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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자재만현스님의 염불선 이야기<3>, 현대불교신문(2004년2월11일,18면)

자재만현스님의염불선 이야기(3) -아라한·보살의 경지- 인간이 자력으로 해탈한 자리 부처님께서는 성자의 위계를 아라한-보살-불로 보십니다. 인간은 사생결단의 발심으로 정진해 가면 해탈의 자리인 아라한까지 이를 수 있습니다. 이것이 자력 수행의 한계입니다. 아라한도를 깨친 이라면 칠흙같..

[스크랩] 자재만현스님의 염불선 이야기<2>, 현대불교신문(2004년1월21일,18면)

자재만현스님의염불선 이야기(2) -부사의한 빛, 무량광 그리고 무량수- 무량광은 지혜이자 자비 ‘이 마음의 곧 부처’라는 가르침이 보편화되어 있는 이 시대에 부처님들이 ‘무아 속 절대계’에 계시다면, 우리는 결정코 팔정도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붓다의 자비, 원력을 믿고 열심히 염불해야 합..

[스크랩] 자재만현스님의 염불선 이야기<1>, 현대불교신문(2004년 1월7일,18면)

자재만현스님의 염불선 이야기(1) -佛身은 빛덩이로 존재- 붓다, 무아 속 절대계에 계신다. 자재만현은 먼저 오체투지하면서 삼가 삼계의 지존이시고 구원실성하신 최초불 석가모니 부처님과 모든 부처님의 스승이시고 보살들의 상수이신 대지문수 사리보살님께 귀명하나이다. &lt;화엄경&gt; 십지품에 ..

붓다.보살을 낼 수 있기에 불교는 위대합니다. 법보신문(2003.11.05 11면)

붓다·보살을 낼 수 있기에 불교는 위대합니다. ( 법보신문, 2003. 11. 05 ) 춘천 현지사 회주 만현 스님의 세수는 69세이다. 춘천댐이 자리한 강원도 춘천시에 위치한 현지사는 스님들 몇 분이 수행하는 아담한 절로 2001년에 새로 지은 현대식 사찰이다. 현지사 회주 만현 스님은 1960년 부산 선임사에서 석..

[스크랩] 염불선, 거룩한 성자되는 淨業수행, 현대불교신문(2003.10.22, 18면)

염불선, 거룩한 성자되는 淨業수행 ( 현대 불교신문, 2003. 8. 20 ) 견성은 부처되는 공부의 시작일 뿐입니다. 견성한 이라도 보임과정에서 계율을 철저히 지키고 불·보살의 불법을 모독하는 말을 삼가야 합니다. 동산반야회 법주인 무진장 스님과 함께 조계종 중앙상임포교사로서 활동하다 돌연 자취를..

[스크랩] 견성은 공부의 시작일 뿐 염불선으로 결판내세요. 지상 백고좌, 현대불교신문(2003.08.20 24~25면)

견성은 공부의 시작일뿐 염불·禪으로 결판 내세요 ( 지상 백고좌, 현대 불교신문, 2003. 8. 20 ) 오늘의 한국 불교. 부처님의 가르침은 많이도 왜곡되어 있습니다. 생사관(生死觀)하나 뚜렷하지 않습니다. 특히 승려들의 지계정신은 심각할 정도로 타락해 있습니다. 너무나 안타까운 일입니다. 크게 눈뜬 ..

[스크랩] 불기 2550년 부처님 오신날 큰스님의 메시지

부처님, 그리고 불신관(佛身觀)에 대한 깊은 이해 없이는 불교를 알 수 없다. ~부처님은 어떤 어른이며, 과연 무아속 절대계에 계시는지? 그렇다면 어떤 몸을 지니셨는지? 부처님에 대한 믿음 없으면 진정한 正法은 없다. 불기 2550년 음4월 초파일 해동 현지궁 현지사 자재 만현 우리 불자들에게 부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