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석가모니불'_염불을 권장합니다! '나무석가모니불'_염불을 권장합니다! 그런데 왜 우리는 석가모니부처님을 우리의 교주로 모시고 있으 면서도 염하지 않는 것입니까? 도무지 알 수 없는 일입니다. 어 떻게 해서 불교가 이리도 왜곡이 됐습니까? 너무나 슬픈 일입니다. 심지어 포교사들이나 교학승들까지 '석가가.....' 운훈하며 서슴 .. 염불에서 삼매까지/석가모니부처님 2010.06.04
왜소화된 불교/삼신 왜소화된 불교/삼신 우리 불교는, 위대한 우리 불교는 왜소화 되어버렸습니다. 현재 아라한이 목표입니다. 아라한도 아닌 깨달음을 종착지로 하고 있습니다. 대단히 슬픈 일입니다. 그래서 나는 내가 공부한 바로는 이거 안 되겠다 싶어서 책을 썼고, 70여회에 거쳐서 이 문제에 대해서 법문을 하고 있.. 염불에서 삼매까지/.....불교 2010.06.04
부처님의 자비로 지옥중생 특별공양 부처님의 자비로 지옥중생 특별공양 영산불교 현지궁에서는 정해년 우란분재일을 맞이하여 지옥중생에게 공양을 올리는 인류 종교·문화역사상 가장 희유한 행사를 가졌습니다. 이 날 행사는 영산불교 현지궁의 교단 창단을 기념하기 위하여 현지궁 두 분 큰스님이 부처님과 지장보살님께 간청하여.. 염불에서 삼매까지/현지궁 현지사 2010.06.01
불과를 증한 붓다만의 세계_무아 속 절대계 불과를 증한 붓다만의 세계_무아 속 절대계 거룩하고 위대하신 우리 부처님께서는 결국 스승 없이 홀로 시공時空 유무有無를 초월한 무아 속 절대계인 니르바나, 열반의 세계를 찾아드셨습니다. 깊고 깊은 적정 속에 펼쳐진 무릉도원입니다. 완전히 시공을 초월한 대열반, 대해탈의 붓다 세계입니다. .. 염불에서 삼매까지/부처님의 세계 2010.06.01
석가모니불을 봉창하는 현지궁의 칭명염불 행자가 되는 길 석가모니불을 봉창하는 현지궁의 칭명염불 행자가 되는 길 -금생도 다음 생도 잘 사는 길입니다 내가 사는 지근거리에서 6·25와 같은 대전쟁이 발발했다 합시다. 혹은 한 번 걸렸다 하면 살아남을 수 없는 전염병이 돈다 합시다. 영산불교 현지궁 칭명염불행자는 살 수 있습니다. 부처님의 천만억 화.. 염불에서 삼매까지/석가모니부처님 2010.06.01
왜소화된 불교 왜소화된 불교 붓다님들이 계신 절대계 - 여기를 공空에 못 미치는 세계로 보고, 따라서 마경‧환영으로 보고 또는 천마의 소작所作으로 보고 비방한다면 법法을 모독‧능멸하는 대망어로서 무간지옥행 한다는 것을 확실히 해둡니다. 천마는 하늘1~6하늘의 외도 마魔일 뿐입니다. 붓다는 하늘天上을 .. 염불에서 삼매까지/.....불교 2010.06.01
어느분 천도재 지내고 사례 어느분 천도재 지내고 사례 엊그저께 어떤 사람 천도재를 했습니다. 당신 남편이 평생을 아프대요. 평생을 아파. 특히 목을 어떤 올가미로 감아 잡아당기는 느낌을 받는 답니다. 병원에 가도 이상이 없다고 합니다. 다섯 번째 천도재 때 이것은 분명히 지중한 죄업으로 인한, 혹은 지독한 원결로 인한 .. 염불에서 삼매까지/전생사례 2010.05.31
타력불교 타력불교 이제 우리는 윤회 밖으로 나가야 합니다. 하늘세계 가면 사람으로 오니까 하늘 사람 좋지요. 하지만 우리는 궁극 적으로 윤회, 삼계에서 윤회에서 탈출해야 되요. 그러면 우린 여기 안와요. 여기, 영원히 안 올수가 있어요. 하늘에서 하늘이라고 하는 그 하늘에서 살지요. 그러니까 우리는 윤.. 염불에서 삼매까지/자력과 타력 2010.05.31
불신에 대한 문헌학적 고증 불신에 대한 문헌학적 고증 큰스님께서는 <<대반열반경>>을 원용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씀하신다. "대열반광(부처님의 광명)이 중생의 털구멍으로 들어가는 자는 반드시 불 도를 이루리라' 이르신 대목과, '만약에 부처님(불신)을 보는 자는 곧 일 체 번뇌가 다 끊어지고 부처님 말씀을 듣는 자.. 염불에서 삼매까지/.....삼신설 2010.05.31
현지궁 제자들에게.... 어느 날 아침 법문 -현지궁 제자들에게 여기만큼 계율 청정한 데 어디 있을까? 여기만큼 팔정도 수행 하는 곳 어디 있단 말인가? 부처님들 눈을 피할 수 없고 두 큰 사부님 지도 말씀에 법 아닌 생각 그리고 게으름 피울 수 없다. 한 생 태어나지 않았다 생각하고 열심히 정진하라. 티베트의 전설적인 고.. 염불에서 삼매까지/현지궁 현지사 2010.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