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불삼매 글 (부처님의 수행 일기 43)불상이 움직여 손뼉을 세 번 쳤다/빛의 나라 가길 발원/부처님 찾아가는 길은 염불이다
불상이 움직여 손뼉을 세 번 쳤다 금강경 읽고 삼배하였다.벽에 있는 석굴암 불상이환하게 웃으며 반가워하는 것 같아기분이 매우 좋았다.잘했다, 아주 잘했어, 칭찬하는 느낌이다.석가모니부처님 도와주세요.문귀순이 위험합니다.무조건 3년 안에 빛의 나라로 데려가 주세요.그렇지 않으면 3년 뒤에는저 스스로 부처님 공부를 접게됩니다.어머니,오빠, 언니,동생 모두에게 3년만 기다리라 했으니그 약속은 지켜야 합니다.석가모니부처님 그런 일 없도록 꼭 도와주시옵소서.석가모니불님을 찾아 입으로 염불하고속으로 지극정성 발원했다.와, 이때다내 눈으로 똑똑이 보았다.불상 손이 움직이더니 양손으로 손뼉을 세 번 쳤다.그래그래, 알았다는 응답 같았다.지금 중요한 것은 불상이 움직였고 손뼉을 세 번 쳤다는 것이다.놀라운 현실에감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