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명염불 칭명염불 현지사에서는 석가모니불 봉창(칭명염불)을 권장한다. 생사윤회를 벗어나기는 대단히 어려우나 현지사는 부처님이 현 신, 상주하시고 자력과 타력을 겸해서 수행하기 때문에 어렵지 않 다. 마음을 모으는 것이 공부의 요체인데 거룩하신 부처님중의 부 처님이신 석가모니불을 염하면서 칭.. 염불에서 삼매까지/석가모니부처님 2010.02.19
우주와의 계합 우주와의 계합 억겁토록 익혀온 나쁜 습과 기, 천만 생 동안 내려오면서 신구 의 삼업으로 지은 업장, 악연, 삼독 번뇌의 뿌리를 다 녹여 야만 나와 우주가 일체로 계합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인간의 능력은 한계가 있어서 자기가 지은 업, 정업 은 소멸시킬 수 없습니다. 물론 본성을 깨달은 후 보림을 .. 염불에서 삼매까지/우주와 연기법 2010.02.13
자력으로는절대 불 보살이될 수 없습니까? 문6 대 소승의 수행법으로 크게깨쳐도 아라한이라하셨는데, 자력으로는절대 불 보살이될 수 없습니까? 답6 소승상좌부불교 테라바다 대승 금강승의 수행의 본질은 같 습니다. 삼학을 통해서, 탐 진 치 삼독을 닦고 깨달음을 얻고자 하기 때문입니다. 다만 수행법이 다를 뿐입니다. 본성을 만남으로써 .. 염불에서 삼매까지/자력과 타력 2010.02.13
칭명염불에 의한 염불선 칭명염불에 의한 염불선 그렇다면 큰스님께서 어떻게 이러한 지고(至高)의 경지에 도달할 수 있었을까? 그 해답은 다름 아닌 칭명염불에 의한 염불선(念佛禪)에 있다 하겠다. 큰스님께서는 <<21세기 붓다의 메시지>>에 이렇게 적고 있다.“일심불란으로 집지명호 할 수만 있다면 윤회를 벗어나.. 염불에서 삼매까지/칭명염불 2010.02.13
광명 만덕 큰스님은…… 광명 만덕 큰스님은…… 광명 만덕 큰스님은 어렸을 때부터 빨강 가사 장삼을 수하신 부처님들 꿈을 종종 꾸셨다 합니다. 특히 경을 읽고 자는 날이면 꿈에 부처님이 오셔서 공부를 이끄셨다합니다. 성년이 되면서부터 큰스님은 공부하실 때 집중력이 출중하시어 깊은 선정에 들 수 있었습니다. 스스.. 염불에서 삼매까지/현지궁 현지사 2010.02.13
신․구․의 삼행을 삼가고 지키는 것이 계율 신․구․의 삼행을 삼가고 지키는 것이 계율 계율은 중요하다. 계율이란 삼가고 지켜야 하고 보호해야 할 법이다. 자신의 신․구․의 삼행(三行)을 삼가고 지키는 것을 계율이라고 보면 된다. 그리고 음계는 계율의 중핵(中核)을 이룬다. 그렇지만 재가신도가 무조건 계율만을 지키려고 하면 삶을 원.. 염불에서 삼매까지/청정계율 2010.02.10
우주의 진리_인과의 법칙Karma 우주의 진리_인과의 법칙Karma 세계는 신, 하느님의 섭리나 명령에 의해서 움직이는 것이 아닙니다. 자연의 힘과 인과의 법칙Karma에 의해서 움직입니다. 신은 없습니다. 신은 인간이 만들어낸 우상입니다. 스스로 존재하는 실재, I AM은 비인격입니다. 우주의 이법입니다. 영혼체1번의 역사도 무량겁 이전.. 염불에서 삼매까지/우주와 연기법 2010.02.10
부처님께 귀의 염불하는 타력불교로 들어와야 합니다 부처님께 귀의 염불하는 타력불교로 들어와야 합니다 인간 세상의 흥망성쇠는 자연의 이법입니다. 양지가 음지 되고 음지가 양지 되는 것은 자연의 이치라는 것입니다. 잘 사는 사람이 못 살게 될 수 있고, 못 살던 사람이 어느 날 부자가 되어 있습니다. 약한 나라가 국력이 신장되어 강한 나라가 되.. 염불에서 삼매까지/자력과 타력 2010.02.10
선, 위빠사나 등 자력불교 특히, 티베트 밀교의 즉신성불에 대하여 三. 선, 위빠사나 등 자력불교 특히, 티베트 밀교의 즉신성불에 대하여 우리 인간의 능력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힌두교, 자이나교, 도교, 유대교, 이슬람 수피즘, 유교적 수행으로도 깨달음을 얻을 수 있습니다. 공空 체험을 할 수 있다는 말입니다. 제법무아諸法無我인 공의 진리를 깨칠 수는 있습니다.. 염불에서 삼매까지/선불교 外 2010.02.10
인간 영혼의 실체/영체 분리는 필수적 작업/수행이란 곧 영혼의 정화 인간 영혼의 실체 나는 인간 영혼의 실체를 깨달았습니다. 인간이면 누구나 네 영혼체가 하나로 겹쳐져 있습니다. 인간은 육체와 네 영혼체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영혼체는 소립자보다 더 작은 미립자로 되어있습니다. 현지사에서는 이를 편의상 1·2·3·4번 영체라 부릅니다. 영체는 극피 파장이 짧.. 염불에서 삼매까지/영혼체·영체 2010.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