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적정 삼매송 대적정 삼매송 비었어라 비었어라 삼천대천세계가 비었어라 모두가 비어있는 공의자리 삼천대천세계 부처님 법의자리 청정하고 깨끗한 무량광명 환희 환희 환희일러라 2001. 9. ~광명만덕 비었어라 비었어라 삼천대천 세계가 비었어라 먼지하나 티끌하나 없는 공의 세계 맑고 깨끗한 청정자체 환희 환.. 현지사의 불서/.....법문집 3권 2009.11.19
수행자들의 진실된 도정은 거울 속의 참된 모습을 찾는 과정 수행자들의 진실된 도정은 거울 속의 참된 모습을 찾는 과정 한편 구스타프 카를 융 박사도 우리들의 가면(페르소나, Persona)을 하 나씩 제거해 나가는 과정으로서 성숙해 가는 과정을이야기하고 있다. 그 가면을 제거해 나가는 과정 속에서 성장통을 겪게 되는데 중요한 것은 나이가 많아도 이 가면을 .. 현지사의 불서/깨달음을넘어붓다까지 2009.11.19
다섯 분 어른부처님 - 오여래부처님 3. 다섯 분 어른부처님 - 오여래부처님 지금 불교계에서 오여래부처님에 대해여 정확히 알고 있지 못합니다. 오여래부처님이라고 모셔놓은 절도 있 지만 제대로 알고 모신 절은 한 군데도 없습니다. 영산불교 현지궁에서 명확히 밝혀드립니다. 오여래부처님은 삼천대천세계 수많은 붓다들 중에 다섯 .. 현지사의 불서/붓다의메시지요해 2009.11.17
삼신설의 법신을 자성이나 본 면목으로 말하는 것은 치명적인 오류다 삼신설의 법신을 자성이나 본 면목으로 말하는 것은 치명적인 오류다 지금도 많은 불교서적과 불교관련 명상서적에서 자성을 불신과 동일시하는 우를 범하고 있다. 불성은 자성이라고 할 수 있 으나 법신을 자성이나 본 면목으로 말하는 것은 치명적인 오류다. 참으로 안타깝고 가슴 아픈 일이 아닐 .. 현지사의 불서/깨달음을넘어붓다까지 2009.11.17
석가모니부처님의 장엄한 설법 장면을 공개 ⑤석가모니부처님의 장엄한 설법 장면을 공개 여기 부처님의 실존을 다시 한 번 믿을 수 있도 록 석가모니부처님께서 설법하시는 장엄한 광경을 공개합니 다. 여기서 부처님은 물론 보신불을 말합니다. 부처님께서 설법하실 때는 먼저 깊은 삼매에 들어계십니 다. 드디어 부처님께서는 깊은 삼매에서.. 현지사의 불서/붓다의메시지요해 2009.11.13
견성, 깨달음은 공부의 시작 견성, 깨달음은 공부의 시작 큰스님의 법석을 보다 잘 이해하기 위해서 깨달음이라고 하는 견성 의 의미부터 하나하나 이해해 가면서 본고의 논지를 전개해 나가고자 한다. 견성이란 글자 뜻 그대로 성품을 보는 것을 의미한다. 그렇다면 성품이란 무엇일까? 성품이란 일심, 여여함, 본래 면목, 자성, .. 현지사의 불서/깨달음을넘어붓다까지 2009.11.13
4. 장자의 소요유 4. 장자의 소요유 장자의 사상은 대표적으로 소요유로서 마음이 가는대 로 이리 저리 자유롭게 거닐면서 자연을 벗삼아 풍취를 즐기면 서 살아가는 삶을 의미합니다. 소요유는 단순히 한가하게 일없 이 노니는 삶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마음에 짐을 지우지 않고 즐겁게 살아가는 자세를 말합니다. 만.. 현지사의 불서/붓다의메시지존평 2009.11.13
석가모니부처님의 거룩하신 현신 모습을 공개 ④석가모니부처님의 거룩하신 현신 모습을 공개 영산불교 현지궁은 부처님 진불인 보신불이 상주 하시고 현신하시는 성지라고 했습니다. 아직도 이 사실을 선뜻 믿으려하지 않는 분들을 위해, 부처님의 현신 모습에 대해 많이도 궁금해 하실 독자분들을 위해, 현지궁에 현신 하시는 부처님의 보신불 .. 현지사의 불서/붓다의메시지요해 2009.11.10
깨달음이 문제의 해결이 아니며, 수행의 종착지가 아니다 깨달음이 문제의 해결이 아니며, 수행의 종착지가 아니다 만현 큰스님께서는 <<21세기 붓다의 메시지>>를 통해서 견성, 즉 깨 달음만이 모든 문제의해결이 아니며 결코 깨달음이 수행의 마지막 종 착지가 아니라는 것을 여실히 설파하셨다. 무엇보다 수행 중에 대적정삼매를 통과하여 무량광.. 현지사의 불서/깨달음을넘어붓다까지 2009.11.10
부처님을 따를 것인가, 아니면 선불교의 선지식을 따를 것인가 부처님을 따를 것인가, 아니면 선불교의 선지식을 따를 것인가 우리는 부처님을 따를 것인가, 아니면 선불교의 선지식을 따를 것인 가를 고민해야 한다. 부처님께서는 분명 <<아함경>>에서 육도 윤회가 있다고 설하셨으며, <<법화경>>에는 묘희의 세계를 많이 설해주셨 고, <<화엄.. 현지사의 불서/깨달음을넘어붓다까지 2009.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