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영산불교 - 무엇이 다른가? 위대한 영산불교 - 무엇이 다른가? 1, 영산불교 - 위대한 우주적 진리의 신불교 영산불교는 부처님의 법맥을 이어받은 우주정법으로서 불교의 교리와 수행 전반에 걸쳐 불교사에 한 획을 그을만한 엄청난 소식들을 전하고 있다. 지금의 왜곡되고 왜소화된 세계불교를 혁신하고 영산당시 부천님의 정법.. 현지사 소책자/ 영산불교 2009.12.03
4. 영산불교의 종지와 사상 4. 영산불교의 종지와 사상 Ⅰ종지(宗旨) ①석가모니불 칭명염불 수행으로 부처님의 가피를 받아 보살이 되고 붓다가 된다. ②부처님의 가르침을 바르게 펼쳐 윤회중생을 교화하고 구제한다. ③잘 사는 통일한국, 평화로운 지구촌, 사바세계 불국정토를 구현한다. Ⅱ영산불교의 5대 사상 ①부처님 실.. 현지사 소책자/ 영산불교 2009.11.25
3. 영산불교 현지궁 현지사 - 세계불교의 새로운 성지 3. 영산불교 현지궁 현지사 - 세계불교의 새로운 성지 현지사는 불과 이룬 광명 만덕 큰스님과 자재 만현 큰스님께서 정법을 펼치고 중생구제와 호국평화불교의 이념을 구현하기 위하여 2000년 5월에 38선 이북인 춘천시 교외의 광덕산자락에 건립한 정법도량이다. 현지사는 '부처님의 지혜가 드러나는 .. 현지사 소책자/ 영산불교 2009.11.17
영산불교 어떻게 탄생되었나? 2. 영산불교 어떻게 탄생되었나? 부처님께서는상상할 수도 없는 무량 겁 전에 우주 최고의 궁극적 진리, 즉 우주정법을 통달하시고 우주정법계를 개척해 오셨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는 정법이 힘을 읽어버린 말법의 시대다. 불교의 말법시대란 곧 우주정법, 즉 세상의 진리에 .. 현지사 소책자/ 영산불교 2009.11.13
I. 영산불교의 탄생 그리고 부처님 성지 현지사 I. 영산불교의 탄생 그리고 부처님 성지 현지사 말법시대에서 정법 시대로 *2600여년 전 영산당시 부처님의 가르침이 왜곡, 실종되어 우주적 진리의 가르침인 불교의 진면목을 상실함 --> 말법시대의 불교 *영산당시 가섭존자, 아난존자께서 부처님의 법맥을 이어받아 정법을 복원 하고 널리 펼치기 .. 현지사 소책자/ 영산불교 2009.11.10
[스크랩] 자재만현 큰스님 인사말씀 자재만현 큰스님 인사말씀 거룩하신 우리 부처님과 불과를 이룬 모든 붓다들은 무아속 절대계에 여여히 계십니다!! 나, 영상불교 교조 현지궁 현지사 자재만현이 사랑하는 불자 여러분께 일성으로 토하는 사자후입니다. 부처님께서 가르쳐 주신 핵심 내용은 우리 인간의 근원적인 문제인 생사문제를 .. 현지사 소책자/ 영산불교 2009.11.03
[스크랩] 부처님 오도송 나는 이 집을 지은자를 찾아 여러 생을 휘달려 왔지만 모두 고통이었네 집을 지은 이여! 이제 그대를 찾았네 그대는 다시 집을 짓지 못하리 그대의 자재들은 모두 부서져 마룻대는 부서쳤고 서까래는 주저않아 마음은 업의 이룸을 멈추고 갈애는 부서져 버렸네 현지사 소책자/ 영산불교 2009.11.03
[스크랩] 머리깎은 불상 머리깍은 불상 영산불교 현지궁 현지사에서는 머리깍은 불상을 모시고 있다. '절대계에 부처님이 계신다'고 선포한 현지궁 현지사엔 불상이나 탱화에 두 눈은 뜬 채 머리 깍은 부처님들을 담고 있다. 이것은 2500년전 영산당시 머리 깎지 못하고 설산에서 수행 선정에 드신 화신부처님(석가모니) 모습.. 현지사 소책자/ 종지 및 사상 2009.07.18
[스크랩] 대적광전 대적광전 영산불교 현지궁 현지사에서는 대적광전을 건립한다. 대적광전에는 비로자나부처님을 모신다. 청정법신 비로자나불은 석가모니 부처님의 법신체로서 삼천대천세계 모든 붓다들의 청정법 신을 총섭(흡수)한다. 밀교에서는 대일여래라고 하며 당의 이통현 장자는 "비로자나가 모든 부처님의.. 현지사 소책자/ 종지 및 사상 2009.07.18
[스크랩] 다보탑 다보탑 영산불교 현지궁 현지사에서는 다보탑을 건립한다. 세계 평화와 남북통일 그리고 국운 융창을 위해서다. 광명만덕 태사부님께서 대적정삼매 속에서 보신 바와 똑같은 다 보탑을 부처님의 지시에 따라 건립할 것이다. 경주 불국사 다보탑은 절대계의 다보탑과 비슷하다고 한다. 법화경에 의하.. 현지사 소책자/ 종지 및 사상 2009.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