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1614

[스크랩] 칭명염불의 목적은 궁극적으로는 불신을 얻는데 있다

칭명염불의 목적은 궁극적으로는 불신을 얻는데 있다 한편, 도가에서도 정, 기, 신을 삼보라고 하여 하단 전에 위치하여 행위와 신업을 실현시키는 정을 명으로 보 고, 반면 두뇌의 상단전에 있는 신을 성으로 비유해 볼 수 있다. 물론 정 자체가 명이 아니고 신 자체가 성인 것은 아니다. 정을 통해서 ..

라디오 법회 2집 음력7월10일 삼계의 위대한 지존

라디오 법회 2집 (2002. 8. 18. 일./음력7월10일) 주제 : 삼계의 위대한 지존 불교 라디오 방송을 청취하시는 여러 선남자, 선여인 들이시여! 자재 만현입니다. 옛날의 법성스님입니다. 나 자재 만 현은 오늘 여러 불 보살님을 대신하여 크나큰 확신과 용기를 가지고 불법을 설하고자 또 이 법좌에 올라왔습 ..

≪21세기 붓다의 메시지Ⅱ≫ 2장 영산불교 현지궁 현지사

2장 영산불교 현지궁 현지사 영산불교는 부처님께서 대열반에 드신 이후, 영산 당시의 두 분 제자 가섭‧아난이 불과를 증하여 바른 교법을 펴고자 오셨고 많은 불 보살과 출가 수행자들이 화합하여 하나의 회상을 이루고 있다는 것을 뜻합니다. 사바세계 유일한 성지_영산불교 현지궁 현지사 ≪유마..

[스크랩] 염불선으로 회귀 - 부처가 될 수 있는 유일한 길

염불선으로 회귀 - 부처가 될 수 있는 유일한 길 지금의 불가의 수행자들은 불경을 피상적으로 읽고 부처님의 세계와 우주를 이해하려고 하느데 그것은 잘못이다. 모름지기 수행자란 전지 구적인 시야와 전망을 가지고 종교를 초월하여 다양한 종교적 세계관 과 각양각색의 명상 수행법을 어느 정도 ..

[스크랩] 자재만현스님의 염불선 이야기<3>, 현대불교신문(2004년2월11일,18면)

자재만현스님의염불선 이야기(3) -아라한·보살의 경지- 인간이 자력으로 해탈한 자리 부처님께서는 성자의 위계를 아라한-보살-불로 보십니다. 인간은 사생결단의 발심으로 정진해 가면 해탈의 자리인 아라한까지 이를 수 있습니다. 이것이 자력 수행의 한계입니다. 아라한도를 깨친 이라면 칠흙같..

[스크랩] 자재만현스님의 염불선 이야기<2>, 현대불교신문(2004년1월21일,18면)

자재만현스님의염불선 이야기(2) -부사의한 빛, 무량광 그리고 무량수- 무량광은 지혜이자 자비 ‘이 마음의 곧 부처’라는 가르침이 보편화되어 있는 이 시대에 부처님들이 ‘무아 속 절대계’에 계시다면, 우리는 결정코 팔정도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붓다의 자비, 원력을 믿고 열심히 염불해야 합..

[스크랩] 자재만현스님의 염불선 이야기<1>, 현대불교신문(2004년 1월7일,18면)

자재만현스님의 염불선 이야기(1) -佛身은 빛덩이로 존재- 붓다, 무아 속 절대계에 계신다. 자재만현은 먼저 오체투지하면서 삼가 삼계의 지존이시고 구원실성하신 최초불 석가모니 부처님과 모든 부처님의 스승이시고 보살들의 상수이신 대지문수 사리보살님께 귀명하나이다. &lt;화엄경&gt; 십지품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