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신을 구족한 붓다는 오직 불교에서만 출세 삼신을 구족한 붓다는 오직 불교에서만 출세 또한 큰스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사자후하셨다. "붓다들의 현신했을 때의 모습은 해탈신이기에 그렇겠지만 보살의 그것과도 하는과 땅만큼이나 차이가 납니다. 붓다의 음성 역시 그러합니다. 일거수일투족이 자비롭습니다. 보신의 미간, 눈, 입, 손바 닥 등.. 현지사의 불서/깨달음을넘어붓다까지 2009.08.11
불교의 과학적 사유 불교의 과학적 사유 큰스님께서는 불교 세계관에 대해서 최첨단을 걸으시는 분이 라고 생각합니다. 큰스님의 법문에서 "물은 수소원자 2개와 산 소원자 1개로 이루어졌습니다. 이렇듯 모든 물질은 동일 원자 집합으로 되어있다고 소립자 물리학에서는 말합니다. 더 깊이 들어가 보면 원소는 핵과 전자.. 현지사의 불서/붓다의메시지존평 2009.08.11
티베트의 밀교 수행법 티베트의 밀교 수행법 밀교에서는 신행으로서 무드라를, 언행으로서 만트라 그리고 의행으로서 만다라대일여래부처 님에 대한을 이야기하고 있다. 현지궁 현지사의 신도라면 효나 천 도제 등의 신행을 쌓고 비로자나총귀진언과 칭명염불 수행을 통해 서 언행을 닦아야 하며 부처님 성상을 관함으로.. 염불에서 삼매까지/타수행과 비교 2009.08.09
보신불의 모습 보신불의 모습 ≪화엄경≫ 등 대승경전에서 볼 수 있듯, 보신불은 그 신체의 양미간과 10군데의 신체 주요 부분에서 단색으로 혹은 억종광명으로 우주 어디에 나, 지옥이든 천상 어느 세계든 비출 수 있습니다. 가슴 한가운데에선 만 卍자를 방광합니다. 머리 쪽에서 나오는 빛은 원광을 띄고, 신체 각 .. 염불에서 삼매까지/.....삼신설 2009.08.09
현지사 칭명염불 수행법 현지사 칭명염불 수행법 현지사의 칭명염불 수행법은 일심불란으로 집지명호할 수만 있다면 윤회를 벗어나 극락 정토까지 왕생할 수 있다는 것을 믿고(信), 간절히 바라고(願), 이루어지도록 염불 수행을 해야 한다. 구체적인 수행법은 다음과 같다. 1. 칭명염불 하기 전 후 부처님께 3배를 올린다. 2. .. 염불에서 삼매까지/칭명염불 2009.08.09
2006년 05월 10일 자재만현큰스님 부산현지사 정기법회 2006년 05월 10일 자재만현큰스님 부산현지사 정기법회 오늘도 이렇게 많이 나와주셔서 아주 기쁩니다. 오늘부터는 한 두세 번 계속해서 주로 지역팀장을 위한 수지교본을 강의를 합니다. 지역팀장을 맡지 않으신 분들은 나는 후보 팀장이다 생각하십시오. 지역팀장을 위해서 불교사상, 현지사 불교사.. 자재만현 큰스님 법문 글/..법문 글 2007년 2009.08.09
본문묘법연화경 본문팔품 / 여래수량품 본문묘법연화경 본문팔품 如來壽量品 (2) 여래수량품 이시 불고제보살 급일체대중 제 선남자 여등 당 신해여래 성제지어 부고 爾時에 佛告諸菩薩과 及一切大衆하사대 諸 善男子야 汝等은 當 信解如來 誠諦之語니라 復告 대중 여등 당 신해여래 성제지어 우부고제대중 여등 당 신해여래 성제 大衆하.. 현지사의 불서/현지사본문묘법연화경 2009.08.09
구세주의 일률적 영혼 구원을 통한 영생은 우주 이법에 맞지 않는 일 구세주의 일률적 영혼 구원을 통한 영생은 우주 이법에 맞지 않는 일 일신교의 구세주에 의한 일률적 영혼 구제는 더욱 납득이 안가는, 우주 이법 에 맞지 않는 일이다. 인연법은 당연히 자기가 지은 죄업에 대해 자기가 벌을 받는 것이 대원칙이다. 인연법의 인과응보적 측면이다. 그러므로 구제주를 .. 현지사의 불서/영산불교의법세계 2009.08.09
불신에 대한 문헌학적 고증 불신에 대한 문헌학적 고증 큰스님께서는 <<대반열반경>>을 원용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씀하신다. "대열반광(부처님의 광명)이 중생의 털구멍으로 들어가는 자는 반드시 불 도를 이루리라' 이르신 대목과, '만약에 부처님(불신)을 보는 자는 곧 일 체 번뇌가 다 끊어지고 부처님 말씀을 듣는 자.. 현지사의 불서/깨달음을넘어붓다까지 2009.08.09
염불선 염불선 진리는 어디에나 존재합니다. 강조하는 바, 삼란만상은 설법하고 있다고 어는 고승께서는 이야기합니다. 우리는 모든 곳곳에서 진리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물론 주의을 기 울이고 자각을 하고 인식을 해야 합니다. 러셀이 이 야기한대로 우리에게 인식되지 않는 존재는 없는 것과 다름없 습니.. 현지사의 불서/붓다의메시지존평 2009.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