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모든 붓다님들은 삼신불의 모습으로 실제로 존재한다 3. 모든 붓다님들은 삼신불의 모습으로 실제로 존재한다 사바세계 대수행자가 불과를 이루게 되면 세 가지 유형의 몸이 생기게 된다. 이것을 삼신불이라고 한다. 이 삼신불의 실체는 불교에서 가장 핵심이 되는 최 고 차원의 영역으로서 붓다가 아니고서는 이론적으로 접근하는데 많은 한계가 있다. .. 현지사의 불서/영산불교의법세계 2009.07.16
영성 수행 문화의 기초적 수행세계 영성 수행 문화의 기초적 수행세계 여기서는 다양한 동서 고금 영성 수행 문화의 기초적인 수 행 세계를 알아봄으로써 이러한 잡음과 불협화음을 잠재우고자 시도해 본다. 힘이 어디까지 미칠지 모르겠으나 최선을 다해보고자 한다. 먼저 우리는 영혼의 의미에 대한 진지한 성찰이 필요하다. 일반적.. 현지사의 불서/깨달음을넘어붓다까지 2009.07.16
무아 속 삼매에서 붓다를 뵙다 무아 속 삼매에서 붓다를 뵙다. (자재만현큰스님께서 깊은 삼매에 드셔서 쓰신 글) 2001년 1월 어느 날, 오직 염불선으로 수십 년간 남몰래 각고정진해온 덕분에 나는 부처님의 위신력에 이끌려, 드디어 무아 속 삼매에 들었습니다. 때 친히 들은 부처님 말씀 일부를 소개합니다. "부처님은 마음 밖에 계.. 염불에서 삼매까지/염불삼매 2009.07.14
무량광을 보고 붓다를 이루는 과정 무량광을 보고 붓다를 이루는 과정 이뿐이랴! 큰스님께서는 더 상세하고 자상하게 무량광을 보고 붓다 을 이루는 과정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말씀하신다. "이 수행승은 공부 중에 무량광을 봅니다. 그런 다음 또 하나의 큰 관문을 거쳐서 자기를 찾아온 많은 부처님들을 뵙고 직접 법문을 듣게 됩니다... 염불에서 삼매까지/.....무량광 2009.07.14
현지사 2007년 3월 31일 자재 만현 큰스님 법문 부처님! 우리 불세존 석가모니부처님, 좌우로 와계신 문수, 보현 양대보살님! 그리고 도반인 광명불님, 뒤로 우리 많은 사부님들, 15사부님들, 그리고 수많은 정토보살, 성중, 천인들! 그리고 104위 화엄성중들. 여러분 모두 이 법회를 주시합니다. 와서 경청하고 있습니다! 삼계왕이시고 남섬부주 대교.. 현지사의 불서/.....법문집 2권 2009.07.14
화신불은 중생을 제도하기 위해 백천만억 형상으로 나투시는 몸이다. 화신불은 중생을 제도하기 위해 백천만억 형상으로 나투시는 몸이다. 보신불이 중생 교화 등의 목적을 위해 삼매력으로 만들어낸 불신이 화신불이 다. 보신불이 허공의 달이라면 화신불은 물 속에 비친 달이라고 할 수 있다. 화 신이지만 몸에 청정하고 밝은 빛을 띠고 있으며, 모습은 자비의 상, 선정.. 염불에서 삼매까지/.....삼신설 2009.07.14
[스크랩] 스님들의 음행죄 스님들의 음행죄 출가하여 수행하는 스님들이 음행죄를 짓거나 한번이라도 사음 죄를 범하면 일단 중지옥이나 무간지옥에 떨어집니다. 무서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전생에 선근공덕이 있어, 온갖 마장을 이겨내고 정진을 멈추지 않아 크게 도를 깨진 이라 하더라 도 음행을 저지르며 또는 불 보살.. 염불에서 삼매까지/청정계율 2009.07.14
석가모니부처님은 얼마나 위대한 존재인가? 2. 석가모니부처님은 얼마나 위대한 존재인가? 영산불교에서는 석가모니부처님의 위대성이 한 점 보태지도 말고 빼지도 말고 있는 그대로만 알려질 수 있다면 더 이상의 바람이 없겠노라고 말하고 싶다. 그 이유는 말이나 글로써는 부처님의 위대하신 존재를 1백만분의 1도 나타낼 수 없 기 때문이다. .. 현지사의 불서/영산불교의법세계 2009.07.14
오늘날 불교학의 한계성 오늘날 불교학의 한계성 <<21세기 붓다의 메시지>>는 전대미문의 성서로서 불신의 존재 와 부처님의 위신력, 그리고 가피에 대해서 그 어떤 불교서적보다도 명료하게 설파하고 있다. 물론 이 성서 <<21세기 붓다의 메시지>>의 가르침들에 대한 총체적 이고도 전명적인 해득과 대의 파악.. 현지사의 불서/깨달음을넘어붓다까지 2009.07.14
간화선 실체 간화선 실체 지금 우리나라 불교는 조사선이 주도하고 잇다. 이것 을 일명 간화선이라고 하는데, 그 정통성을 따져보면 사 실 족보가 없다. 교단 안에서조차도 그 핏줄이 불분명하기는 마찬가지다. 그렇다고 해서 정법 수행과 코드가 맞는 것도 아 니다. 각각 문중마다 그 맥을 짜 맞추어 각자의 정통.. 염불에서 삼매까지/선불교 外 2009.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