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사는 길!_부처님의 가르침 속에 있다 잘 사는 길!_부처님의 가르침 속에 있다 잘 산다는 것은 물질적으로 풍요한 생활, 세상 공부 많이 하고 높은 관직에 올라가 누리는 이 몸뚱이의 안락한 삶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렇다고 이것을 부정적인 것이라 하지는 않습니다. 우리는 부처님 가르침에 따라 아야 합니다. 여생과 다음 생이 .. 염불에서 삼매까지/현지궁 현지사 2010.05.10
정법을 따르면 해탈열반에 이른다 정법을 따르면 해탈열반에 이른다 이 책을 정독하시는 사랑하는 불자 여러분! 붓다를 이루지 못한 이들은 진정한 정법을 모릅니다. 불과를 이루지 못하면 무엇이 정법인지 결코 알지 못합니다. 붓다의 눈불안이 열려야 정법을 연설演說할 수 있습니다. 존재의 근원, 도, 법을 깨닫는 수준으로는 이제 .. 염불에서 삼매까지/현지궁 현지사 2010.04.06
수행일지 일부 공개 수행일지 일부 공개 2004년 2월 2일 (음력 1월 12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명상불수보리 존자 무현보살께 공양을 드 리다. 명상불 무현보살께서 참으로 기뻐하셨다. 붓다 된 이후 남섬부 주 공양은 처음 받으신다고 말씀하신다. 영산 당시 수보리 존자 그때 모습으로 나투시어 걸림없는 춤을 추신다. 오.. 염불에서 삼매까지/현지궁 현지사 2010.03.18
부처님 회상_보살과를 얻을 수 있는 미증유한 기회 부처님 회상_보살과를 얻을 수 있는 미증유한 기회 여기 현지궁 현지사에는 절대계 부처님과 많은 불 보살이 현신 상주하십니다. 보신부처님들의 회상입니다. 경천동지할 소식입니다. 여기는 일체의 마장이 방해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부처님들을 정성 다해 모시는 보현행원을 하기에 아라한을 뛰어.. 염불에서 삼매까지/현지궁 현지사 2010.03.04
붓다의 설법을 듣는 불가사의한 공덕 붓다의 설법을 듣는 불가사의한 공덕 여기 와서 불과를 이룬 붓다의 설법을 듣는 공덕은 큽니다. 삼생을 두고 지은 공덕보다 큽니다. 그것은 대승경전상에 나와 있는 부처님의 설법 장면처럼 자재통왕불의 법문이기 때문입니다. 법왕자이지만 자재 만현은 아직 어리기에 오늘 이 설법에 와주신 우리 .. 염불에서 삼매까지/현지궁 현지사 2010.02.25
자재 만현 법왕자의 설법 자재 만현 법왕자의 설법 문수보살의 법의 아들 자재 만현 법왕자가 사자좌에 앉아 설법할 때는 절대계에 있는 자재통왕불께서 큰스님 몸속으로 드시고, 불 세존께서 정수리 위에 정좌하시고, 좌우보처 문수·보현보살께서 시립, 자재통왕불 좌우보처 상행·정행보살께서 큰스님 법좌 좌우로 서시고.. 염불에서 삼매까지/현지궁 현지사 2010.02.25
104위 화엄성중을 부리다 104위 화엄성중을 부리다 광명 만덕 큰스님은 수초數秒 안으로 깊은 삼매에 드십니다. 지옥, 천국, 극락세계 어디든 보십니다. 귀신을 잡습니다. 남섬부주교주 대행 자격으로서 104위 성중을 부리고 결과를 보고 받습니다. 이 나라의 안위와 세계 평화에 대한 필요한 영적 작업을 하십니다. 현지사 신도.. 염불에서 삼매까지/현지궁 현지사 2010.02.22
다 보 탑 다 보 탑 다보탑은, 여러 불경 중 왕이라는 ≪법화경묘법연화경≫에 나오는 탑입니다. 탑 중의 왕입니다. 이 보탑 안에는 다보부처님의 전신全身이 항상 계십니다. 이 보탑이나 다보부처님은 불의 경계입니다. 불의 경지에 이르지 못한 몇몇 학승들이 ≪법화경≫이나 ≪화엄경≫을 작품시합니다. 불.. 염불에서 삼매까지/현지궁 현지사 2010.02.22
대 적 광 전 대 적 광 전 신라와 고려왕조는 불교를 국교로 하였습니다. 따라서 호국불교로 백성의 마음을 하나로 모아 국운융창을 도모하였습니다. 이러한 호국불교 사상에 대한 근거는 ≪호국인왕경≫ ≪금광명경≫ 등의 호국 불교경전에 두고 있습니다. 신라의 자장율사는 외적의 침입을 막고 삼국을 통일하.. 염불에서 삼매까지/현지궁 현지사 2010.02.19
광명 만덕 큰스님은…… 광명 만덕 큰스님은…… 광명 만덕 큰스님은 어렸을 때부터 빨강 가사 장삼을 수하신 부처님들 꿈을 종종 꾸셨다 합니다. 특히 경을 읽고 자는 날이면 꿈에 부처님이 오셔서 공부를 이끄셨다합니다. 성년이 되면서부터 큰스님은 공부하실 때 집중력이 출중하시어 깊은 선정에 들 수 있었습니다. 스스.. 염불에서 삼매까지/현지궁 현지사 2010.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