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글 76

부산일보 2005년 06월 04일자 /부처를 불렀다 그리고 만났다

부산일보 2005년 06월 04일자 부처를 불렀다 그리고 만났다 나는 확실히 말합니다. 최초 불이시요,남섬부주 교주이시고,삼천 대천 세계 총교주이시며,모든 붓다 중 붓다이신 불세존 석가모니 불께서 일러주신 수행법이 염불선입니다. 그리고 시방의 모든 붓 다들께서 역시 염불 공부할 것을 간절히 권하..

2005년 06/29(수요일) 문화일보/“한국 불교 마음 깨친다며 공부 멀리해”

2005년 06월 29일 (수요일) 15 : 50 문화일보 “한국 불교 마음 깨친다며 공부 멀리해” (::만현스님 법문집서 비판::) 1970년대 대한불교 조계종의 포교부장을 지내는 등 중앙 종단에 서 활약하다 이후 30년 가까이 은거수행을 해온 만현(68·사진) 스님이 최근 펴낸 법문집 ‘21세기 붓다의 메시지’(현지궁현..

강원일보 2005년 06월 01일자 - "화제의 책 - 21세기 붓다의 메시지"

강원일보 2005년 06월 01일자 - "화제의 책 - 21세기 붓다의 메시지" 화제의 책 - 21세기 붓다의 메시지 “효·도덕·독경·수행은 계속돼야" 춘천시 사북면 지촌리에 소재한 현지사 회주인 자재(自在) 만현스님이 `21세기 붓다의 메시지'를 펴냈다. `염불삼매 속에서 나는 이와 같이 보고 들었다'를 부제로 ..

영남일보 2007년 1월 20일 - [독서산책] 붓다의 메시지

[독서산책] 붓다의 메시지 "염불이 최고의 수행법이오" 자재만현 지음 /김봉규기자 bgkim@yeongnam.com "선종과 대다수의 대승 불교학자들은 '마음이 곧 부처'라 하고 '마음을 깨치면 곧 부처'라고 해석합니다. 그러나 나는 견성이 공부의 시작에 불과하며 붓다를 이루는 머나먼 도정(道程)의 출발점에 불과..

자재만현스님의법세계/조우석(중앙일보 문화전문기자)

한국 불교 올바른 생사관부터 정립을 -자재만현스님의 법세계를 다시 본다.- 조우석(중앙일보 문화전문기자) 본지 6월호에 만현스님의 인터뷰가 나간 뒤 독자들로부터 다양한 반응이 있었다. 이 글은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만현스님의 법세계를 살펴보는 글이다. "사체(死體) 부패의 첫 단계에서 ..

[스크랩] 불기 2550년 부처님 오신날 큰스님의 메시지

부처님, 그리고 불신관(佛身觀)에 대한 깊은 이해 없이는 불교를 알 수 없다. ~부처님은 어떤 어른이며, 과연 무아속 절대계에 계시는지? 그렇다면 어떤 몸을 지니셨는지? 부처님에 대한 믿음 없으면 진정한 正法은 없다. 불기 2550년 음4월 초파일 해동 현지궁 현지사 자재 만현 우리 불자들에게 부처님..

[스크랩] Global ECOVIEW 실린 자재만현 큰스님 인터뷰 기사입니다 /마지막

One must attain the Path of a Bodhisattva that helps him escape from transmigration by cultivating wisdom, and merit and virtues 지혜와 공덕을 쌓아 윤회에서 벗어나는 보살도를 이루어야 A great saint Greak Monk Gwangmyong Manduk who has also attained Buddhahood besides Great Monk Jajae Manhyon abides at Hyonji Temple in Chuncheon. Great Monk Kwangmyong Manduk was Kasyapa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