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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다뉴스 2003년 08월 20일자-"견성은 공부의 시작일뿐 염불·禪으로 결판

붓다뉴스 2003년 08월 20일자 - "견성은 공부의 시작일뿐 염불·禪으로 결판내세요" 만현스님(춘천 현지사 회주) - 견성은 공부의 시작일뿐 염불·禪으로 결판내세요 오늘의 한국 불교, 부처님의 가르침은 많이도 왜곡되어 있습니다. 생사관(生死觀) 하나 뚜렷하지 않습니다. 특히 승려들의 지계정신은 ..

중앙일보 2005년 5월 20일자 - "경전공부는 멀리하고 견성이 수행의 끝?"

중앙일보 2005년 5월 20일자 - "경전공부는 멀리하고 견성이 수행의 끝?" 은거 수행 30년, 현지사의 만현 스님 "선불교 머문 불교계 거듭나야" 일갈 1970년대 중앙 종단에서 활동하다 자취를 감춘 뒤 은거수행을 해온 스님이 30년만에 모습을 드러냈다. 불교정화 작업으로 유명한 청담 스님을 모시고 포교부..

부산일보 2005년 06월 04일자 /부처를 불렀다 그리고 만났다

부산일보 2005년 06월 04일자 부처를 불렀다 그리고 만났다 나는 확실히 말합니다. 최초 불이시요,남섬부주 교주이시고,삼천 대천 세계 총교주이시며,모든 붓다 중 붓다이신 불세존 석가모니 불께서 일러주신 수행법이 염불선입니다. 그리고 시방의 모든 붓 다들께서 역시 염불 공부할 것을 간절히 권하..

2005년 06/29(수요일) 문화일보/“한국 불교 마음 깨친다며 공부 멀리해”

2005년 06월 29일 (수요일) 15 : 50 문화일보 “한국 불교 마음 깨친다며 공부 멀리해” (::만현스님 법문집서 비판::) 1970년대 대한불교 조계종의 포교부장을 지내는 등 중앙 종단에 서 활약하다 이후 30년 가까이 은거수행을 해온 만현(68·사진) 스님이 최근 펴낸 법문집 ‘21세기 붓다의 메시지’(현지궁현..

강원일보 2005년 06월 01일자 - "화제의 책 - 21세기 붓다의 메시지"

강원일보 2005년 06월 01일자 - "화제의 책 - 21세기 붓다의 메시지" 화제의 책 - 21세기 붓다의 메시지 “효·도덕·독경·수행은 계속돼야" 춘천시 사북면 지촌리에 소재한 현지사 회주인 자재(自在) 만현스님이 `21세기 붓다의 메시지'를 펴냈다. `염불삼매 속에서 나는 이와 같이 보고 들었다'를 부제로 ..

영남일보 2007년 1월 20일 - [독서산책] 붓다의 메시지

[독서산책] 붓다의 메시지 "염불이 최고의 수행법이오" 자재만현 지음 /김봉규기자 bgkim@yeongnam.com "선종과 대다수의 대승 불교학자들은 '마음이 곧 부처'라 하고 '마음을 깨치면 곧 부처'라고 해석합니다. 그러나 나는 견성이 공부의 시작에 불과하며 붓다를 이루는 머나먼 도정(道程)의 출발점에 불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