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무아 속 절대계에 여여히 계시는 부처님 1. 무아 속 절대계에 여여히 계시는 부처님 "불과를 이룬 붓다는 무아 속 절대계에 여여히 존재하고 계십니다!" 영산 당시 아난존자이신 현지사 자재 만현 큰스님께서 제1성으로 토하신 사자후를 다시 한 번 강조, 강조하여 알려드립니다. 부처님은 과연 존재하고 계실까요? 어디에 계실까요? 어 떤 모.. 현지사의 불서/붓다의메시지요해 2009.09.18
4. 환희의 해탈세계는 어떤 곳인가?/아라한 해탈오계 - 자성광명의 세계 4. 환희의 해탈세계는 어떤 곳인가? 윤회를 벗어난 해탈세계는 아라한 해탈오계, 보살 정토계, 붓다의 무아속 절 대계가 있다. 윤회를 벗어난 성자들은 중생들이 죽어서 가는 명부를 거치지 않 고 해탈세계로 직행한다. 성자들의 청정한 삼매력이 윤회의 업력을 넘어서기 때 문이다. 업력은 일종의 인.. 현지사의 불서/영산불교의법세계 2009.09.18
한 생각을 놓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염불선 한 생각을 놓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염불선 이렇게 한 생각을 놓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큰스님 말씀대로 ‘석가모니불’을 찾는 것이다. 염불선이 강력한 이유는 무성하고도 불과 같이치성(熾盛)하게 일어나는 생각들을 ‘석가모니불’명호를 사용해서 녹일 수 있다는데 있다. 고도의 집중 상.. 염불에서 삼매까지/칭명염불 2009.09.18
현지사 2007년 10월 23일 자재만현 큰스님 법문 합장하시고 부처님 우리 석가모니부처님 모든 부처님의 부처님이시고 최초불이시고 삼계왕이신 우리 부처님 우리 교주 불세존 대자대비하신 부처님 오늘 음력 정해년 9월 3일입니다. 부산 분원 설법일입니다. 오늘도 역시 저 먼 곳 서울, 인천 이런 곳에서 오늘 법회를 부처님 말씀을 듣고자 두시 한 .. 현지사의 불서/.....법문집 2권 2009.09.18
화두선(간화선)수행법 화두선(간화선)수행법 한국에서는 도의국사를 기원으로 해서 천여 년이 넘게 전승된 유서 깊은 화두선이 화두 일념을 통해서 일념삼매를 통과하여 무념삼 매로 증입할 수 있다는 점에서 최근까지 훌륭한 수행법으로 인정되어 왔다. 화두선도 위빠사나선이나 일반 염불선과 동일하게 삼매를 얻을 수 .. 현지사의 불서/깨달음을넘어붓다까지 2009.09.18
음계 음계 큰스님의 법력이 실린 <<21세기 붓다의 메시지>>는 그 무엇 보다도 구도자와 불제자에게 음계를 목숨 걸고 호지할 것 을 혈토하시는 심정과 준엄한 어조로 당부하고 계십니다. 오늘 날 불가에서는 불제자라는 분들이 내밀하게 음행을 일삼고 있다는 것이 세속인들에게도 전해지고 있습니.. 현지사의 불서/붓다의메시지존평 2009.09.18
현지사 2007년 10월 13일 자재만현 큰스님 법문 합장해주세요. 부처님, 삼계왕 남섬부주 교주 시아본사 구원실성 부처님, 정해년 음력 9월 3일 현지궁 현지사 춘천본사 정기 설법일입니다. 오늘을 맞이해서 멀리서는 부산, 광주, 6시간 이상 타고 와야하기 때문에 새벽 두시에 일어나서 그 먼 거리를 이렇게 달려 와주신 착하고 진실한 우리 불자님들!.. 현지사의 불서/.....법문집 2권 2009.09.14
자력과 타력 자력과 타력 <<21세기 붓다의 메시지>>는 자력으로서는 아라한까지 도달 할 수 있으며 그 이상 위로 오르기 위해서는 타력에 의존해야 된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타력이란 바로 칭명염불 등으로 불보 살의 가피를 받아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저 또한 자력만으로 안 되는 것이 수행이라고 생각합.. 현지사의 불서/붓다의메시지존평 2009.09.14
행주좌와 어묵동정이 되어야 염불선 행주좌와 어묵동정이 되어야 염불선 만현 큰스님께서도 "행주좌와 어묵동정(행하거나 머무르거나 않거나 눕거나 말하거나 침묵하거나 움직이거나 조용히 있거나)이 되어야 염불선이라고 할 수 있다"고 하셨다. 항상 구도자는 석가모니부처님을 마음 속으로 깊이 억 념(강하게 마음으로 기억)하고 발.. 염불에서 삼매까지/칭명염불 2009.09.13
2. 생사해탈을 향한 칭명염불수행의 요체 2. 생사해탈을 향한 칭명염불수행의 요체 우리의 목적지인 강 전너 해탈의 언덕에 이르는 길은 혼자서 헤엄쳐 도달하기 에는 너무나 험하고 멀고 고탈프다. 나는 수영을 잘 하니까 배를 타지 않고도 갈 수 있다고 하는 자만은 미련없이 강물에 던져버리기 바란다. 영산불교 두 분 큰스님께서는 그 험한.. 현지사의 불서/영산불교의법세계 2009.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