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보 2005년 06월 04일자 /부처를 불렀다 그리고 만났다 부산일보 2005년 06월 04일자 부처를 불렀다 그리고 만났다 나는 확실히 말합니다. 최초 불이시요,남섬부주 교주이시고,삼천 대천 세계 총교주이시며,모든 붓다 중 붓다이신 불세존 석가모니 불께서 일러주신 수행법이 염불선입니다. 그리고 시방의 모든 붓 다들께서 역시 염불 공부할 것을 간절히 권하.. 언론보도 글 /언론보도 2010.03.08
2005년 06/29(수요일) 문화일보/“한국 불교 마음 깨친다며 공부 멀리해” 2005년 06월 29일 (수요일) 15 : 50 문화일보 “한국 불교 마음 깨친다며 공부 멀리해” (::만현스님 법문집서 비판::) 1970년대 대한불교 조계종의 포교부장을 지내는 등 중앙 종단에 서 활약하다 이후 30년 가까이 은거수행을 해온 만현(68·사진) 스님이 최근 펴낸 법문집 ‘21세기 붓다의 메시지’(현지궁현.. 언론보도 글 /언론보도 2010.03.04
강원일보 2005년 06월 01일자 - "화제의 책 - 21세기 붓다의 메시지" 강원일보 2005년 06월 01일자 - "화제의 책 - 21세기 붓다의 메시지" 화제의 책 - 21세기 붓다의 메시지 “효·도덕·독경·수행은 계속돼야" 춘천시 사북면 지촌리에 소재한 현지사 회주인 자재(自在) 만현스님이 `21세기 붓다의 메시지'를 펴냈다. `염불삼매 속에서 나는 이와 같이 보고 들었다'를 부제로 .. 언론보도 글 /언론보도 2010.02.22
현지사에 대한 조우석기자 컬럼을 한곳에 30년 토굴정진 하던 만현스님 성우스님이 TV법회로 끌어내 ( 중앙일보, 2005. 11. 12 ) 만현 스님(왼쪽) "한국 불교 오그라들어 화두만 알고 계율 무시" 성우 스님(오른쪽) "앞날이 안 보입니다 태풍 몰아쳐 주시길" "우리 사회는 업장이 두터운 사람들이 모여 있습니다. 가난하다는 것이 꼭 어두운 사회를 뜻.. 언론보도 글 /언론보도 2010.02.22
영남일보 2007년 1월 20일 - [독서산책] 붓다의 메시지 [독서산책] 붓다의 메시지 "염불이 최고의 수행법이오" 자재만현 지음 /김봉규기자 bgkim@yeongnam.com "선종과 대다수의 대승 불교학자들은 '마음이 곧 부처'라 하고 '마음을 깨치면 곧 부처'라고 해석합니다. 그러나 나는 견성이 공부의 시작에 불과하며 붓다를 이루는 머나먼 도정(道程)의 출발점에 불과.. 언론보도 글 /언론보도 2010.02.19
대한불교 신문 2004년 5월 5일 5면 대한불교 신문 2004년 5월 5일 5면 삼계의 지존 부처님의 삼신을 말한다 (1) 부처님 말씀에 따르면, 우리가 지옥에 떨어지지 않고 짐승으로 환생하지 않을 유일한 길은, 깨달음을 이루어 성자의 반열에 도달하는 것 뿐이라 합니다. 금수(짐승)처럼 행동하면 반드시 짐승몸을 받아 납니다. 정업불면(定業不.. 언론보도 글 /언론보도 2010.02.19
자재만현스님의법세계/조우석(중앙일보 문화전문기자) 한국 불교 올바른 생사관부터 정립을 -자재만현스님의 법세계를 다시 본다.- 조우석(중앙일보 문화전문기자) 본지 6월호에 만현스님의 인터뷰가 나간 뒤 독자들로부터 다양한 반응이 있었다. 이 글은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만현스님의 법세계를 살펴보는 글이다. "사체(死體) 부패의 첫 단계에서 .. 언론보도 글 /언론보도 2009.08.07
[스크랩] 불기 2550년 부처님 오신날 큰스님의 메시지 부처님, 그리고 불신관(佛身觀)에 대한 깊은 이해 없이는 불교를 알 수 없다. ~부처님은 어떤 어른이며, 과연 무아속 절대계에 계시는지? 그렇다면 어떤 몸을 지니셨는지? 부처님에 대한 믿음 없으면 진정한 正法은 없다. 불기 2550년 음4월 초파일 해동 현지궁 현지사 자재 만현 우리 불자들에게 부처님.. 언론보도 글 /언론보도 2009.08.04
[스크랩] Global ECOVIEW 실린 자재만현 큰스님 인터뷰 기사입니다 /마지막 One must attain the Path of a Bodhisattva that helps him escape from transmigration by cultivating wisdom, and merit and virtues 지혜와 공덕을 쌓아 윤회에서 벗어나는 보살도를 이루어야 A great saint Greak Monk Gwangmyong Manduk who has also attained Buddhahood besides Great Monk Jajae Manhyon abides at Hyonji Temple in Chuncheon. Great Monk Kwangmyong Manduk was Kasyapa a.. 언론보도 글 /Global ECOVIEW 2009.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