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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불삼매 글 (부처님의 수행 일기 45 )/빛이 계속 오고 사라지면 또 왔다/다섯 색깔 빛이 문수보살님 책과 연결 되어 있다/불상에서 다섯 색깔 빛이 사라지고 밝아지기를 반복했다

빛이 계속 오고 사라지면 또 왔다   금강경 읽고 석가모니불 염불할 때공부방에서는밝은 빛 때문에 눈이 부셔 뜰 수가 없어 힘든 데다더워서 견딜 수가 없었다.점점 더 밝아지는 이 빛은 어디서 오는 것인지 ….연한 청색 빛,연한 연두색 빛,연한 미색 빛은내가 정신 차릴 수 없이 매우 밝았다.이런 빛 속에서무슨 생각이 날 수 있는가?그저 밝은 빛 때문에 행복해 한다.빛이 저 멀리서 올 때는내가 만든 마음속 불상은 없어졌다.영롱하고아름다운3색 빛만이 눈앞에 왔다가 사라지고 또다시오기를 반복하고 있다.석가모니불 염불 공부 10시간은기쁘고 즐겁고 행복했다.    다섯 색깔 빛이 문수보살님 책과연결 되어 있다   오전 내내 공부할 때내가 만든 불상에서 아름다운 빛이 나왔다.연한 청색은 미간에서 나왔고연한 연두색은 양..

카테고리 없음 2025.01.17

염불삼매 글 (부처님의 수행 일기 44)/청색 빛, 연두색 빛 두 가지만 왔다/부처님께 지극정성 발원했다/연한 미색 빛이 왔다

청색 빛, 연두색 빛 두 가지만 왔다   금강경 읽고  석가모니불 염불 할 때 해찰을 했다.정신 바짝 차리고 가야 하는데슬거머니 마실을 갔다.마음을 가다듬어 지극정성 염불 속으로 파고 들어갈 때였다.와, 저것은 어디서 오는 걸까?이때, 벽 쪽에 있는 석굴암 불상도 사라졌다.아름다운 연한 청색 빛영롱한 연한 연두색 빛두가지 색깔만 저 멀리서 달려와 내 눈앞에서나타났다 사라지기를 반복했다.참으로 예쁘고 아름다운 빛이라인간 세상에서는 볼 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겉과 속이 들여다보이고밝고 맑은 빛이었다.석가모니불 염불하는 내내 행복했으며몸도 마음도 깨끗하며솜털처럼 가벼웠다.   부처님께 지극정성 발원했다   인간 세상 삶이란이런저런 일들이 생기게 마련이다.시끄러운 생각잠재우려면용맹정진 염불 공부가 최고 약이다..

염불삼매 글 (부처님의 수행 일기 43)불상이 움직여 손뼉을 세 번 쳤다/빛의 나라 가길 발원/부처님 찾아가는 길은 염불이다

불상이 움직여 손뼉을 세 번 쳤다   금강경 읽고 삼배하였다.벽에 있는 석굴암 불상이환하게 웃으며 반가워하는 것 같아기분이 매우 좋았다.잘했다, 아주 잘했어, 칭찬하는 느낌이다.석가모니부처님 도와주세요.문귀순이 위험합니다.무조건 3년 안에 빛의 나라로 데려가 주세요.그렇지 않으면 3년 뒤에는저 스스로 부처님 공부를 접게됩니다.어머니,오빠, 언니,동생 모두에게 3년만 기다리라 했으니그 약속은 지켜야 합니다.석가모니부처님 그런 일 없도록 꼭 도와주시옵소서.석가모니불님을 찾아 입으로 염불하고속으로 지극정성 발원했다.와, 이때다내 눈으로 똑똑이 보았다.불상 손이 움직이더니 양손으로 손뼉을 세 번 쳤다.그래그래, 알았다는 응답 같았다.지금 중요한 것은 불상이 움직였고 손뼉을 세 번 쳤다는 것이다.놀라운 현실에감격..

카테고리 없음 2025.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