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불에서 삼매까지/현지궁 현지사

자재 만현 법왕자의 설법

불제자 2010. 2. 25. 08:36

 

 

 

 

 

자재 만현 법왕자의 설법

 

 

문수보살의 법의 아들 자재 만현 법왕자가 사자좌에 앉아 설법할 때는 절대계에 있는 자재통왕불께서 큰스님 몸속으로 드시고, 불 세존께서 정수리 위에 정좌하시고, 좌우보처 문수·보현보살께서 시립, 자재통왕불 좌우보처 상행·정행보살께서 큰스님 법좌 좌우로 서시고, 오여래 부처님들 수많은 삼천대천세계의 모든 부처님들께서 겹겹이 운집하십니다.

 

나, 자재 만현의 온 몸에서는 붓다의 청정한 빛을 방광합니다. 정토보살들, 성중들, 하늘 사람들 백천만이 이 법회에 모입니다.

 

불교 대승경전 서품에 나오는 부처님 법문 장면은 사실인 것입니다. 이 법회에 동참, 청법하는 전국 불자들은 업장이 정화, 소멸되는 엄청난 축복을 받습니다.

 

, 공부해서 영적 능력이 있는 이들은 나, 자재 만현이 빛덩이가 돼 온 몸으로 부처님 빛을 방사하는 것을 봅니다.

 

이렇듯 붓다의 설법은 장관입니다. 법왕자붓다의 법문을 청법함은 삼생의 공덕을 합한 것보다 수승한 것입니다.

 

 

 

≪21세기 붓다의 메시지 Ⅱ≫ 20장

    광명 만덕, 자재 만현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