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사 595

≪21세기 붓다의 메시지 Ⅱ≫ 18장 칭명염불

18장 칭명염불 칭명염불수행법은 미증유한 공부법입니다. 중생들의 검증 절차가 필요치 않습니다. 삼천대천세계 모든 부처님들께서 권하시는 바요, 거룩하신 우리 교주 불 세존 석가모니부처님의 뜻이요, 불과를 이룬 광명·자재가 내놓은 공부법이기 때문입니다. 현지사 칭명염불_아라한, 보살, 붓..

≪21세기 붓다의 메시지 Ⅱ≫ 17장 중생의 악행惡行과 부처님 계율

17장 중생의 악행惡行과 부처님 계율 부처님께서 말씀하신 계율들을 우리는 힘써 지켜야합니다. 독자獨子 외아들을 애호愛護하듯 외눈一目을 보호하듯 나의 생명같이 알고 지켜야 할 것입니다. 계율이 무엇이며 왜 중요한지 모르는 사람들은 무지해서 크고 작은 지중한 죄를 짓기 마련입니다. 부처님..

≪21세기 붓다의 메시지 Ⅱ≫ 16장 무아와 윤회의 주체에 대한....

16장 무아와 윤회의 주체에 대한 실체적인 진실 -영체를 알지 못한 데서, 무아를 잘못 해석하여 모순 야기 중생이 육도에 윤회 전생하는 데 있어서 그 주체는 1, 2, 3번의 영혼체인 것입니다. 이것은 힌두교의 아트만과는 다릅니다. 앞에서 본 바와 같이 영산불교에서는 인간의 실체는 영체1번이고 이 영..

≪21세기 붓다의 메시지 Ⅱ≫ 14장 인간 영혼의 실체 -4영체설을 중심으로

14장 인간 영혼의 실체 -4영체설을 중심으로 인간 영혼의 실체는 힌두교의 아트만Atman과 다릅니다. 인간 개개인의아트만은 본질적으로 브라흐마Brahma·梵와 하나一如인 것입니다. 물론 그것은 불생불멸입니다. 그러나 영혼체는 손괴변이損壞變異합니다. 세상 사람들은 이 거짓 몸뚱이를 자기 생명의 ..

≪21세기 붓다의 메시지 Ⅱ≫ 13장 사람이 죽으면 어찌되나-불교의 생사관

13장 사람이 죽으면 어찌되나 -불교의 생사관 우리는 무량겁 전에 생生을 받아 살아왔습니다. 중생의 업이 육도를 만든 것입니다. 우리의 영체는 억겁을 살아왔으며 앞으로도 업이 다할 때까지 이 거짓몸뚱이 속을 드나들 것입니다. 나, 자재 만현은 깊은 삼매, 붓다의 깊은 삼매 아니고는 다음과 같은 ..

≪21세기 붓다의 메시지 Ⅱ≫ 12장 용신, 인비인신人非人身

12장 용신, 인비인신人非人身 사람인 듯 귀신인 듯 어찌 보면 말馬의 형상을 한 듯 묘하게 생긴 사람 키보다 더 크고 건장하며 절하는 모습은 납작콩 달라붙어 하는 하늘 신 - 바다를 옮기고 태산을 던질 수 있는 그런 큰 신통력을 지닌 5만의 동아리들이 109번째로 현지궁에 귀의하다. 수백 년을 산 구렁..

영산불교는 비아非我윤회설이 부처님의 정법임을 선언한다

영산불교는 비아非我윤회설이 부처님의 정법임을 선언한다 2500년간 잘못해석된 '무아無我'를 비판하면서 영산불교 현지사 대변인 일도 1. 무엇이 문제인가? 부파불교시대부터 지금까지 불교 역사상 가장 오랫동안 논란을 불러일으켜 오고 있는 주제 중의 하나가 바로 이 "무아와 윤회주체"의 문제입..

≪21세기 붓다의 메시지 Ⅱ≫ 11장 죄 없는 사람無罪 -

11장 죄 없는 사람無罪 - 다겁생의 업장 그리고 탐진 번뇌, 악惡, 탁한 습기習氣, 모두가 녹아버린 자리가 불의 경지입니다. 모든 나쁜 인연, 악연들도 다 단절됩니다. 갚아야 할 부채가 털끝만큼도 없습니다. 청정·빛덩이 자체가 되어 붓다는 이제 더 이상 죄가 없습니다. 죄 없음을 삼천대천세계 모든..

≪21세기 붓다의 메시지 Ⅱ≫ 10장 왜 영산불교인가?

10장 왜 영산불교인가? -21세기의 대안은 영산불교다! 현지궁 현지사는 절대계 부처님 나라의 기운과 지기地氣가 맞닿는 사바세계 유일한 성지입니다. 영산 당시 부처님의 두 상수제자가 이 땅에 와서 불과를 증하고 정법을 펴나가고 있습니다. 삼계의 왕 남섬부주 교주이신 석가모니부처님께서 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