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9.7.토(음8.8) 큰스님 춘천 법문 대적광전 개원을 앞두고 II 현지궁 불교사상 I 오늘 불기2552년 무자년 음력8월8일, 이렇게 많이 와주신 우리 현지사 단월님께 고마운 말씀드리면서 부처님께 발원을 드리겠습니다. 합장해주세요. 거룩하시고 희유하신 우리부처님! 삼계 왕이시고 남섬부주 교주이신 대자대비하신 우리부처님! 좌우보처.. 현지사의 불서/.....법문집 3권 2010.07.22
<<부모은중경>>과 불교적인 효(孝) <<부모은중경>>과 불교적인 효(孝) 천도대재와 효의 연관성에 대해서는 차후 단원에서 자세히 다루기로 하고 본 단원에서는 <<부모은중경>>을 통해서 부모님의 은혜를 본격적으로 살펴보고자 한다. <<부모은중경>>을 보면 부처님께서 아난존자에게 다음과 같은 말씀을 설하셨.. 현지사의 불서/깨달음을넘어붓다까지 2010.07.22
무량광 발견(無量光 發見) 무량광 발견(無量光 發見) 인간의 눈으로 볼 수 없는 화엄의 세계를 이 시대에 다시 누군가가 이야기한다며 세상에서 그를 믿어줄 사람은 흔하지 않을 것이다. 현상계가 존재하고 존재하지 않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바로 ‘믿음’이 문제인 셈이다. 이 믿음의 문제는 영산 당시에 부처님께서도 끝없이.. 현지사의 불서/붓다의메시지존평 2010.07.22
2008.8.23.토(음7.23) 큰스님 부산 법문 대적광전 개원을 앞두고 I 육바라밀 IV 오늘 처음 와주신 분 손들어 보세요. 처음 와주신 분? 박수로 환영해 주십시오. 여러분 모두 합장 해주세요. 여러분을 위해서 축원 해드리겠습니다. 절대계에 계시는 거룩하시고 희유하신 우리 부처님! 절대계에 계시면서 이곳 남섬부주 해동 대한민국 강원도 춘.. 현지사의 불서/.....법문집 3권 2010.07.14
제3절 영혼을 구원하는 진정한 효행의 길 - 천도재의 진실 1. 불교의 '효 사상'과 천도재薦度齋 불교의 중심사상은 '효 사상'입니다. 불교에서 효행은 단순한 윤리적 개념을 넘어 인연법, 육도윤회론, 영체론 등에 따라 보은의 차원에서 이루어지는 우주 이법 차원의 개념이라는 것을 먼저 말씀드립니다. 우리가 수억겁을 살아오면서 지은 업은 크게 민사적인 .. 현지사의 불서/붓다의메시지요해 2010.07.10
2008.8.7.목.음(7.7) 큰스님 춘천 법문 약사여래부처님 업병치유 60일기도 회향 및 칠석절 치성광여래부처님기도 회향 법회 육바라밀 III (지계) 오늘 처음 오신 분? 그리고 제주도에서 오신 분? 열다섯 분이 오셨다고 들었는데... 오늘 처음 오신 분, 그리고 제주도에서 오신 분, 특별히 자재 만현이 '부처님께 축복을 주십사' 하고 간청 발원.. 현지사의 불서/.....법문집 3권 2010.07.10
육바라밀 II (보시) 육바라밀 II (보시) 모두 합장을 해 주세요. 여기 오신 불 · 보살님께 여러분들을 위해서 축원을 해드리겠습니다. 부처님! 오늘 불기 2552년 무자년 음력 6월23일 영산불교 현지궁 부산분원 정기법회일입니다. 삼복더위이고 서울 경기는 강수량이 250mm정도 된다고 합니다. 이런 날임에도 불구하고 서울 .. 현지사의 불서/.....법문집 3권 2010.06.29
2006년 10월 24일 자재만현큰스님 현지사 춘천 정기법회 2006년 10월 24일 자재만현큰스님 현지사 춘천 정기법회 두 달이 된 것 같습니다. 우리 착하고 훌륭하신 우리 단월님들 그 동안 뵙고 싶었습니다. 우리는 두 달 동안 공부도 많이 했고, 여러분들이 와서 보시다시피 불사도 많이 했습니다. 여러분들은 그 동안 보람된 시간을 가졌는지 궁금합니다. 여러분!.. 현지사의 불서/.....법문집 1권 2010.06.29
宣布의 意味 2. 宣布의 意味 남섬부주 선남자 선여인에게 전하노라 나 불세존은 가섭과 아난이 남섬부주 대한민국 따에 왔음을 선포하노라. 영산당시 아난이 다시와 가섭을 보좌해 불과를 이루게 하고, 그 공덕으로 자재통왕불 되었노라. 문수의 법왕자로서 부처님의 법을 전하노리 헤아릴 수 없는 과거로부터 모.. 현지사의 불서/붓다의메시지존평 2010.06.29
마무리 말 5. 마무리 말 그동안 필자가 성리학 자료를 대하면서 늘 벽에 부딪치곤 하였던 문제들이 참으로 많았다. 이를테면 주자와 그 제자들이 귀신(鬼神)의 문제에 대해서 끊임없는 논쟁을 하였지만 인식의 수준에 머물러 그 이상의 기대를 엿볼 수 없게 하였다. 이럴 적에는 참으로 막막하기 그지없었다. 큰.. 현지사의 불서/붓다의메시지존평 2010.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