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앵커>
네, 오늘(21일)은 불기 2554년 부처님 오신 날입니다. 부처님의 가르침을 되새기는 다양한 행사가 전국의 사찰에서 열렸습니다.
유재규 기자입니다.
<앵커>
네, 오늘(21일)은 불기 2554년 부처님 오신 날입니다. 부처님의 가르침을 되새기는 다양한 행사가 전국의 사찰에서 열렸습니다.
유재규 기자입니다.
오늘 전국 2만여 사찰에서 일제히 봉축 법요식이 거행되는 등 부처님 오신 날을 경축하는 다양한 행사가 열렸습니다.
[자재만현 스님/춘천 현지사 : 찌꺼기들을 모두 다 씻어버리면 이제 순수한 자기 자아가 나옵니다. 이제 해탈입니다. 여러분, 이를 통해 해탈하는 거예요.]
수행공동체 정토회의 법요식에는 개신교 목회자 등 다른 종교 지도자들도 참석해 부처님의 가르침과 종교의 의미를 함께 되새겼습니다.
(영상취재 : 김태훈, 원종찬(GTB), 영상편집 : 최은진)
최종편집 : 2010-05-21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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