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행일지 일부 공개 수행일지 일부 공개 2004년 2월 2일 (음력 1월 12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명상불수보리 존자 무현보살께 공양을 드 리다. 명상불 무현보살께서 참으로 기뻐하셨다. 붓다 된 이후 남섬부 주 공양은 처음 받으신다고 말씀하신다. 영산 당시 수보리 존자 그때 모습으로 나투시어 걸림없는 춤을 추신다. 오.. 염불에서 삼매까지/현지궁 현지사 2010.03.18
석가모니부처님 - 미래제가 다하도록 남섬부주(지구) 교주 석가모니부처님 - 미래제가 다하도록 남섬부주 지구 교주 영산불교 현지궁 자재 만현 큰스님께서는 또 하 나의 인류사적 선언을 하십니다. 지구가 포함된 우주에 사 는 생명체에 대한 말씀입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지구촌은 육신을 가진 인간이 살고 있는 우주에서 유일한 곳입니다. 이 광대무변.. 염불에서 삼매까지/석가모니부처님 2010.03.18
불교가 지향해야 할 방향 불교가 지향해야 할 방향 오늘날 수행자들이 구가(謳歌)하는 정신세계는 견성(見性), 즉 깨달음이다. 하지만 <<21세기 붓다의 메시지>>는 이러한 수행자의 한계, 즉 견성을 초월하여 아라한, 보살, 붓다를 거론한다. 지극히 장엄(莊嚴)한 세계가 견성의 세계를 넘어서 존재한다는 것을 극명하고.. 염불에서 삼매까지/.....불교 2010.03.18
아라한 인간이 성취할 수 있는 최고의 극과 아라한 인간이 성취할 수 있는 최고의 극과 음계를 철저히 지키면서 나 없는 수행, 곧 두타행으로 나가 보림을 잘해서 깨달음을 완성하여야 합니다. 인간으로서 궁극의 깨달음, 완전한 깨달음을 얻어야 아라한 의 성과를 증득합니다. 인간은 여기까지가 한계입니다. 아라한이 야말로 인간이 성취할 수.. 염불에서 삼매까지/위계·품계 2010.03.18
석가모니부처님은 우주 법계의 법왕이시며 절대자 석가모니부처님은 우주 법계의 법왕이시며 절대자 석가모니부처님은 우주 법계의 최정상 근원자리 인 절대계에 계시는 수많은 부처님들을 통괄하시는 우주 법계의 법왕이십니다. 석가모니부처님은 붓다를 내실 수 있 는 큰 지혜와 힘을 갖고 계십니다. 삼천대천세계의 수많은 붓다들은 모두 우리 석.. 염불에서 삼매까지/석가모니부처님 2010.03.04
불과를 증한 붓다만의 세계_무아 속 절대계 불과를 증한 붓다만의 세계_무아 속 절대계 거룩하고 위대하신 우리 부처님께서는 결국 스승 없이 홀로 시공時空 유무有無를 초월한 무아 속 절대계인 니르바나, 열반의 세계를 찾아드셨습니다. 깊고 깊은 적정 속에 펼쳐진 무릉도원입니다. 완전히 시공을 초월한 대열반, 대해탈의 붓다 세계입니다. .. 염불에서 삼매까지/부처님의 세계 2010.03.04
부처님 회상_보살과를 얻을 수 있는 미증유한 기회 부처님 회상_보살과를 얻을 수 있는 미증유한 기회 여기 현지궁 현지사에는 절대계 부처님과 많은 불 보살이 현신 상주하십니다. 보신부처님들의 회상입니다. 경천동지할 소식입니다. 여기는 일체의 마장이 방해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부처님들을 정성 다해 모시는 보현행원을 하기에 아라한을 뛰어.. 염불에서 삼매까지/현지궁 현지사 2010.03.04
칭명염불을 하는 방법과 유의할 점에 대해 칭명염불을 하는 방법과 유의할 점에 대해 칭명염불을 하기 위해서는 먼저 생활하는 방과는 별도의 깨끗한 공간을 마련 하는 것이 가장 좋다. 그럴 여건이 안 되더라도 가능한 한 평소에 청정한 생활 을 할 수 있는 공간을 정하면 좋고 부부 침실은 피하는 것이 좋다. 먼저 경전 등을 올려놓을 탁자 등.. 염불에서 삼매까지/칭명염불 2010.03.04
붓다는 삼신을 구족하고 절대계와 중생계를 넘나들면서 교화하는 분 붓다는 삼신을 구족하고 절대계와 중생계를 넘나들면서 교화하는 분 그리고 부처님의 위신력은 천도대재 등을 통해서 중생을 천도하고 천도대재를 지낸 복위자의 업장을 녹여준다는 점에서 정말 희유하다는 사실을 명각해야 한다. 큰스님께서는 부처님의 위신력을 이렇게 설하신다. "명부에 들지 못.. 염불에서 삼매까지/.....삼신설 2010.03.04
인과법과 인연의 도리 법문 내용중 발췌 부자가 있으면 가난한 사람이 있지요. 왕우장상이 있으면 말단에서 평생을 보내는 사람도 있어요. 과거생에 많이 베풀었으면 다음 생은 반드시 부자로 와요. 이것이 인과입니다. 베푼 것 없이 남의 덕으로만 한평생을 산 사람이 있어요. 그런 사람은 다음 생은 먹을 것이 없어요. 지.. 염불에서 삼매까지/우주와 연기법 2010.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