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스님들의 음행죄 스님들의 음행죄 출가하여 수행하는 스님들이 음행죄를 짓거나 한번이라도 사음 죄를 범하면 일단 중지옥이나 무간지옥에 떨어집니다. 무서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전생에 선근공덕이 있어, 온갖 마장을 이겨내고 정진을 멈추지 않아 크게 도를 깨진 이라 하더라 도 음행을 저지르며 또는 불 보살.. 염불에서 삼매까지/청정계율 2009.07.14
간화선 실체 간화선 실체 지금 우리나라 불교는 조사선이 주도하고 잇다. 이것 을 일명 간화선이라고 하는데, 그 정통성을 따져보면 사 실 족보가 없다. 교단 안에서조차도 그 핏줄이 불분명하기는 마찬가지다. 그렇다고 해서 정법 수행과 코드가 맞는 것도 아 니다. 각각 문중마다 그 맥을 짜 맞추어 각자의 정통.. 염불에서 삼매까지/선불교 外 2009.07.13
육도의 세계 육도의 세계 마치 매미가 허물을 벗고 빠져나가는 놈이 진짜 매미이듯, 우리 사람도 죽으면 몸뚱이라는 허물을 버리고 자기의 영혼이 빠져나갑니다. 이 영혼은 몸뚱이가 있어 영혼체라 합니다. 영혼체는 네 개의 영체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4번 영체는 자기 몸뚱이의 복사체입니다. 명부에 들지 못한 .. 염불에서 삼매까지/육도윤회 2009.07.13
[스크랩] 염불선으로 회귀 - 부처가 될 수 있는 유일한 길 염불선으로 회귀 - 부처가 될 수 있는 유일한 길 지금의 불가의 수행자들은 불경을 피상적으로 읽고 부처님의 세계와 우주를 이해하려고 하느데 그것은 잘못이다. 모름지기 수행자란 전지 구적인 시야와 전망을 가지고 종교를 초월하여 다양한 종교적 세계관 과 각양각색의 명상 수행법을 어느 정도 .. 염불에서 삼매까지/칭명염불 2009.07.12
중음無主孤魂의 세계 중음無主孤魂의 세계 육도의 세계, 그리고 이 삼천대천세계는 그 누가 만든 것이 아닙니다. 우리들의 업이 만든 것입니다. 인과의 법칙과 인연의 도리로 이루어진 것입니다. 착이 많은 사람이 죽으면 그 집착 때문에 명부, 저승에 들어가지 못하고 중음이라는 윤회에 들지 못하는 세계에 머뭅니다. 다.. 염불에서 삼매까지/육도윤회 2009.07.10
부처님 붓다만이 악도의 중생을 건진다 부처님붓다만이 악도의 중생을 건진다 완벽한 영가 천도재는 부처님의 크신 가피력이 아니면 안 된다 는 것을 다시 한 번 강조합니다. 여기서 부처님이라 함은 남섬부주의 교주이시고, 삼천대천세계 의 총교주이신 '붓다 중의 붓다' 인 석가모니부처님을 이르는 말 입니다. 그리고 지장보살과 그의 좌.. 염불에서 삼매까지/천도대재 2009.07.10
[스크랩] 부처님을 따를 것인가, 아니면 선불교의 선지식을 따를 것인가 부처님을 따를 것인가, 아니면 선불교의 선지식을 따를 것인가 우리는 부처님을 따를 것인가, 아니면 선불교의 선지식을 따를 것인 가를 고민해야 한다. 부처님께서는 분명 <<아함경>>에서 육도 윤회가 있다고 설하셨으며, <<법화경>>에는 묘희의 세계를 많이 설해주셨 고, <<화엄.. 염불에서 삼매까지/선불교 外 2009.07.08
한 생각을 놓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염불선 한 생각을 놓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염불선 이렇게 한 생각을 놓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큰스님 말씀대로 ‘석가모니불’을 찾는 것이다. 염불선이 강력한 이유는 무성하고도 불과 같이치성(熾盛)하게 일어나는 생각들을 ‘석가모니불’명호를 사용해서 녹일 수 있다는데 있다. 고도의 집중 상.. 염불에서 삼매까지/칭명염불 2009.07.08
자재만현큰스님의 [ 삼 매 ] 2 무아 속 삼매가 진짜 삼매 자재만현큰스님께서 말씀하시는 참 삼매 이들의 삼매를 속속 파헤쳐 보면 거짓이라는 게 명백합니다. 먼저 삼매에 든다고 하여 자신의 거짓 몸뚱이를 변화술로 만들어 앉혀놓은 후에 자기의 본체만 빠져나 가 숨어버리는 것입니다. 삼매력으로 화신化身을 내는 것도 아닙니.. 염불에서 삼매까지/염불삼매 2009.07.06
절대세계의 붓다들_칭명염불을 권한다! 절대세계의 붓다들_칭명염불을 권한다! 불자 여러분께서는 실제로 붓다들이 계시다는 사실을 믿으시고, 또한 그 불보살님들이 당신의 이름을 부르면서 구원을 요청하면 그 염불 수행자들을 친자식같이 생각하여 이들을 건지기 위해 가 능한 온갖 자비 방편을 쓴다는 사실을 유념하셔서 칭명염불을 .. 염불에서 삼매까지/칭명염불 2009.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