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칭명염불의 목적은 궁극적으로는 불신을 얻는데 있다 칭명염불의 목적은 궁극적으로는 불신을 얻는데 있다 한편, 도가에서도 정, 기, 신을 삼보라고 하여 하단 전에 위치하여 행위와 신업을 실현시키는 정을 명으로 보 고, 반면 두뇌의 상단전에 있는 신을 성으로 비유해 볼 수 있다. 물론 정 자체가 명이 아니고 신 자체가 성인 것은 아니다. 정을 통해서 .. 염불에서 삼매까지/칭명염불 2009.06.15
[스크랩] 동서양의 철인들 동서양의 철인들 서양의 소크라테스,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칸트, 헤켈, 야스퍼 스, 하이데거, 중국의 공자와 맹자, 노자와 장자를 위시하여 주염 계, 장횡거, 이정정명도 정이천 형제, 주희 주자, 육상산, 왕양명, 우리 나라의 서화담, 퇴계, 율곡 등은 존재의 궁극을 보고 견성은 했으 나 깨달음을 .. 염불에서 삼매까지/타수행과 비교 2009.06.13
법신불_우주적 광명 지체智體 법신불_우주적 광명 지체智體 불교는 법法이 중심인 것은 사실입니다. 우주의 진리인 법法_Dharma을 발견한 자를 불佛이라 하지만, 이 법을 증득하여 이것과 완전히 계합해야만 불佛이 되는 것입니다. “실로 법法을 보는 자는 나佛를 보고 나를 보는 자는 법을 보나니라.” -≪상응부경≫ 에서처럼 바.. 염불에서 삼매까지/.....삼신설 2009.06.11
라디오 법회 2집 음력7월10일 삼계의 위대한 지존 라디오 법회 2집 (2002. 8. 18. 일./음력7월10일) 주제 : 삼계의 위대한 지존 불교 라디오 방송을 청취하시는 여러 선남자, 선여인 들이시여! 자재 만현입니다. 옛날의 법성스님입니다. 나 자재 만 현은 오늘 여러 불 보살님을 대신하여 크나큰 확신과 용기를 가지고 불법을 설하고자 또 이 법좌에 올라왔습 .. 현지사의 불서/.....법문집 1권 2009.06.11
≪21세기 붓다의 메시지Ⅱ≫ 2장 영산불교 현지궁 현지사 2장 영산불교 현지궁 현지사 영산불교는 부처님께서 대열반에 드신 이후, 영산 당시의 두 분 제자 가섭‧아난이 불과를 증하여 바른 교법을 펴고자 오셨고 많은 불 보살과 출가 수행자들이 화합하여 하나의 회상을 이루고 있다는 것을 뜻합니다. 사바세계 유일한 성지_영산불교 현지궁 현지사 ≪유마.. 현지사/21세기붓다의메시지2 2009.06.11
[스크랩] 염불선으로 회귀 - 부처가 될 수 있는 유일한 길 염불선으로 회귀 - 부처가 될 수 있는 유일한 길 지금의 불가의 수행자들은 불경을 피상적으로 읽고 부처님의 세계와 우주를 이해하려고 하느데 그것은 잘못이다. 모름지기 수행자란 전지 구적인 시야와 전망을 가지고 종교를 초월하여 다양한 종교적 세계관 과 각양각색의 명상 수행법을 어느 정도 .. 현지사의 불서/깨달음을넘어붓다까지 2009.06.09
[스크랩] 자재만현스님의 염불선 이야기<3>, 현대불교신문(2004년2월11일,18면) 자재만현스님의염불선 이야기(3) -아라한·보살의 경지- 인간이 자력으로 해탈한 자리 부처님께서는 성자의 위계를 아라한-보살-불로 보십니다. 인간은 사생결단의 발심으로 정진해 가면 해탈의 자리인 아라한까지 이를 수 있습니다. 이것이 자력 수행의 한계입니다. 아라한도를 깨친 이라면 칠흙같.. 언론보도 글 /언론보도 2009.06.05
[스크랩] 자재만현스님의 염불선 이야기<2>, 현대불교신문(2004년1월21일,18면) 자재만현스님의염불선 이야기(2) -부사의한 빛, 무량광 그리고 무량수- 무량광은 지혜이자 자비 ‘이 마음의 곧 부처’라는 가르침이 보편화되어 있는 이 시대에 부처님들이 ‘무아 속 절대계’에 계시다면, 우리는 결정코 팔정도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붓다의 자비, 원력을 믿고 열심히 염불해야 합.. 언론보도 글 /언론보도 2009.06.05
[스크랩] 자재만현스님의 염불선 이야기<1>, 현대불교신문(2004년 1월7일,18면) 자재만현스님의 염불선 이야기(1) -佛身은 빛덩이로 존재- 붓다, 무아 속 절대계에 계신다. 자재만현은 먼저 오체투지하면서 삼가 삼계의 지존이시고 구원실성하신 최초불 석가모니 부처님과 모든 부처님의 스승이시고 보살들의 상수이신 대지문수 사리보살님께 귀명하나이다. <화엄경> 십지품에 .. 언론보도 글 /언론보도 2009.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