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 당시 가섭 아난 금생에 한국에서 붓다 되다 2600여 년 전 영산 당시 가섭존자 광명 만덕 큰스님은 1954년 한국의 충북 보은에서 여인의 몸으로 태어났다. 어릴 적부터 줄곧 불세존과 문수 보현 관 음 지장보살님의 보살핌을 받아왔다. 그런 가운데 홀로 용맹정진해 오던 중 1997년 불세존으로부터 허공에서 화두 게송을 받고 9일 만에 답송을 하기도 했다. 그 후 무량광의 관문을 통과하여 부처님을 친견하고 줄곧 지도를 받아왔다. 1998년에는 붓다로서의 모든 관문을 통과해 의 수기대로 불 세존으로부터 불호 '광명불'로 붓다 인가를 받았다. 같은 해 보현보살님의 주선으로 서울(암사동)에서 아난존자를 만났다. 광명불은 불세존의 법의 태자로서 오여래급이 며 좌우보처는 명상불과 화광불이다. 영산당시 아난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