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참법문
1.
다보여래부처님에 대한 설명을 조금 더하겠습니다.
다보탑을 조계종이나 위빠사나나 티베트의 밀교 교가(교학을 연구하는
사람들)등은 다보탑을 하나의 픽션 소설 허구라고 합니다. 모르지요 알
수가 없지요. 사실입니다.
2600년 전에 부처님이 법화경을 말씀하는데 다보탑이 땅을 찢고서 나
오셔서 거룩하시어라 거룩하시어라 석가모니 세존께서는 평등한 큰 지
혜로 보살을 가르치시는 그 음성을 들을 수 있었던 분들은 부처님과
제자 2~3분 그리고 정토보살님등등 입니다.
다보여래부처님은 부처님 다음으로 불과를 이루신 삼계지존이십니다.
두 부처님만이 업장을 소멸해주십니다.
다보여래부처님 좌우보처가 부처님이십니다.
세존이시여 이 많은 대보살의 무리들을 가령 어떤 사람이 천만억 겁
동안 셈하여 헤아려도 다할 수 없어 그 변두리도 알 수 없을 것 이옵
니다.
이 한량없는 본화보살님을 다보여래부처님이 관리하시는데 석가모니
부처님이 백천만억 나유타 아승지 겁전에 성불한 후로 교화한 본화보
살님들이기 때문에 석가모니 부처님에게도 이 몸 가루가 되어 다 받치
겠다고 그럽니다.
부처님은 삼천대천세계의 모든 부처님을 관리하시고 다보부처님은 본
화보살님을 관리하십니다.
본화보살님은 32상이상을 갖추었으며 자마금색, 몸이 다 금빛이요 안
팎이 없이 투명한 빛입니다. 그러나 외도 수장들의 능력은 삼품보살정
도지만 법위는 아니고 빛도 다릅니다. 그렇게 아십시오.
다보정토는 경전에 동방으로 한량없는 천만억 아승지 세계를 지나가
세계가 있었으니, 이번에 부처님께서는 아니다 동방이 아니라 북방이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경전이 많이 왜곡되고 잘못된 부분이 있는데 고치고 싶은데 너무 비방
하고 비난 할 것 같아 작업을 하고나서 100년 후에 개봉을 하라하고
유언을 남길까 합니다. 그러면 그때는 지금보다 낫겠지요.
다보여래부처님은 불과를 증한 부처님의 사리 1과를 보관하시고 사리
가 없는 분도 있습니다. 그러면 머리카락 또는 대작(책)을 보관하십니다.
2.
신중의 왕이라는 옥황상제도 일본에 있는 제자한테 공양을 드신다고
하는데, 우리나라 지구 사바세계 별 하늘 이 우주 삼천대천세계의 삼
천대천세계에는 수많은 절이 있습니다.
그중에서 우리 부처님은 이곳에서 공양을 드십니다. 이곳에 상주하십
니다. 이곳에 상주하시는 다보여래부처님, 준제보살님 칠구지불모왕불
부처님의 어머니 역을 하시는 대준제보살님, 약사여래부처님 법보관장
보명부처님 그리고 보살행을 하시는 문수 보현 관음 지장보살님계
십니다.
-삼악도을 관장하는 분이 지장보살님이신데 극무간지옥 무간지옥 중
생을 마음대로 명부에서 꺼낼 수 없습니다. 부처님의 오더를 받아서
합니다.
-부처님의 좌우보처가 문수부처님(환희장마니보적불)보현부처님(청정
행왕불)그리고 사바세계 보살행를 하시는 지장부처님(시방여래부처님)
관음부처님(정법명왕불)이 사바세계가 중요하기 때문에 중생을 제도하여
극락정토에 왕생하도록 인도하기 위하여 보살행을 하시는 부처님이십니다.
육체인간 기체인간의 유정들을 생사윤회에서 벗어나도록 보살행를 하시고
이 사바세계에서 부처님을 대행하는 보살님들이십니다.
-수많은 부처님 중에 좌우보처가 부처님이신 분은 오여래부처님 세
번째로 불과를 증한 칠구지불모왕불 그리고 광명만덕님입니다. 일곱
분입니다.
-광명만덕님은 좌우보처가 부처님이십니다. 앞으로 사바세계 남섬부
주 부처님의 일을 대행하십니다. 앞으로 극무간지옥 무간지옥에서
중생을 꺼낼 때는 만덕님의 오더를 받아야 합니다. 대단합니다. 많은
것을 지금 숨기고 있습니다만 대단하십니다.
-비방하면 안됩니다. 큰 죄를 지으면 안됩니다. 부모를 상대로 죄를
지으면 안됩니다. 법을 비방하면 다음생에 벙어리로 나옵니다. 큰 죄를
지으면 안됩니다.
3.
지금 대승경전을 지은 사람이 누구인지 모릅니다. 용수보살과 버금간
다는 무착 천여 권의 논을 썼다는 세친 불신을 몰랐습니다.
대승경전 아난이 다한 것 아닙니다. 누구인지 모르나 불과를 증한 분
들이 썼습니다. 처음 밝힙니다.
*금강경은 사리불존자가 썼습니다.
-우리 신도 분들은 선정과 삼매를 잘압니다. 삼매에 들어야 삼보에
들어갑니다. 삼매에 들어가려면 삼업이 청정하고 계행이 청정해야만
삼매에 들어갑니다.
-금강경은 진언과 같습니다. 금강경 읽을 때 뜻으로 석가모니불을 부
르고 또 석가모니불을 칭명할 때는 동시에 금강반야바라밀을 해야 됩
니다. 금강경 읽을 때 석가모니불 또는 금강반야바라밀을 해야 됩니다.
-금강반야바라밀은 진언과 같아서 외마를 막아 줍니다. 마들은 너무
무서워서 오지를 못합니다.
-석가모니불 칭명시 금강반야바라밀을 동시에 하면서 눈앞에 한점을
찍은데 점을 표시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속에 한점을 찍고 똑바로 응시
하면서 칭명을 해야 됩니다. 이렇게 하는 사람이 편지를 받아보니까
1~2명 되는 것 같아.
-응시한다는 말은 눈을 붙인다. 깜박 걸이지 않고 눈을 고정시키면서
칭명을 하면 어는 땐가 몸과 마음이 한점으로 하나가 되어 들어가면서
양쪽의 귀가 꽉 막혀 아무것도 들리지 않고 그 점 속으로 폭 빠져 들
어가면 경계가 뒤집힌 그 자리 삼매에 들어간다. 거기가 깨달음이다.
4.
현지사에 오시면 대적광전에서 여러분 5번 참배를 하시면서 지극하고
정성스럽게 하시면 비로자나부처님이시지만 부처님이 상주하고 계시니
까 원만보신으로 오셔서 삼매에 들어 살피십니다.
그러니까 지극하고 간절하게 하십시오.
-다보탑도 보정정토 다보탑하고 도킹이 되었으니까 하나가 되어 있으
니까 여러분이 탑돌이 하면서 간절하고 지극하게 부르면 다보부처님이
오셔서 삼매에 들어 살피십니다. 그런줄 알고 계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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