붓다의 삼신설 붓다의 삼신설 불가에서 전하는 붓다의 삼신설은 지극히 희유하 고도 거룩하신 법문으로써 석가모니부처님을 제외한 그 어떤 불교 수행자와 불교학자들도 지금까지 제대로 이 부분에 대해 일목요연하고 명료하게 설한 적이 없습니다. 하물며 다른 종교 의 수행자들은 붓다의 삼신설에 대해서는 극소.. 현지사의 불서/붓다의메시지존평 2009.07.31
비로자나불 비로자나불 <<21세기 붓다의 메시지>>에는 모든 붓다들이 바로 비로자나 불의 나툼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설명되어 있습니다. 그 렇기 때문에 불보살의 세계는 하나의 화합과 조화의 세계를 이 룬다고 말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미묘음, 무량광으로 전해 지고 있는 비로자나불에 대한.. 현지사의 불서/붓다의메시지존평 2009.07.30
불신의 존재 불신의 존재 이제 불신사상에 대한 큰스님 법 세계의 실제적인 핵심적 요체를 치밀하게 상술하고자 한다. 먼저, 본인은 큰스님의 어마어마한 법 세계와 광명법안의 불 지를 얻지 못한 부족한 경지라 가능한 본인이 아는 한도 내에서 큰스님의 법 세계를 정리하는 수준에서 글을 전개해 나가고자 한다... 현지사의 불서/깨달음을넘어붓다까지 2009.07.28
현지사 칭명염불_아라한, 보살, 붓다가 나온다 현지사 칭명염불_아라한, 보살, 붓다가 나온다 우리 인간은 누구나 자신의 삶이 행복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그 행복이 영원히 이어지기를 꿈꾸게 됩니다. 나는 여러분들이 부처님께 귀의하고 그 교법에 귀의하며 지난날의 업을 참회하고 탐진 번뇌를 정화해가면서 오계·십선을 행하여 악도에 떨어.. 염불에서 삼매까지/칭명염불 2009.07.28
지구촌 남섬부주에서 보살행하시는 4대 부처님 2. 지구촌 남섬부주에서 보살행하시는 4대 부처님 우리 지구(남섬부주)에 상주하시면서 중생들을 위해 보살행하고 계시는 4대 부 처님은 문수보살님, 보현보살님, 관세음보살님, 지장보살님이시다. 현재 불교계에서는 이 분들을 일생보처보살(다음 생에 붓다 될 보살)로 잘 못 알고 있으나, 이 분들은 .. 염불에서 삼매까지/부처님의 세계 2009.07.28
지장보살 발원문 지장보살 발원문 모든중생 제도하는 거룩하신 부처님들 크고큰길 밝게비친 깨끗하고 묘한법문 삼계고초 벗어나서 자재하신 불보살께 지극정성 다하여서 목숨바쳐 절하오니 대자대비 베푸시어 거 두 어 주옵소서 억천만겁 긴긴세월 끝이없는 나의고생 햇빛보다 밝은자성 배반하여 저버리고 어두웁.. 현지사의 불서/현지사본문묘법연화경 2009.07.28
우리는 죽어서 어디로 가며 어떻게 살아야 하나? 우리는 죽어서 어디로 가며 어떻게 살아야 하나? -인간의 실체인 영혼체 중심 진리의 생사관 사람이 죽지 않고 영원히 안락하게 사는 것 -- 이것은 인간이라면 누구나 바 라는 꿈일 것이다. 과연 그런 생활이 가능할까? 과연 그 꿈이 현실로 이루어질 수 있을까? 이것이 바로 우리 모두가 당면한 인생의 .. 현지사의 불서/영산불교의법세계 2009.07.28
무량광 무량광 아! 무량광! 이 얼마나 아름다운 말씀인지요? 동서양 수많은 경전과 수행서적 및 철학사상서 중에서 불교에서만 나 오는 무량광! 큰스님께서는 <<21세기 붓다의 메시지>>에서 무 량광에 대해서 자세히 그 어느 책에서도 없는 미증유의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이 무량광은 고대 이집트 .. 현지사의 불서/붓다의메시지존평 2009.07.28
[스크랩] 붓다, 무아 속 절대계에 계신다 붓다, 무아 속 절대계에 계신다 많은 신도들이나 외도들은 부처님은 돌아가시거나 사망했다, 급기야는 독살 당했다고 모독하는 발언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 만 <<21세기 붓다의 메시지>>에서 부처님은 존재의 현상계 너 머 초월적 대적멸 적정세계에 여여히 살아 계심을 분명히 밝히 고 있습니.. 현지사의 불서/붓다의메시지존평 2009.07.27
[스크랩] 문수보살 발원문 발 원 문 문수보살 발원문 몸과입과 뜻이청정 더러운때 제멸하고 시방삼세 부처님께 공경예배 하옵니다 보현보살 원력으로 부처님들 다뵈옵고 낱낱여래 계신데서 세계티끌 예경하며 작은티끌 속에서도 모든부처 뵈옵는데 보살대중 들러있어 법계티끌 그와같고 여러묘한 음성으로 부처님의 한량없.. 현지사의 불서/현지사본문묘법연화경 2009.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