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영산불교 법맥 현지궁 현지사 영산불교는 영산 당시 가섭존자와 아난존자가 남섬부주를 찾아 불과를 증하고 영산 당시의 불교로 복원시켜 정법의 맥을 잇고자 영산불교를 창시하였습니다. 영산 당시 가섭존자는 현재 영산불교의 태사부이신 광명 만덕 큰스님이십니다. 이 분은 이미 1998년에 불과를 증하기 위한 모든 관문을 통과하여 불세존으로부터 광명불의 인가를 받았고, 영산 당시의 아난존자는 현재 자재 만현 큰스님으로 계시며, 2000년 불세존으로부터 산해혜자재통왕불의 인가를 받았습니다. 불과를 이룬 두 분의 큰 서원에 따라 불기 2551년 6월 15일에 부처님의 법통을 전수한 영산불교 창교를 선언하였습니다. 영산불교가 영산 당시 부처님의 10대 제자 중 가섭존자와 아난존자의 후신에 의해 부처님의 법통을 잇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