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궁 제자들에게.... 어느 날 아침 법문 -현지궁 제자들에게 여기만큼 계율 청정한 데 어디 있을까? 여기만큼 팔정도 수행 하는 곳 어디 있단 말인가? 부처님들 눈을 피할 수 없고 두 큰 사부님 지도 말씀에 법 아닌 생각 그리고 게으름 피울 수 없다. 한 생 태어나지 않았다 생각하고 열심히 정진하라. 티베트의 전설적인 고.. 염불에서 삼매까지/현지궁 현지사 2010.05.31
실존하는 부처님 / 부처님은 어떤 존재인가? 실존하는 부처님 부처님은 어떤 존재인가? "불과를 이룬 붓다는 무아 속 절대계에 여여히 계십니다!!" 영산불교 현지궁 현지사 자재 만현 큰스님께서 제1성으로 토하시는 사자후입니다. 불교는 부처님의 가르침입니다. 그 가르침은 신 . 해 . 행 . 증의 실천과정을 통해 이루어집니다. 물론 이 과 정이 .. 염불에서 삼매까지/부처님의 세계 2010.05.31
석가모니불 칭명염불이 좋은 이유 석가모니불 칭명염불이 좋은 이유 현지사의 칭명염불 수행은 앞 단원에서 언급한 일반 염불선이나 염 불 수행과는 달리 단순히 부처님의 명호만을 구창하는 것이 아니라 마 음속으로 금강반야바라밀을 한다는 점이다. 특히 큰스님께서 <21세기 붓다의 메시지>에서 말씀하신 대로 석가모니불 칭명.. 염불에서 삼매까지/석가모니부처님 2010.05.31
왜곡된 부처님의 가르침 왜곡된 부처님의 가르침 오늘의 한국불교에서 부처님의 가르침은 많이도 왜곡되어 있습니다. 생사관生死觀 하나 뚜렷하지 않고 불교수행의 기본은 철저한 지계持戒에 있는 데도 승려들의 승행僧行은 심각할 정도로 타락해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너무나 안타까운 일이지만 크게 눈뜬 성자가 없어 상.. 염불에서 삼매까지/.....불교 2010.05.31
5월17일 춘천 큰스님법문 /백천만겁난조우(百千萬劫難遭遇) 2009. 5.17. 일(음4.23) 큰스님 춘천 법문 백천만겁난조우(百千萬劫難遭遇) 오늘 처음 혹은 두 번째, 세 번째 나오신 단월님들 계시면 일어서보세요. 그대로 계세요. 스님이 축원을 해드리겠습니다. 여기는 영산불교 현지궁 현지사입니다. 2600년 전에 우리 부처님께서 영축산에서《법화경》을 오랫동안 설.. 자재만현 큰스님 법문 글/..법문 글 2009년 2010.05.31
2010.1.27.수 큰스님 대전 법문/영산불교 현지사 대전분원 청정법... 2010.1.27.수(음12.13) 큰스님 대전 법문 영산불교 현지사 대전분원 청정법신비로자나부처님 점안식 봉축 법회 오늘 정기법회일은 아니지만, 이곳 대전분원에서 청정법신비로자나부처님 점안식을 갖기 때문에 전국 각지에서 약700여명이 오셔서 몇 마디 해드리겠습니다. 우리 현지사 춘천본사에 청정법신.. 자재만현 큰스님 법문 글/..법문 글 2010년 2010.05.31
별첨 아가에게 들려주는 엄마의 노래-Ⅰ. 다시 만나 반갑구나 (별첨) 아가에게 들려주는 엄마의 노래 Ⅰ. 다시 만나 반갑구나 Ⅱ. 부처님 우리 부처님 Ⅲ. 부처님 가르침대로 Ⅳ. 성자의 거룩한 노래 Ⅰ. 다시 만나 반갑구나 1. 아가야 다시 만나 반갑구나 2. 내 사랑 엄마나라 아빠나라 3. 하늘같은 어머니 아버지 은혜 4. 아가와 엄마의 아름다운 약속 1. 아가야 다시 .. 현지사의 불서/관음태교에서부처님천도까지 2010.05.31
2008.6.11.수(음5.8) 큰스님 춘천 법문 불기2552년 무자년 업병치유를 위한 약사여래부처님 60일기도입재 오늘 처음 오신 분, 전부 손을 들어 보세요. 법문한 지가 3,4년 되는데 개근 하신 분! 모두 합장하세요. 눈을 감으시고, 유 · 무(有無)를 초월한 무아속 절대계에 계시면서 사바세계 남섬부주 해동 대한민국 강원도 춘천시에 있는 영산불.. 현지사의 불서/.....법문집 3권 2010.05.31
음계와 중계의 중요성 음계와 중계의 중요성 음계와 중계에 대한 중요성에 대해서 중언부언(重言復言)할 것 없이 정문요찰(正文料察)해서 언급하면 다음과 같다. 수행자가 음계를 파하는 것은 자신의 영혼이 독(毒)으로 상처받는 것 이상을 의미한다. 매우 치명적인 상처를 받아 영혼의 생명이 위태롭게 된다. 수행자가 음.. 현지사의 불서/깨달음을넘어붓다까지 2010.05.31
≪21세기 붓다의 메시지 Ⅱ≫ 12장 용신, 인비인신人非人身 12장 용신, 인비인신人非人身 사람인 듯 귀신인 듯 어찌 보면 말馬의 형상을 한 듯 묘하게 생긴 사람 키보다 더 크고 건장하며 절하는 모습은 납작콩 달라붙어 하는 하늘 신 - 바다를 옮기고 태산을 던질 수 있는 그런 큰 신통력을 지닌 5만의 동아리들이 109번째로 현지궁에 귀의하다. 수백 년을 산 구렁.. 현지사/21세기붓다의메시지2 2010.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