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사/영산불교 현지사 113

‘21세기 붓다의 메시지’는 부처님은 계신다고 선언합니다

‘21세기 붓다의 메시지’는 부처님은 계신다고 선언합니다 내 책 ‘21세기 붓다의 메시지’는 부처님은 계신한다고 선언합니다. 부처님은 계신다. 유무를 초월한 무아속 절대계에 불과를 증한 붓다님들이 여여히 계신다. 여기서 붓다님은 원만보신을 말합니다. 불신을 말합니다. 내 책에서 불신 그러지요. 법신이 아닙니다. 법신불이 아닙니다. 윤회 밖 정토 극락세계도 있고 지옥도 있고 그리고 중생은 윤회생사 한다는 것은 사실이라고 설파한 실로 역사적인 문제의 작품입니다. 내 책이라고 해서 이렇게 말하는 건 아닙니다. 객관해서 말한 겁니다. 그래서 출시한지 그 달로부터서 불교서적 판매순위 베스트 1위를 계속 유지했습니다. 깊은 선정 위없는 삼매 붓다님들이 드는 대적광삼매에 들어서 진짜 부처님들을 뵙고 법문을 듣는 다면..

생전예수재(生前豫修齋)-1

생전예수재(生前豫修齋)-1 언젠가 한두 번 소개를 했는데 생전예수재(生前豫修齋) ‧ 산재에 대해서 말씀을 드립니다. 생전예수재(生前豫修齋) ‧ 산재, 절마다 하지요. 그러나 그것은 아닙니다. 정말로 진짜 생전예수재(生前豫修齋) ‧ 산재 를 모시려면 부처님이 오셔야 되고 지장보살님이 오셔야 됩니다. 오여래가 오셔야 됩니다. 그래야 진짜 산재가 됩니다. 여기 현지사는 모든 부처님들이 상주하시기 때문에 생전예수재(生前豫修齋) ‧ 산재가 가능합니다. 대단히 장래가 촉망되고 심성이 대단히 훌륭한 우리 비구스님이 전번에 생전예수재(生前豫修齋) ‧ 산재를 모셨습니다. 그 이유는 그 스님의 과거생을 보니까 업이 대단히 지중해서 혈액암이 시작되었어요. 여러분, 혈액암(血液癌)아시죠? 이거 걸려버리면 죽습니다. 현대의학으..

생전예수재(生前豫修齋)-2

생전예수재(生前豫修齋)-2 이제 세 번째로 들어갑니다. 우리 붓다 회상의 소식을 이야기해드립니다. 전번에 두 분이 산재 ․ 생전예수재(生前豫修齋)를 지냈어요. 이것은 붓다 회상만이 가능합니다. 부처님과 지장보살이 와야 되고, 지옥문이 열려야 되기 때문입니다. 이것을 지금 내가 소개를 해드리려고 했는데 어제인가 그제인가 지장보살님께서 말씀이 내려왔습니다. “산재를 지낸다는 것은 너무 큰일인데, 앞으로 산재를 지내는 것은 좀 생각을 해보게!” 왜냐? 지옥의 벌을 쉰다고 하는 것, 이것은 역사 이후가 아니라 정말로 큰 사건입니다.이렇게 함부로...함부로... “우리 영산불교를 갖다가 정말로 세계화 하는데 절대적으로 기여한 오직 한사람의 큰 공덕주라면 모르되, 좀 생각해봐 주게. 얼마나 큰 사건인지 한번 생각해..

정법 법의 세계

정법 법의 세계 오늘은 지금까지의 법문을 정리하는 의미에서, 그리고 법문을 많이 했지만 다겁생으로 내려오면서 지은 업이 지중하기 때문에 아직도 현지사의 법을, 영산불교 법의 세계를 잘 모르는 분들이 많고, 지도급 교수급 이런 분들도 내가 볼 때 아직 무엇을 모르는 감이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포괄적으로 정법의 법의 세계에 들어가서 법문을 해드리겠습니다. 나는 여러분들이 이 이상의 업을 짓지 않아야 된다고 봅니다. 우리는 죄업을 ․ 악행을 이 이상 지어서는 안 됩니다. 왜냐하면 죽은 후에 저 세상이 있기 때문입니다. 육도가 있고 육도를 윤회하는 저 세상이 분명히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죄를 지어서는 안 됩니다. 이것에 대한 확신이 있기 때문에 여러분한테 유독 이 부분을 강조합니다. 죄를 더 이상..

백천만겁난조우(百千萬劫難遭遇)

백천만겁난조우(百千萬劫難遭遇) 스님이 항상 이야기하지만 부처님 회상을 만나는 일은 대단히 어렵습니다. 백천만겁난조우(百千萬劫難遭遇)라고 합니다. 부처님 회상을 만나면 구원이 되기 때문입니다. 여기는 부처님 회상입니다. 우리 영산불교 현지사에서는 그동안 청정법신비로자나불을 모시는 대적광전을 저렇게 지었고, 다보여래부처님의 감실(龕室)인 저 다보불탑을 지어서 점안을 마쳤습니다. 여러분에게 또 말씀을 드립니다. 불과를 이룬 큰스님이 점안을 하게 되면 이렇답니다. 저 다보불탑하고, 동방으로 수 천 만억 아승지 불국토를 지나서 있는 보정국토의 다보부처님 불탑이 하나로 일치 됩니다. 본화 보살님들의 용어로는 도킹이라고 합니다. 여러분, 도킹이라는 말을 아시죠? 저기 다보부처님이 계시는 아주 먼 곳의 다보정토, 거기..

현지궁 현지사 만덕 큰스님의 경지

현지궁 현지사 만덕 큰스님의 경지 지금까지는 설법을 주로 교학, 법에 근거해서 법문을 했는데 지난 번, 10월 26일 이군요. 지난 번 인터넷에 한두 소식을 올렸습니다. 이것은 꼭 시점으로 봐도 이런 소식은 올려줘야 되겠다 싶어서 그랬습니다. 이것은 내용이 정말로 불교 역사에는 없습니다. 나는 불교 역사를 하고 불교를 했기 때문에 압니다. 이건 엄청난 이야기입니다. 여러분 인터넷에 들어가서 소식을 읽은 분도 있겠지만 대부분 인터넷을 모르는 50,60,70대 신도분들, 그리고 동영상으로 내 법문이 나갑니다. 그래서 10월 26일 두 큰스님의 하루를 간략하게 소개했습니다. 이거 보지 못한 분.. 많죠?? 불과를 증한 큰스님들은 그 내면 세계가 어떨까? 궁금할 거예요. 그래서 이것을 썼습니다. 나는 그날 동행..

현지궁 현지사자재 만현 큰스님의 법회 장면

현지궁 현지사 자재 만현 큰스님의 법회 장면 자재 만현 큰스님! 10월 24일 현지궁 현지사에서 정기 설법한 날입니다. 여러분이 안 보이는 광경을.. 이야기해서 그렇지 여기 좀 나옵니다. 전국각지에서 400,500명의 신도분이 오셨다. 대형관광버스, 미니버스, 자가용으로 서울 인천 대구 대전 울산 부산 마산 진주... 하루 전날 당일 새벽차로 성지 중의 성지로 방문한다는 설레임으로 큰스님의 법문을 경청한다는 기대감으로 처음오신 분도 몇 번 뵙는 분도 모두모두 즐겁고 반가운 모습이다. 10시 30분 만현 큰스님 설법전 대법좌에 좌정하시다. 큰스님의 8정도 법문이 시작되면서 삼계왕 남섬부주 대교주 불세존 석가모니부처님께서 큰스님 정수리 위에 앉아 대방광을 하신다!! 모든 부처님의 법왕자의 문수보살의 법왕자이..

영산불교 현지궁 현지사

영산불교 현지궁 현지사 영산불교 현지궁에서는 사람들 모두가 금생에 더 잘 살고, 다음 생도 잘 살며 죽어서 지옥, 축생 등 악도에 떨어지지 않으며 윤회생사에서 벗어나고 나아가 정토보살이 되고, 붓다가 되도록 이끌어 교화합니다. 이곳 현지궁 현지사는 절대계 부처님 나라의 기운과 지기地氣가 맞닿는 사바세계에서 유일한 성지입니다. 불과를 증득할 대성자가 날 터전이라는 것입니다. 과연 2600여 년 전 영산 당시 부처님의 상수제자 대가섭과 아난이 이 땅에 와서 불과를 증하고 정법을 펴나가고 있습니다. 삼계의 왕 남섬부주 교주이신 석가모니부처님께서 상주하시고, 약사부처님, 문수보살, 관음보살, 지장보살, 준제보살……이 상주, 현신하십니다. 매일 아침 네시 반경 많은 불 보살님들이 이곳에서 공양을 드십니다. 부처님..

위대한 영산불교 법맥 현지궁 현지사

위대한 영산불교 법맥 현지궁 현지사 영산불교는 영산 당시 가섭존자와 아난존자가 남섬부주를 찾아 불과를 증하고 영산 당시의 불교로 복원시켜 정법의 맥을 잇고자 영산불교를 창시하였습니다. 영산 당시 가섭존자는 현재 영산불교의 태사부이신 광명 만덕 큰스님이십니다. 이 분은 이미 1998년에 불과를 증하기 위한 모든 관문을 통과하여 불세존으로부터 광명불의 인가를 받았고, 영산 당시의 아난존자는 현재 자재 만현 큰스님으로 계시며, 2000년 불세존으로부터 산해혜자재통왕불의 인가를 받았습니다. 불과를 이룬 두 분의 큰 서원에 따라 불기 2551년 6월 15일에 부처님의 법통을 전수한 영산불교 창교를 선언하였습니다. 영산불교가 영산 당시 부처님의 10대 제자 중 가섭존자와 아난존자의 후신에 의해 부처님의 법통을 잇고..

영산불교 왜 탄생했나?

영산불교 왜 탄생했나? 1. 가섭 아난 영산불교 정법시대를 열다 - 부처님 없는 불교에서 부처님 실존중심 불교로 1. 영산불교 왜 탄생했나? '부처님 없는 불교'에서 '부처님 실존중심 불교'로 교리 수행체계 혁신적 재정립해야 지금의 세계 불교가 과연 2600여 년 전 부처님의 가르침을 제대로 이어왔을 진리를 통달한 어느 대수행자가 이 질문에 '아니로'라고 대답하는데 1초의 도 걸리지 않았다면 너무나 슬픈 일이다. 그러나 유감스럽게도 이 대답은 사실이다. 부처님 이후 '제2의 부처'라고까지 일컬어지던 용수를 비롯하여 수많 은 선지식, 큰스님들이 거쳐 갔는데 도대체 무엇이 잘 못 되었을까? 아직 생존해 계신 분 중에서도 소위 2대 생불이라고까지 추앙받는 티베트 불 교의 달라이라마도 있고, 플럼 빌리지(Pl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