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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영산불교의 탄생 그리고 부처님 성지 현지사

불제자 2009. 11. 10. 22:18

 

 

 

 

 

 

I.  영산불교의 탄생 그리고 부처님 성지 현지사



             

 

 

말법시대에서 정법 시대로

 

        *2600여년 전 영산당시 부처님의 가르침이 왜곡, 실종되어 우주적 진리의

         가르침인 불교의 진면목을 상실함 --> 말법시대의 불교

 

        *영산당시 가섭존자, 아난존자께서 부처님의 법맥을 이어받아 정법을 복원

         하고 널리 펼치기 위해 새로운 영산불교 교단을 창단함 -->정법시대의 개막

 

 

 

 

 


1.  현재의 세계불교 무엇이 문제인가?

 

 

 

 

  부처님의 실존을 믿지 않는 부처님 없는 불교

 

  부처님께서는 무아속 절대계에 빛의 인격체로 여여히 계신다. 모든 붓다 

 

님들도 다 계신다. 그러나 현재의 불교계는 이 사실을 모른 채, 255O여 년

 

전 대열반에 드신 육신부처님만을 믿고 있다.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부처님을 믿고 있는 것이다.  혹은 막연하게 어디에서나 아니 계신 곳이

 

없다는 식의 법신 개념으로만 믿고 있다.  32상 80종호를 갖추시고 생생히

 

살아계신 진짜 부처님(보신)을 두고 말이다.

 

 


인간 영체(영혼체가 빠져버린 실체없는 생사관을 가진 불교   

 

   현재의 불교계는 인간의 실체인 영혼체를 정확히 모를 뿐만 아니라 그 존

 

재조차 부정하기까지 한다.  지옥 세계  극락세계 등 사후세계의 존재와 실상

 

에 대한 확신도 없다.  불교의 목표는 생사해탈인데 생사해탈의 주인공인 영

 

혼체를 모르고 부정하면서 도대체 누구를 생사해탈 시키겠다는 것인지 답답

 

할 노릇이다.

 

 


해탈신을 얻는 완전한 생사해탈을 이루는 수행법이 없는 불교

 

   지금의 불교는 주로 자력수행에만 매달려 있다.  자력수행은 불교 수행의

 

토대가 되지만, 완전한 생사해탈을 이루는 보살이 되고 붓다가 되는 큰 성과

 

를 얻을 수 없다. 정토종에서 주로하고 이는 현행 염불수행도 방법 등의 면에

 

서 많은 보완이 필요하다.  부처님께서 직접 가르쳐 주신 칭명염불의 타력문

 

으로 들어와야 한다.

 

 


부처님의 법맥을 계승하지 못하고 분열되고 왜소화된 불교

 

   현재의 불교는 부처님의 법맥을 계승하지 못하고 지역별, 나라별로 수많은

 

종단과 종파로 분열되어 혼란을 초래하고 있으며, [공의 깨달음 - 아라한 -

 

보살 - 붓다]의 법위에 대한 정확한 개념을 몰라 불교를 왜소화하고 부처님

 

을 격하시키고 있다.




출처/우주적 진리의 신불교

        영산불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