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 2010년 초파일 현지사 보도 오늘은 부처님 오신 날! 입력시각 : 2010-05-21 17:26 /춘천 현지사 [앵커멘트] 오늘은 부처님 오신 날 입니다. 연휴 첫 날을 맞아 강원도내 각 사찰과 암자에서도 많은 불자들이 모여 부처님의 탄생을 축하하고 자비의 광명이 온 누리에 가득하길 기원했습니다. 홍영기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춘천 근.. 언론보도 글 /언론보도 2010.05.31
춘천=연합뉴스 / 2010년 초파일 현지사 보도 --> 부처님오신날 10만등 축제 [ 2010-05-21 14:46 송고 ] -->(춘천=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부처님오신날을 맞은 21일 강원 춘천시 사북면 현지사에 10만여개의 등이 내걸려 눈길을 끌고 있다. 2010.5.21 hak@yna.co.kr (끝) 언론보도 글 /언론보도 2010.05.31
더리더 / 2010년 초파일 현지사 보도 “붓다의 길로 가는 인연을 지어주기 위해서다” 영산불교 현지사 자재만현 큰스님 법어 내려 2010년 05월 22일 (토) 00:17:46 전경해 기자 dejavu57@hanmail.net ▲ 부처님 오신 날을 맞은 21일 강원 춘천시 사북면 현지사에서 부처님의 자비와 불성이 온 누리에 가득하길 기원하는 봉축 법요식이 열리고 있다. ⓒ.. 언론보도 글 /언론보도 2010.05.31
춘천=뉴시스】/ 2010년 초파일 현지사 보도 붉은 초롱등으로 물결치는 현지사 | 기사입력 2010-05-20 16:47 춘천 현지사, 석가 탄신일 10만등 '연등' 축제 기사등록 일시 [2010-05-20 17:32:28] 【춘천=뉴시스】한윤식 기자 = 영산불교 현지궁 현지사가 부처님 오신 날을 기념해 10만등 연등 축제를 개최한다. 이날 오전 9시 강원 춘천시 사북면 지촌리 현지사 .. 언론보도 글 /언론보도 2010.05.31
SBS / 2010년 초파일 현지사 보도 <8뉴스> <앵커> 네, 오늘(21일)은 불기 2554년 부처님 오신 날입니다. 부처님의 가르침을 되새기는 다양한 행사가 전국의 사찰에서 열렸습니다. 유재규 기자입니다. SBS 초파일뉴스보기 오늘 전국 2만여 사찰에서 일제히 봉축 법요식이 거행되는 등 부처님 오신 날을 경축하는 다양한 행사가 열렸.. 언론보도 글 /언론보도 2010.05.31
선불교에 대한 법문내용중 내가 지금 선불교를 평가를 하면서, 이 참선을 전혀 부정하는 것은 아닙니다. 체질상 참선을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전생에 참선을 닦은 사람들. 과연 참선으로 화두타파 할 수 있습니다. 천에 하나 만에 하나 가끔 하잖아요? 그러나 선근 있는 사람들은 해요. 돼요. 그 런데 화두타파를 했단 말이에요. .. 염불에서 삼매까지/선불교 外 2010.05.10
영산불교는 비아非我윤회설이 부처님의 정법임을 선언한다 영산불교는 비아非我윤회설이 부처님의 정법임을 선언한다 2500년간 잘못해석된 '무아無我'를 비판하면서 영산불교 현지사 대변인 일도 1. 무엇이 문제인가? 부파불교시대부터 지금까지 불교 역사상 가장 오랫동안 논란을 불러일으켜 오고 있는 주제 중의 하나가 바로 이 "무아와 윤회주체"의 문제입.. 현지사/현지사 소개 2010.05.10
모든 것은 업이 만듭니다. 인연으로 되는 것입니다. 모든 것은 업이 만듭니다. 인연으로 되는 것입니다. 오른쪽 눈의 시력을 잃어가고 있는 어떤 청년거사의 이야기입니다. 그의 부모는 몇 번의 조상님 천도재를 올렸지만 아드님의 시력엔 차도가 없었습니다. 물론 천도재는 돌아가신 조상 영가를 악도에서 하늘로 구원하는 일이지 복위자천도재 모시는.. 염불에서 삼매까지/전생사례 2010.05.10
연기법에 대해서 여러분이 이해를 했으면 해서 이야기를 해드립니다. 연기법에 대해서 여러분이 이해를 했으면 해서 이야기를 해드립니다. 어느 큰스님이 행자 승을 데리고 만행을 하고 있습니다. 그 때 어떤 신랑이 장가를 가면서 검정 수소를 타고 간단 말이에요. 옛날에는 장가 갈 때 그랬던가 봐요. 말타고도 가고, 소도 타고 가기도 하고 그랬어요. 검정 수소를 타고 .. 염불에서 삼매까지/우주와 연기법 2010.05.10
잘 사는 길!_부처님의 가르침 속에 있다 잘 사는 길!_부처님의 가르침 속에 있다 잘 산다는 것은 물질적으로 풍요한 생활, 세상 공부 많이 하고 높은 관직에 올라가 누리는 이 몸뚱이의 안락한 삶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렇다고 이것을 부정적인 것이라 하지는 않습니다. 우리는 부처님 가르침에 따라 아야 합니다. 여생과 다음 생이 .. 염불에서 삼매까지/현지궁 현지사 2010.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