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 축제에 폭죽이
밤하늘을 수 놓았다
새해를 맞이한 정월 대보름 날이다.
다니던 절에 가서
부처님께 공양 올리고
성중님께도 공양 올리고 왔다.
밤 11시경 꿈이다.
하늘에서 축제가 벌어졌다.
전쟁에서 이겼다는 비행기 축제 쇼다.
비행기가 날 때마다
폭죽이 터지면서 장엄함을 연출했다.
아름다운 밤하늘
온통 불꽃 축제다.
인간 세상에서 볼수 없는 화려한 불꽃 축제. 황홀했다.
아름다운 밤하늘
비행기 축제 쇼는 최고였다.
이 좋은 구경을 나만 보고 있으니 꼭 내 축제 같았다.
이때다.
계급이 높은 군인이 내 앞에 왔다.
“구경은 잘했나요?”
“예 정말 좋았습니다. 최고였습니다.”
군인은 웃으며 유리알 같이 생긴 팥알 크기 3알을 주면서
좋은 약이니 먹으면 세속에 물들지 않고
공부할 때 큰 도움 된다고 했다.
“고맙습니다.”
마주 보며 군인은 웃으며 비행기를 타고 갔다.
지장본원경 공덕 성취
내 친구 어머니가 중풍으로
누우신 지 10년이 넘었다.
내가 친구에게 지장본원경을 권했다.
우리 어머니 아프실 때
지장본원경 읽고
츰부다라니 108번 하고
지장보살님 염불 100일 동안 했는데
몸도 건강해지시고
무릎 아픈 것도 쾌유하였으니
너도 정성 들여 해 보라는 말에 친구는 공부 했다.
지장보살님의 위신력
지장본원경 공덕으로
친구 어머니는 5시 25분 운명하셨다는 소식이다.
52일 동안 했는데
잠자듯 가셨다는 소식에 조금은 놀라웠다.
지장대성 위신력에
감사드리는 마음이다.
친구가 하는 말은 지장보살님 은혜에 보답하기 위해
공부도 할것이며
진실한 믿음도 생겼다고 했다.
부처님 앞으로 한 명을 포교했다.
지옥에 갔다
지장본원경 읽고
츰부다라니 108번 하고
지장보살님 염불하며 감사드렸다.
밤에 꿈을 꾼다.
궁전 같은 기와집 대문이 얼마나 크던지 위압감 느껴지는데
여러 사람이 함께 열어 주었다.
이곳저곳을 다녀도
방해하는 사람은 없는데
지옥 형벌을 받으며 고통스러워 소리 지르는 비명에
얼마나 무섭고 두려운지
식은땀 범벅이 되었다.
누군가 오라고 해서 따라 갔는데
둥실둥실하게 잘생긴 귀상인 남자가
회색 옷에 머리를 같은 천으로 감았고
손에는 고리 달린 지팡이를 들고 있다.
“여기가 어디인지 아느냐?”
“지옥인가 봅니다.”
“왜 왔느냐?”
“그냥 왔습니다.”
“이곳은 지옥이다.구경 다니는 곳이 아니다.”
“공부 안 하고
거짓말하고 죄지으면 오는 곳이란다.
부처님 공부 잘하면 이런 곳에는 아니온다.
어서 가 보거라.”
“고맙습니다.”
인사드리고 집으로 왔다.
출처 / 염불삼매/영산불교 현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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