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사 오여래 불상 탱화 그리고 우리 현지궁 예불문에 대해서 현지사 오여래 불상 탱화 그리고 우리 현지궁 예불문에 대해서 오늘은 여러분이 보시는 오여래 불상 탱화 그리고 우리 현지궁 예불문에 대해서 말씀드립니다. 아침에 헌공다례... 여러분 여기 오여래부처님 처음 오신 분은 -야 참 이상하다. 머리가 싹 깎였네 하시죠? 그런데요 부처님께서 머리를 깎았.. 염불에서 삼매까지/현지궁 현지사 2010.07.29
계율철저히 지키는 현지사 계율철저히 지키는 현지사 우리 현지사의 생활, 정말로 완벽하게 계율 지켜. 열심히 일해. 우리 부처님이 와계시기 때문에 이 도량 깨끗이 하자. 그리고 아침 공양도 최고의 공양을 올린다. 우리 스님들이 보현행원을 실천하는 것이어. 우리 스님들은 흙 돌 꽃 등을 만질 수 없어. 우리 땡비 못 만져. 만.. 염불에서 삼매까지/현지궁 현지사 2010.07.22
아난과 가섭이 만나다 아난과 가섭이 만나다 저 오라를 보라~ 또 저 분의 영체의 색깔은 눈이 시려서 도저 히 볼 수 없는 빛 덩어리 아닌가? 나를 찾아 온 40을 갓 넘은 여인이 내 앞에 않아 계십니다. 마 음속으로 '이 여인은 붓다의 화신이 아닌가! 붓다의 화신임에 틀 림없다!고 생각한 나는 놀란 가슴을 진정시키며 짐짓 위.. 염불에서 삼매까지/현지궁 현지사 2010.07.14
21세기 붓다의 메시지_종교상의 혁명적 발견 21세기 붓다의 메시지_종교상의 혁명적 발견 2005년도에 ≪21세기 붓다의 메시지≫가 나오자 불자들의 반향은 가히 폭발적이었습니다. 우리 현지사에서도 이 책자를 직접 판매하고, OO불교서점에서도 시판하였던 바 시판한 달부터 불교서점 판매집계 베스트셀러 순위 1위로 6개월간 계속 이어져갔습니.. 염불에서 삼매까지/현지궁 현지사 2010.07.10
부처님 회상_백천만겁 난조우百千萬劫難遭遇 부처님 회상_백천만겁 난조우百千萬劫難遭遇 사랑하는 현지궁 현지사 불자 여러분! 다겁생을 내려오면서 우리는 가끔 지중한 죄업을 짓습니다. 업장이 될 큰 죄를 지으면 다섯 가지 과보인 무주고혼보, 지옥·아귀·축생의 보를 받고, 인간이 되어 와서도 그 습기과習氣果 때문에 낫기 어려운 업병을.. 염불에서 삼매까지/현지궁 현지사 2010.06.29
용신, 인비인신人非人身 용신, 인비인신人非人身 사람인 듯 귀신인 듯 어찌 보면 말馬의 형상을 한 듯 묘하게 생긴 사람 키보다 더 크고 건장하며 절하는 모습은 납작콩 달라붙어 하는 하늘 신 - 바다를 옮기고 태산을 던질 수 있는 그런 큰 신통력을 지닌 5만의 동아리들이 109번째로 현지궁에 귀의하다. 수백 년을 산 구렁이가.. 염불에서 삼매까지/현지궁 현지사 2010.06.25
불과를 증한 붓다_무죄無罪 불과를 증한 붓다_무죄無罪 붓다의 모든 관문을 통과한 현지궁 광명 만덕 큰스님은 무죄죄 없는 사람라고 선고 받았습니다. 이미 죄업이 모두 닦여져 더 이상 죄를 물을 수 없습니다. 다겁생의 업장 악惡·습의 탁한 기가 다 녹아버렸고 탐진 번뇌의 뿌리도 뽑혀졌고, 한 푼의 빚도 은혜도 남김없이 갚.. 염불에서 삼매까지/현지궁 현지사 2010.06.11
왜 영산불교인가? 왜 영산불교인가? -21세기의 대안은 영산불교다! 현지궁 현지사는 절대계 부처님 나라의 기운과 지기地氣가 맞닿는 사바세계 유일한 성지입니다. 영산 당시 부처님의 두 상수제자가 이 땅에 와서 불과를 증하고 정법을 펴나가고 있습니다. 삼계의 왕 남섬부주 교주이신 석가모니부처님께서 상주하시.. 염불에서 삼매까지/현지궁 현지사 2010.06.04
부처님의 자비로 지옥중생 특별공양 부처님의 자비로 지옥중생 특별공양 영산불교 현지궁에서는 정해년 우란분재일을 맞이하여 지옥중생에게 공양을 올리는 인류 종교·문화역사상 가장 희유한 행사를 가졌습니다. 이 날 행사는 영산불교 현지궁의 교단 창단을 기념하기 위하여 현지궁 두 분 큰스님이 부처님과 지장보살님께 간청하여.. 염불에서 삼매까지/현지궁 현지사 2010.06.01
현지궁 제자들에게.... 어느 날 아침 법문 -현지궁 제자들에게 여기만큼 계율 청정한 데 어디 있을까? 여기만큼 팔정도 수행 하는 곳 어디 있단 말인가? 부처님들 눈을 피할 수 없고 두 큰 사부님 지도 말씀에 법 아닌 생각 그리고 게으름 피울 수 없다. 한 생 태어나지 않았다 생각하고 열심히 정진하라. 티베트의 전설적인 고.. 염불에서 삼매까지/현지궁 현지사 2010.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