심는 자이면 들어주시기도 합니다.

 

이곳으로 출가하여 수행하는 제자들의 업장을 씻어주시고, 마장도 막아주시고, 병고도 치유해주십니다. 고약한 외도, 천마도 떼어줄 수 있는 분은 세상에 큰스님밖에 없을 것입니다. 여기 정법, 부처님 교단을 비방하는 자 있으면 살아 생전에도 무서운 과보를 받을 것입니다.

 

 

 

≪21세기 붓다의 메시지 Ⅱ≫ 20장

    광명 만덕, 자재 만현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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