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전을 읽고 다라니를 하고 염불을 해야 됩니다 경전을 읽고 다라니를 하고 염불을 해야 됩니다 경전을 읽고 다라니를 하고 염불을 해야 됩니다. 경전 읽고 다라니하고 염불해야 돼. 요걸 칭명염불이라 그래. 침영염불도 여러가지가 종류가 있지만 우리 현지궁 현지사에서는 아미타불을 권하지 않고 석가모니불을 권합니다. 석가모니불을 권하는 것.. 염불에서 삼매까지/칭명염불 2010.07.10
칭명염불 칭명염불 현지사에서는 석가모니불 봉창(칭명염불)을 권장한다. 생사윤회를 벗어나기는 대단히 어려우나 현지사는 부처님이 현 신, 상주하시고 자력과 타력을 겸해서 수행하기 때문에 어렵지 않 다. 마음을 모으는 것이 공부의 요체인데 거룩하신 부처님중의 부 처님이신 석가모니불을 염하면서 칭.. 염불에서 삼매까지/칭명염불 2010.03.18
칭명염불을 하는 방법과 유의할 점에 대해 칭명염불을 하는 방법과 유의할 점에 대해 칭명염불을 하기 위해서는 먼저 생활하는 방과는 별도의 깨끗한 공간을 마련 하는 것이 가장 좋다. 그럴 여건이 안 되더라도 가능한 한 평소에 청정한 생활 을 할 수 있는 공간을 정하면 좋고 부부 침실은 피하는 것이 좋다. 먼저 경전 등을 올려놓을 탁자 등.. 염불에서 삼매까지/칭명염불 2010.03.04
현지사 칭명염불 수행법 현지사 칭명염불 수행법 나는 이제 불교사상 가장 위대한 칭명염불을 권고하는 바입니다. 최초 불이시오, 삼계의 법왕, 우주의 주主이신 석가모니불을 봉창하는 칭명염불 공부법을 여러 불자들에게 소개합니다. 아침 일찍 일어나 세면을 한 뒤 공부방에 가서 성상 앞에서 3배합니다. ≪금강경≫을 1독.. 염불에서 삼매까지/칭명염불 2010.02.25
어떻게 하면 죽는 순간에도 똥오줌 안 싸고 잠자듯 고이 갈 수 있겠습니까? 문11 어떻게 하면 죽는 순간에도 똥오줌 안 싸고 잠자듯 고 이 갈 수 있겠습니까? 답11 지중한 죄업을 지으면 나쁜 병을 얻어 오래도록 와병하 다, 대소변을 가리지 못하고 말라죽습니다. 죄 가운데 가장 큰 죄는 대망어 죄입니다. 이것은 진리 아닌 말을 눈 먼 중생에게 설하는 죄입니다. 정법을 훼손하.. 염불에서 삼매까지/칭명염불 2010.02.22
염불선으로의 회귀 염불선으로의 회귀 돌계집石女의 겁외가劫外歌와 동산수상행東山水上行을 말하고 '덕 산德山' 의 30방을 흔들며, 상相에 집착 없는 언어로 공空을 읊고 마치 우주의 주인이 다된 양 착각하여 오만을 떨었던 지난날을 생 각하면 그저 부끄러울 따름입니다. 30대 중반 서울에 올라와 상임포교사로서 불.. 염불에서 삼매까지/칭명염불 2010.02.19
칭명염불에 의한 염불선 칭명염불에 의한 염불선 그렇다면 큰스님께서 어떻게 이러한 지고(至高)의 경지에 도달할 수 있었을까? 그 해답은 다름 아닌 칭명염불에 의한 염불선(念佛禪)에 있다 하겠다. 큰스님께서는 <<21세기 붓다의 메시지>>에 이렇게 적고 있다.“일심불란으로 집지명호 할 수만 있다면 윤회를 벗어나.. 염불에서 삼매까지/칭명염불 2010.02.13
칭명염불 칭명염불 칭명염불수행법은 미증유한 공부법입니다. 중생들의 검증 절차가 필요치 않습니다. 삼천대천세계 모든 부처님들께서 권하시는 바요, 거룩하신 우리 교주 불 세존 석가모니부처님의 뜻이요, 불과를 이룬 광명·자재가 내놓은 공부법이기 때문입니다. 현지사 칭명염불_아라한, 보살, 붓다가 .. 염불에서 삼매까지/칭명염불 2009.09.21
한 생각을 놓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염불선 한 생각을 놓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염불선 이렇게 한 생각을 놓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큰스님 말씀대로 ‘석가모니불’을 찾는 것이다. 염불선이 강력한 이유는 무성하고도 불과 같이치성(熾盛)하게 일어나는 생각들을 ‘석가모니불’명호를 사용해서 녹일 수 있다는데 있다. 고도의 집중 상.. 염불에서 삼매까지/칭명염불 2009.09.18
행주좌와 어묵동정이 되어야 염불선 행주좌와 어묵동정이 되어야 염불선 만현 큰스님께서도 "행주좌와 어묵동정(행하거나 머무르거나 않거나 눕거나 말하거나 침묵하거나 움직이거나 조용히 있거나)이 되어야 염불선이라고 할 수 있다"고 하셨다. 항상 구도자는 석가모니부처님을 마음 속으로 깊이 억 념(강하게 마음으로 기억)하고 발.. 염불에서 삼매까지/칭명염불 2009.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