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재만현 큰스님 법문 글/..법문 글 2007년

2006년 06월 28일 자재만현큰스님 춘천현지사 정기법회

불제자 2009. 8. 29. 21:08

 

 

 

 

 

 

 

2006 6 28 춘천현지사 정기법회

 

 

 

우리 부산 현지사 신도분들 그리고 울산 대전 대구 서울 인천 전국 각지에서 여러 버스를 대절해서 여기까지 와 주신 우리 현지궁 현지사 사랑하는 신도 여러분 그리고 이 불교 방송 특히 법문 방송을 애청하는 육백만 우리 한국의 불자님들. 자재만현입니다. 다시 또 말씀드립니다. 나는 지난 1년 동안 불교 TV법회를 단독 릴레이 법문으로 아마 열 번쯤 했습니다. 그리고 꼭 지금부터 1년 전에 ‘21세기 붓다의 메시지라는 화제의 책을 써냈습니다. 우선 여러 불자님들께 하고 싶은 말을 말씀부터 하겠습니다.

 

내 책 ‘21세기 붓다의 메시지는 부처님은 계신한다고 선언합니다. 부처님은 계신다. 유무를 초월한 무아속 절대계에 불과를 증한 붓다님들이 여여히 계신다. 여기서 붓다님은 원만보신을 말합니다. 불신을 말합니다. 내 책에서 불신 그러지요. 법신이 아닙니다. 법신불이 아닙니다. 윤회 밖 정토 극락세계도 있고 지옥도 있고 그리고 중생은 윤회생사 한다는 것은 사실이라고 설파한 실로 역사적인 문제의 작품입니다. 내 책이라고 해서 이렇게 말하는 건 아닙니다. 객관해서 말한 겁니다. 그래서 출시한지 그 달로부터서 불교서적 판매순위 베스트 1위를 계속 유지했습니다. 깊은 선정 위없는 삼매 붓다님들이 드는 대적광삼매에 들어서 진짜 부처님들을 뵙고 법문을 듣는 다면 이건 대사건이라 아니할 수 없습니다. 역사적으로 그런 일이 없었으니까. 마음 속도 아니고 마음 밖도 아니고 허공에도 땅속도 아닌 무아속 상적광세계에 계시는 삼천대천세계에 수많은 붓다님들을 뵙고 쓴 책이 ‘21세기 붓다의 메시지입니다. 깊은 선정 무아속 절대계가 마음 속 입니까 마음 밖 입니까. 영원한 삼계의 왕이시요 남섬부주 교주이신 석가모니부처님께서 친히 책 서문을 쓰셨습니다. 그래서 내 책은 성서 중에 성서입니다. 이것은 벌써 많은 학자들이 평가합니다. 세월이 흐르면 더 큰 평가가 있을 겁니다.

 

깨달음을 얻으면 이제 자기를 죽이는 공부 두타행으로 나가야 됩니다. 보림은 두타행으로 나가야 됩니다. 그래야 아라한이 되고 이제 비로소. 아라한은 반열반해서 입적해서 다시 한 생을 받고 해야 합니다. 그래서 이 세상에 사람 몸을 받아와 가지고 오직 자력과 타력에 의해서만이 보살의 성과를 얻습니다. 보살은 무량겁을 두고 보살도를 완성해서 비로소 붓다가 된다는 말씀이 적혀있습니다 내 책에. 붓다는 무량광으로 이루어진 빛의 존재입니다. 그리고 자기 불신을 연화장세계에 갖는다는 그 말씀. 삼신을 구족하고 삼신은 법보화 삼신을 구족하고 지혜와 자비와 복덕을 갖추어서 일체 자재한 능력으로 백천만억 화신을 내어서 삼천대천세계 중생을 교화한다는 실로 경천동지할 만한 법설들. 수행자는 불자는 마땅히 거룩하고 희유하신 우리 불세존 부처님께 이 목숨 다 바쳐 귀명 귀의해야 되고 지난날의 허물 죄업을 철저히 참회하면서 부처님의 청정 계율을 부처님의 청정 계율을 생명과 같이 자기 목숨과 같이 알아서 지켜야 된다 하는 말씀 그리고 칭명염불 수행으로 죄업장을 씻고 부모 조상께 효를 다해야 전생 빚을 갚아서 스님들은 큰 공부를 이룰 수 있고 우리 신도분들은 악도에 안 떨어진다고 하는 이 말씀들이 내 책에 적혀있습니다. 강조 강조 되어 있습니다. 돌아가신 부모와 조상께 효를 다하는 것은 불과를 이룬 부처가 다된 진짜 큰스님의 법력으로 모시는 천도재를 모시라는 겁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다음 시간에 말씀 드립니다.

 

다만 한가지 며칠 전 그러니까 오늘이 오늘부터 며칠 되겠나요. 6월 양력 24일 날에 인천시 남동구 강석3동에 사는 신재명 아드님 34백찬석입니다. 이 분은 텔레비 방송국 촬영팀 직원이라고 합니다. 이 분이 가출한지 10개월이 되었습니다. 생사를 알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그 어머님께서 우리 현지사를 찾아와서 이 소망을 꼭 이루어졌으면 한이 없겠다고 조르기에 부랴부랴 날짜를 잡아서 지난 6 24일 날에 천도대제를 모셨습니다. 왜 천도대제를 모셨느냐 하면 그 집안 남편 집안을 보니까 아주 윗대에 몇 백년전입니다. 애인과 헤어져서 우울증에 걸려 자살한 아가씨가 있고 아직 명부에 못 든. 부모님 반대로 결혼 못하고 동반자살한 처녀, 총각이 있고 목매어 자살한 남자가 있고 물에 빠져 자살한 아주머니가 있고 하체를 쓰지 못해서 불구자로 살다가 음독 자살한 총각이 있고 가출한 21세 남자가 기차철로에 치여 죽은 영가가 있었습니다. 눈길에 미끄러져 뇌진탕으로 죽은 여자가 있고 결핵으로 죽은 남자가 있고 정신불안 증에 걸려 죽은 남자가 있고 심장마비로 죽은 남자가 있고 폐렴으로 죽은 조상이 있고 뜨거운 물에 화상을 입어 죽은 아기가 있고 상사병에 걸려 목매어 자살한 총각 있고 바람 피우는 남편을 독살시켜 죽은 그 남자가 있고 알코올중독자로 살다가 농약을 먹고 죽은 영가가 있고 콜레라병에 걸려 죽은 조상이 있고 배 사고에 익사해 죽은 이가 있고 태풍으로 길가다 물체가 머리에 떨어져 죽은 남자가 있고 큰 구렁이에게 감겨 죽은 남자가 있고 이런 24명의 조상들이 무주고혼들이 명부에 들지 못하고 무주고혼들이 이 신재명 일가에 왔다갔다 하기 때문에 요런 문제가 발생했다 생각해서 보아서 천도재를 올렸습니다. 천도재의 목적은 가출한 아드님 백찬석 오늘 왔는지 모르겠네요. 왔으면 왔습니까? 50시간 만에 왔지요. 우리가 천도재를 모신 50시간 만에. 여보세요 여러분 여러분 그 34살 먹은 이 백찬석이가 PD인데 결혼도 하지 않은 총각인데 가출한지 10개월에 소식도 없고 부모님은 그 애타는 심정 여러분 잘 아시겠죠. 20여 시간 만에 왔습니다.

 

그래서 스님이 대단히 귀중한 시간이기 때문에 오늘. 이 영험사례는 대단히 많습니다. 우리 현지사에 수십 건이 넘습니다마는. 이걸 방송에 아직은 한번도 소개하지 않았는데 오늘 꼭 이 말씀 드리고 싶다 생각해서 며칠 전 됩니까 천도재한지가. 그래서 이런 부모 돌아가신 부모 조상께 효를 다해야 되는데 이러한 효를 다해야만이 스님들도 공부가 되고 여러분들도 악도에 대부분 사람들이 죽으면은 지옥 축생이 가는데 거기 악도에 떨어지지 않습니다. 이러한 큰 공덕을 지으면요. 그 지금 백찬석 조상님들 67명을 적어왔어요. 67명이 모두 가령 지옥을 벗어난다면 축생 몸을 벗어난다면 여러분의 효심으로 효도로 그런다면 그 공덕은 여러분한테 돌아가기 때문에 그 공덕의 힘으로 결코 여러분들은 악도에 가지를 않습니다. 그래서 내 책에서는 이 효를 대단히 강조하고 있습니다. 효를 대단히 강조하고 있습니다. 세계적인 여러 종교들을 보면은 물론 효를 이야기하고 있지만 유교 이상으로 효를 강조한 종교가 거의 없습니다. 그러나 내가 이제 공부를 해보니까 불교이상으로 효를 강조한 종교가 없습니다. 이 부처님 경전이 많이 왜곡이 되고 땅에 묻혀버렸기 때문에 효를 강조하지 않는 그런 종교로 비추어졌습니다 불행이도. 그래서 이조 오백년간 그러한 종교라고 보았기에 유생들이 500년 동안 불교를 탄압한 거요. 그런데 알고 보니까 불교이상으로 효를 으뜸으로 하는 종교가 없다는 겁니다. 그래서 내 책에서 효를 대단히 강조했습니다. 이미 돌아가셔버렸으면 그 영혼을 구제해주어야 되거든요. 영혼을 어떻게 구제해 주어야 되느냐. 정말로 불과를 이루어가는 스님만이 가능하지 그 외에는 어렵습니다. 요건 내가 여러 신도분들한테 누누이 이야기한 겁니다. 그리고 이타행 보살행을 하고 그러면은 높은 하늘 나아가서 윤회를 벗어날 수 있는 비로소 윤회를 벗어날 수 있다고 하는 법문들이 내 책에 수록이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몇몇 선지식이라는 선승들이 심즉시불이라고 이 마음이 곧 부처인데 마음 밖에서 불보살을 이야기한다고 내 책을 사이비니 외도니 이렇게 매도하고 들어왔습니다. 나는 거기에 대해서 일체 대응을 안 했지요. 우리 네티즌들이 자생적으로 생겨나서 내 책에 법문이 옳다고 확신을 하는 네티즌들이 대항을 했답니다. 이미 지금은 완전히 평정이 됐습니다. 내 이 사상에 대해서 깊은 철학에 대해서 많은 지식인들이 많은 학자들이 공감하고 지지해오고 있습니다. 그들의 비판을 다시 역비판해가지고 너희들이야 말로 삿된 소견에 사로잡힌 사람들이다 하고 지적을 했답니다. 그런 선의 논리로 단순한 선의 논리로 시종 나를 괴롭혔습니다. 여기서 나는 다음과 같은 게송으로 간단히 노래합니다.

 

그들은 우물 안 개구리 우물 속 밖에 모른다. 그게 이 세상 모두인양. 바다 개구리가 바다는 넓고 깊다 하니까 그런게 어디 있느냐 이 사기꾼아 썩 꺼지지 못할까 하더라. 무엇을 비유한 줄 아시겠지요. 눈먼 장닭이 자기 잘났다고 노래하지만 열두띠 택도 없다 어찌 벗어나랴.

 

내가 그들을 비방하기 위해서 쓴 건 아닙니다. 내 법문을 유심히 듣고 그래서 바른 길로 들어왔으면 해서 올바르게 살았으면 해서 이야기 하는 겁니다. 이 마음은 부처 될 수 있는 가능성입니다. 가능성이지 붓다는 아닙니다. 이걸 알았습니다. 천 년 동안 천 년 동안 이 마음이 부처라는 가르침으로 세뇌되어 왔습니다 우리 국민들은요. 이제 자재만현이 분연히 일어나서 이런 너무나도 엄청난 명제를 가지고 세상에 나온 겁니다. 여러분 사과 씨와 사과는 다릅니다. 사과 씨와 사과는 다릅니다. 나의 사상을 동조 옹호하는 많은 지식인 학자 석학들이 이 책의 가치를 대단히 평가하고 있다는 것을 다시 말씀 드립니다. 지금 불교는 부처님에 대한 믿음이 없습니다. 나는 이렇게 말합니다.

 

이 마음이 부처랍니다. 이 마음이 구경(究竟)이기 때문에 이 마음을 깨치고 나면 부처기 때문에 다시 계율을 지키고 두타행을 할 필요가 없다 그럽니다 그들은요. 아닙니다. 이제 시작이더라고요. 이제 시작이더라고요. 그렇게 마음이 부처라고 주장하고 모든 이치를 모든 것을 거기에서부터 연역해 나가면은 그것은 심교입니다. 마음 심자 가르칠 교자 심교이지 불교는 아닙니다. 내 공부해보니까 깨달음은 이제 시작이더라고요. 청정무구한 본성 마음자리 이것과 하나가 되어야 우리가 영원히 살 수 있는 것이 됩니다. 이제 이치를 이치를 깨달았으면 마음의 본성이 모든 것의 본원자리라고 이치를 깨달았으면 이제 그 본성과 내가 계합하도록 내가 계합하도록 다겁생의 업장을 녹이고 그리고 삼독 번뇌를 녹이고 못된 악습도 녹이고 사악한 기도 녹이고 다 녹여버려야 녹여버려야 본성과 하나로 합이 되는 겁니다. 계합이 되는 겁니다 이제 비로소. 그 자리가 그 자리가 이제 정말 부처의 자리지요. 본성과의 계합은 완전한 합이 되는 붓다 되어야 가능합니다. 요걸 말씀 드립니다.

 

무얼 모르면 앞서가는 수행자의 법서를 깊이 음미하고 겸허하게 배워야 하는 게 현명합니다. 책 서문에 내 책 서문에 친히 부처님께서 하신 말씀부터 믿으려 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그저 비방하고 능멸만을 합니다. 그래서는 안됩니다. 건전한 비판이라야지요. 부처님 몸에서 피를 내게 한 죄가 무간지옥 무간지옥 갈 업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그것만이 무간지옥 갈 업입니까? 부처님과 부처님의 법을 모독 능멸하면 더 무섭습니다. 미래제가 다하도록 극무간지옥입니다. 다시 한번 이 공식 법상에서 분명히 이점을 지적해 두고자 합니다. 대망어가 불과 법을 능멸하고 모독하고 그런 대망어가 한계에 이르면 호법팔부신장이 가만있질 않습니다. 금생에도 금생에도 현대의학이 치료할 수 없지요. 맞으면 호법신장의 철퇴를 맞으면. 죽으면 영원히 무간지옥에서 무간지옥에서 나올 수 없다고 합니다 부처님께서.

 

자 부처님은 계십니다. 부처에 대한 믿음이 없으면 불자가 아닙니다. 불교가 아닙니다. 이번 부산 현지사 분원에서 일어나는 방광 사건이 있습니다. 이것은 부처님이 계신다는 확실한 증거입니다. 여러분. 이 방광에 대한 이해를 전혀 스님들이 할 수 없습니다 모릅니다. 그저 모르고 약이색견아 이음성구아 시인행사도 불능견여래라는 말을 금강경 사구게를 들이대면서 이것은 빛이라고 하는 입자 빛이라고 하는 입자 그것은 다 허망한 것이기 때문에 좋아할 이유가 없다 하지요. 바로 나를 비방한 어느 스님이 그런 논리로 나를 공격했습니다. 그것은 너무도 실력이 없는 너무도 아무것도 모르는 공격이지요 말이지요. 햇빛은 입자입니다. 이 햇빛은 입자입니다. 또 그리고 외도가 방광하는 수도 있습니다. 외도가. 외도의 총수가 방광하는 수도 있습니다. 그것은 눈에 뜨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봅니다. 그러나 진짜 부처님의 방광은 빛은 입자 이전입니다. 입자가 제로가 되어버린 것을 공이라고 합니다 물리학에서. . 공 저편 적멸 빛으로 들어가버리면은 그것은 입자가 아닙니다. 입자가 아니기 때문에 사진에 잡히지도 않고 사진에 잡힌 것은 모두 거의 외도의 광명입니다. 빛입니다. 이렇게 들어보니까 부산에 방광사건을 연 두번 세번 내 액자 점안 때 여기서 큰스님들이 점안을 했지요. 그 시간에 방광을 한 것은 어느 부처님께서 방광하신 겁니다. 부처님의 빛은요 도저히 마음에 깨끗하지 않고는 볼 수 없습니다. 보통 마음이 청정해가지고는 볼 수 없습니다. 그러나 부처님께서 신심을 북돋우기 위해서 신심을 북돋우기 위해서 부처님의 광명을 강도를 죽이고 광도를 죽이고 해서 보여줍니다. 보여주니까 사람마다 다르게 보지요.

 

부처님이 계시는 또 하나의 증거가 있습니다. 불교사적으로 볼 때 자장율사라든지 진표율사라든지 의상대사라든지 하는 그런 큰 스님들이 친견했다고 하는 기록이 있습니다. 문수보살을 친견했다 지장보살을 친견했다 미륵보살을 친견했다고 하는 기록이 있습니다. 그러나 친견했다고 하는 그 불보살은 화신입니다. 불신 보신 진짜 부처님의 무량광으로 이루어진 저 32이상 80종호의 불상 부처의 상모는 도저히 볼 수 없습니다. 불과를 증한 대수행자가 봅니다. 이것은 중생은 더더구나 보면은 눈이 멀거나 가루가 될 겁니다 영체가. 그래서 볼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불보살은 중생을 교화할 때 32응으로 나옵니다. 그래서 32응으로 나오는 거요. 근기에 맞추어서. 이 화신 화신을 공부하는 기도 중에 선정가운데서 종종 보았다고 하는 많은 스님들이 있습니다. 그것도 정말로 가끔 가끔 화신이 그렇게 계신다는 것은 화신이 어디서 온 줄 압니까 보신에서 옵니다. 진짜 불신에서 온다구요. 천만억화신을 낼 수 있습니다 불신은요. 무량광으로 이루어진 저 원만보신 불신을 무아속 절대세계에 계시면서 필요에 따라서 중생을 구제하기 위해서 이 경험세계 상대세계에 사는 중생들을 교화하기 위해서 32응신으로 천백억화신으로 화신을 나툽니다. 그 화신이 있다는 것은 부처님이 계신다는 증거입니다. , 방광 화신 요것은 부처님이 계신다는 확실한 증거라는 것을 말씀 드립니다.

 

우리 석굴암 부처님 액자 사진 앞에는 금색점화광이라고 하는 무량광을 부처님께서 집어 넣었습니다. 400개에 다가. 뒤에 뒤에 뒤에 윗부분 뒷쪽입니다. 윗부분에는 법수레를 넣었습니다. 그래서 법수레에 지혜의 빛을 넣었습니다. 그리고 아래 광명만덕 자재만현이라고 하는 점안필 있죠 종이. 거기다가는 지혜의 빛을 넣은 것 같습니다. 저기 법수레에 다가는 오색광명을 집어 넣었습니다. 오색광명이 있습니다. 무량광에 오색광명을 집어넣었습니다. 그래서 이 액자를 집에 다가 보관하시면 여러분 불상이나 액자를 함부로 집에다가 모시면은 안됩니다. 사기가 옵니다. 분명히. 사기가 와버리면은 삿된 귀신들이 들어오게 되면 여러분 집안에 좋지 않습니다. 그래서 여기다가 일부러 일부러 부처님의 빛을 여기다가 쏘아 논겁니다. 여러분 그렇게 아십시오. 그래서 그 때 우리 부처님께서 여러분의 신심을 북돋아주기 위해서 방광을 연거퍼 오전 오후로 했습니다. 우리 현지사는 스님이 누누이 말씀을 했지요. 성지 중에 성지라고요. 이 보신부처님이 상주하는 도량이라 이거 엄청난 이야기입니다. 이건 엄청난 이야기입니다.

 

지옥에서 왔거나 축생에서 온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또 무주고혼으로 들어갈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아무리 정법을 이야기해도 믿지를 않습니다 여러분. 그러나 우리 현지사 법회에 이렇게 참석해주시는 많은 신도분들은 전생에 선근이 있습니다. 그것은 내가 입에다 뭘 바르고 하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보면 적어도 4하늘 이상 5하늘 이상에서 온 사람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이렇게 하늘에서 온 사람들은 정법을 그저 믿습니다. 안 그런 사람들은 대부분 아까도 말씀했지만 축생에서 오지요. 혹 지옥에서 온 사람도 있고 또 그리고 무주고혼이 또 즉각 온 사람도 있습니다 아주 드물지만. 그런 사람들 절대 믿지 않습니다. 안 믿습니다. 저게 법문인가 하지요. 저게 법문인가 하지요. 저게 무슨 소리인고 하지요. 도저히 믿지 않습니다. 아무리 학자고 아무리 지체가 높고 가진 것이 많다고 해서 전생에 선근이 있는 건 아닙니다. 그건 복을 지어서 한 거지요. 공부한 그런 것은 아닙니다.

 

이제 사람이 죽으면은 어떻게 되는가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여러분은 좀 잘 아시지요. 그러나 라디오를 시청하는 청취하는 분들은 아주 모릅니다. 정말 모릅니다. 자 말씀 드리겠습니다. 사람이 죽으면 가는 곳이 있습니다. 가는 곳이 있는데 집착이 강한 사람은 명부를 못 들어 갑니다. 집착이 강한 사람은 명부를 못 들어 갑니다. 집착 때문에 이 세상 그리고 자기 자식 애인 손주 돈 등등 집착이 강한 사람은 명부에 못 들어 갑니다. 그 다음 자살 한 사람은 명부에 못 들어갑니다. 자기 명을 다 살아야지 살지 않고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람은 결코 명부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명부가 있습니다. 사람이 죽으면 확실히 저승사자가 와서 잡아간답니다. 이것은 맞는 말입니다. 여기서부터 축생이나 지옥에서 온 사람들은 이제 웃을 거에요. 이제부터 비웃습니다. 어디가 죽어버리면 끊나고 묘지를 가보면은 허망하더라. 공동묘지가 가봐라 뭐가 있더냐 그래가지고 내 법문을 비아냥 거립니다. 그러나 그 사람들은 정말 불쌍한 사람들이지요. 이 세상 물질만 알고 저 내면세계는 전혀 모르기 때문에 그 사람들은 짖는 것이 업이지요. 그래서 다시 악도로 악도의 업을 지어서 악도로 갑니다.

 

20세기에 들어서 주로 일부 과학자들에 의해서 사람이 죽으면은 아주 죽는 것이 아니고 영혼은 죽는 것이 아니고 영혼. 죽는 것이 아니고 다시 전생(轉生)을 하더라. 전생. 생을 바꾼다. 전생을 하더라 하는 결론을 냈습니다. 주로 근사경험(近死經驗)이라고 해서 의료계에 종사하는 의학자들이 많이 이 사례를 수집했습니다. 사람이 죽어서 다시 살아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의사가 진단을 해서 이건 완전히 사망입니다 하고 진단이 끊났어요. 그런데 하루 이틀 삼일 만에 살아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요런 사례를 수천 건 이 사례를 모집한 어느 미국의 의사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 사람들한테 가서 죽었다가 다시 살아 온 동안에 무엇을 경험했느냐 하고 녹취해보니까 공통됩니다 거의.

 

그 다음. 대게 두서너 살 된 아이들에게 나타나는데요 전생 기억을 하는 수가 있습니다. 사람이 다시 사람으로 오는 경우가 가끔 있습니다. 대게 하나 천의 하나입니다. 그러니까 그 어린이는 두 세 네살 될 때 말이 이제 말을 할 수 있을 때 부모님들이 황당할 정도로 이상한 말을 합니다. 요건 우리 집이 아니라고. 내 집은 저기 부산에 있다 요런다든지. 우리 마누라는 이름이 머다 한다고 한다든지 여러분 어떻게 받아 들이겠습니까 황당하지. 그러면 메모를 해놓았어요. 이렇게 해서 수천 건을 사례를 수집해가지고 과학적인 방법에 의해서 증명을 했습니다. 사람이 죽으면 완전히 죽는 것이 아니구나 다시 사람으로도 오구나. 저기 미국에 스티븐스라고 하는 교수가 이천 건 자료를 수집했다고 합니다.

 

그 다음에 차시환생(借屍還生) 이라는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차시환생 뭐냐. 중국에 상동성에서 일어난 일인데 죽은 지 3일만에 관속에서 소리가 납니다. 입관을 했는데 죽은 지 3일이 됐는데. 그래서 우리 아버지 살았다 해가지고 관을 열어보니까 살아나. 그래 얼마나 부인하고 자식이 반가워 합니까. 근데 말을 못해. 전혀 말을 못해. 몸뚱이는 아버지인데 말을 못해. 그래서 종이를 갖다 달라고 하니까 종이를 갖다 줬어. 펜을 갖다 달라고 하니 그야 몸짓으로 하는 거지 펜을 갖다 주니까 자기는 베트남 사람 안남인이라 그거요 이름은 유건중이라고 합니다. 유건중. 죽은 사람은 최천선이야. 여러분 아시겠지요. 그래서 이 북경대학교 조사단이 현지를 가서 확인을 했답니다. 그랬더니 맞어요. 유건중의 어머니를 만났습니다. 자기 자식이 홍열 무슨 병 있잖아요. 그래서 여름인데 지금같이 삼복더위인데 두터운 두터운 이불을 얼굴까지 그냥 덮어 씌워. 어떻게 추워라고 합니다. 그래서 질식했다는. 질식사했어. 질식사해서 인제 저승 저쪽을 가가지고 오니까 자기 송장은 땅속으로 들어가버렸어. 안되죠. 그러니까 찾아 다니는 거요 막 죽은 송장을. 막 죽은 송장을. 3일된 최천선이라는 송장에 쏙 들어가버렸어. 그러니까 몸뚱이는 아버지지만 실은 유건중이라. 안남사람. 베트남하고 중국하고는 한자를 같이 씁니다. 그래서 이 사건이 대단히 세계적으로 유명한 사건입니다. 더러 더러 있습니다 그런데. 더러 더러 있습니다. 더러 더러 있는데 내가 정확한 메모를 한 것이 없네요.

 

그 다음에 전생회귀라는 것이 있습니다. 연령역행이라고 하지요. 최면술에 의해서. 최면도 깊은 최면 1 2 3단계가 있습니다. 3단계까지 깊이 넣어서 연령역행 시간역행을 하면은 전생을 이야기 합니다. 그래서 세계적인 사건으로는 1959년에 브라이드머피를 찾아서라고 하는 책이 미국 번스타인이라고 하는 최면학자에 의해서 쓰여져 있는데 그건 대단히 참 재미있는 사건인데 이것이 미국 98개 신문 신문에 대서특필이 돼 가지고 전세계가 놀랐습니다. 요건 뭐냐 하면은 최면을 통해서 전생 전생 전생 4생까지 소급해서 봤다는 기록도 있고 칠생 전까지 소급해서 봤다는 기록이 있는데 바로 전생 그것은 대부분 상당히 맞았다 그거요. 과학적으로 검증해보니까. 현지에 파견 해보니까 학자들 조사단 그래서 여러분 사람이 죽으면은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이 인생이란 무엇이냐 죽음이란 무엇이냐에 대해서 정말 역사가 시작한 이래로 많은 관심 있는 의식 있는 사람들이 거기에 대해서 골몰히 연구를 했습니다. 그리스 학자 중에서 플라톤이나 피타고라스 같은 사람들은 영혼은 죽지 않고 전생은 전생한다 까지 알았습니다 지금부터 그러니까 2천 몇 백년전이지요. 유명한 사람들 아닙니까. 세계적인 유명한 지식인들이 많이 전생을 믿었습니다. 우리 불교는 전생이 문제가 아니라 육도에 윤회전생 하는 것까지 알아버렸습니다. 육도 더 깊이 알았지요. 육도 죽으면 지옥 축생 아귀 인간 수라 천상 여섯 세계를 윤회하더라 하는 것까지 아는 종교가 우리 불교하고 힌두에 인도에서 발상한 힌두교하고 브라만교하고 자이나교입니다. 이 세 종교는 알았습니다.

 

그런데 정말 우리 현지사는 그보다 더 알고 있습니다. 무엇을 알고 있느냐. 윤회안 육도를 넘어서 윤회밖 세상을 잘 알고 있습니다. 깨달아가지고 보림을 마치면 아라한입니다. 윤회를 벗어나게 되요. 윤회를 벗어나는 세계를 성중하늘이라고 합니다 내 책에서요. 성중하늘을 더 가면 거기는 적멸의 세계요 빛의 세계요. 더 가면은 도솔정토가 있어요. 도솔천 내원궁이라는데 도솔하늘이 아니오. 도솔천 내원세계가 있어요. 거기는 불모가 가는 불부가 가는 정토입니다. 붓다를 낸 부모 붓다를 낸 공덕으로 그 하늘 갑니다. 거긴 윤회 밖입니다. 영원히 살 수 있습니다. 영원히 여기 안 올 라면 안 올 수 있습니다 하늘에서 하늘이라고 하는 곳이니까. 그리고 거기서도 더 가면은 부처님께 시중하는 천녀의 정토가 있습니다. 거기서 더 가면 극락정토가 있습니다. 거기서 더 가면 약사정토가 있고 약사정토에서 마지막으로 사람을 몸을 받아서 붓다가 되는 겁니다. 그래서 붓다들이 계시는 무아속 절대 세계가 있다는 것.

 

나쁜 사람이 죽으면은 머리에서부터 심장을 향해서 식어갑니다 여러분 몸이. 송장이요. 그리고 정말 훌륭한 세상에 환생할 정도로 착하게 산 사람들은 심장부터 식어간다는 것을 알아 두십시오. 심장부터. 모든 것은 자기가 지은 업에 따라서 몸을 받습니다. 모든 것은 모든 사람들은요 자기가 지은 업에 따라서 몸을 받아간다는 것. 착하게 살았으면 착한 곳으로 갑니다. 죄업을 많이 지으면은 지옥 아귀 축생으로 떨어지는데 내가 볼 때는 많은 사람들이 명부에도 못 들어가더라는 것. 명부에도 못 들어간 사람은 전생에 업이 지중합니다. 이제 천도해보면 그 사람들은 거의 중지옥을 가더라고요. 중지옥도 세 층이 있습니다. 근데 그곳으로 가더라고요. 그리고 지옥을 거쳐서 축생으로 옵니다. 이것은 일반적인 일이지만 특별한 예도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마구 죽어서 뱀이 되고 구렁이가 된 사람이 있습니다. 저번에 천도재를 해보니까 자기 집이 자기 집 사정을 듣기 전에 전부 수배가 끝났지요 부처님들이. 수배가 딱 끝났는데 아드님이 어디로 가서 갔나 하고 굉장히 알고 싶어해. 그 사람이 왔으면 내가 미안한 데. 가르켜 달라고 했는데 안 가르켜 주었거든. 말 할 수가 없어. 뱀이 되었기 때문에. 20년 전에 간질을 앓다가 죽었어. 뱀이 됐더라구요. 또 조상 중에 구렁이가 된 조상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이 집은 문제가 있다고 했는데 내중에 천도재를 하러 와서 물어보니까 자기 집이 집에 뱀이 구렁이가 그렇게 많이 나온다 그래. 그래서 천도한다는 거요. 그 친구들이 온 겁니다.

 

여러분 현지사 신도가 되라고 스님이 가끔 강조하지요. 말을 잘 들은 여러분들은 오늘 일요일이 아닌데도 이렇게 차를 대절해서 여기까지 법문을 들으려고 오시지요. 아주 고맙습니다. 고마운데 내가 밀장이라해서 말을 못하지만 여러분 나한테 와서 법문을 듣는 이 공덕은요 정말 많답니다. 많답니다 여러분. 여러분이 집에서 일을 보시고 한 것보다도 백배 천배 어쩌면 만배 받습니다. 이걸 말하면 또 내가 비난 당하니까 이건 말이요 무슨 그래서 말을 못합니다. 그래서 이걸 밀장이라고 합니다. 이걸 또 밝히면 또 안되게 되어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우리가 십년 이래로 광명만덕하고 자재만현이 수행하면서 쓴 노트가 열권 스물권 되는데 스물권정도 되요. 이걸 세상에 내놓을 수가 없어 내놓고 싶은데 내놓을 수가 없어. 밀장이 너무나도 많이 적혀져 있어. 우리 부처님들이 우리를 부르는 대명사가 있습니다. 내 호적명을 부를 때도 있고 내 본명 만현이를 부를 때도 있고 영산 당시 내 이름 아난을 부를 때도 있고 내 불신 이름 자재를 부를 때도 있습니다. 이런 그건 내 놓을 수가 있지만 이 세상에 밝힐 수 없는 내놓을 수 없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내가 말을 못합니다.

 

나쁜 업을 지으면 나쁜 과보를 받구요. 나쁜 업을 지으면은 정말 안 좋은 과보가 오구요. 선한 업을 지으면 착한 업을 지으면 좋은 일이 있습니다. 거듭 말씀을 드립니다. 사람이 죽으면은 집착 혹은 자살 혹은 나쁜 병 아주 나쁜 병 하늘이 주었다고 하는 병 그거 앓으면 거의 명부를 못 들어갑니다. 그래서 오십 프로 이상이 명부를 못 들어간걸 압니다. 들어간다 하더라도 들어간다 하더라도 대부분 악도를 간다는 것을 알고 분연히 일어나서 책을 쓰고 법문을 하기 시작한 겁니다. 사람이 죽어서 명부를 가게 되면은 열시왕이 있습니다. 열시왕을 또 말하면 또 비난하겠지요. 열시왕이 있다고 처음 안 것은 도교입니다. 중국에서 발상한 도교. 그건 상당부분 맞는 말을 했더군요. 그 염라천은 처음 잡혀간 사람들은 죽어서 처음 잡혀간 사람들은 진광대왕이라고 하는 염라대왕한테 갑니다. 그 염라천으로 끌려갑니다. 그 염라천에는 염라천에서 하는 일은 먼저 명부를 명부에 장부를 검토하고 명부로 데려올 사람을 골라서 저승사자에서 그 영혼을 데려오게 합니다. 그래서 저승사자가 잡으러 온다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래서 잡혀온 그 영혼은 진광왕천에서 진광왕천에서 판관들에 의해서 그 사람이 살아생전에 얼마만큼 공덕을 지었는가를 조사하고 죄의 경중을 심판합니다. 그래서 거기에서 걸리면은 도산지옥으로 갑니다. 거기에서 걸리면. 칼산지옥이 있습니다. 이제 앞으로 점차적으로 많은 법문을 할 겁니다. 많은 무서운 지옥이 있습니다. 이 세상사람들은 전혀 그걸 모릅니다. 그러기 때문에 물질이 최고고 성이 최고고 살다 죽어버리면 끝나고 요런 사고 사상 때문에 이 사회가 어지럽습니다. 죄를 짖기 때문에 그들이.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진짜 법문을 들어야 됩니다. 진짜 법문을 들어야 되는데 진짜 법문을 해줘도 저 소리가 뭔 소리냐 한다고요. 그러니까 안타깝죠. 스님은 시간이 거의 다했기 때문에 이제 결론으로 내리겠습니다.

 

우리는 지금 좋은 세상에서 살지요. 금생 이만큼 살면은 뭐 한이 없을 겁니다. 그러나 금생은 이렇게 사니까 다행인데 다음 생을 생각해야 됩니다. 다음 생을 생각해야 됩니다. 우리는 영원히 윤회전생 합니다. 윤회라고 하는 쇠사슬을 끓지 못하면 아라한이 못되면 영원히 우리는 윤회생사 한다는 것을 여러분 알아두십시오. 지금까지도 그렇게 죽고 태어나고 죽고 태어나고 죽고 태어나고를 그렇게 했습니다. 무수히. 앞으로도 무수히 여러분들은요 나고 죽는 것을 반복할 겁니다. 그러니까 지은 업 지은 죄 이걸 닦아야 됩니다. 둘째 은혜를 입었으면 갚아야 됩니다. 빚을. 이 두 가지 명심하십시오. 여러분이 금생에 와서 지은 죄를 사람 몸 받았을 적에 큰스님 만나서 이 법문을 듣고서 정말로 깊이 깊이 다시 한번 생각하십시오 이제. 지은 죄를 닦아야 되고 그리고 금생에 와서 은혜 입은 그 은혜 갚아야 되고 빚을 갚아야 됩니다. 그런데 금생의 빚 금생 죄만 닦는다는 것은 부족하지요. 많은 전생 빚 갚아야 되구요. 많은 전생을 살아 내려오면서 지은 죄업을 닦아야 됩니다. 어떻게 해야 되냐 근데. 이걸 여러분 인제 이 방법을 알아야 되요. 이게 이 문제에 대한 선지식의 답변을 들어야 됩니다. 그래서 법문이 중요합니다.

 

, 어떻게 해야 전생의 빚을 전생에 지은 죄를 다 닦고 갚을 수 있을 것이냐. 이걸 못 닦고 이걸 못 갚으면 나는 틀림없이 악도로 갑니다. 틀림없이 악도로 갑니다. 그래서 스님이 내놓은 방법이 있습니다. 처방. 첫째. 마음을 닦아야지요. 마음을 닦아야 됩니다. 근데 마음을 어떻게 닦느냐. 마음은 실체도 없고 모양도 없어. 냄새도 없어. 마음 내 마음을 어떻게 닦아야 될 것인가. 이렇게 모양 있고 이렇게 만지면 느껴지고 하는 몸뚱이 같으면 목욕탕에 가서 닦으면 닦으면 되지요. . 근데 마음의 떼는 이건 문제에요. 어떻게 닦느냐. 자 이건 대단한 문제지만은 답을 간단히 하겠습니다. 경전 읽고 염불하고 다라니 하십시오. 경전 읽고 염불하고 다라니. 그래서 스님이 그래서 스님이 내 책 여러 군데 또 TV나 신문이나 라디오에 나와서 그걸 역설한 겁니다. 칭명염불 수행을 하시오. 칭명염불 수행하시오. 부처님들이 계시오. 계시기 때문에 칭명염불 하시오. 지금까지는 부처님이 계신다는 것을 그 누구도 말도 못하고 말하면 매장당하니까 종단에서. 말도 못하고. 부처님은 계시거든요. 확실히 계시기 때문에 절대세계에. 무아속 절대세계에 불과를 증한 모든 부처님들이 여여히 계셔. 32이상 80종호가 문제가 아니오. 그 아름답고 그 빛 빛으로 이루어진 그 무량광 빛으로 이루어진 영롱하고 깨끗하고 청정하고 안팎이 드러난 그 이번에 우리 방광했을 때 몇 사람이 이 무량광의 본 본성을 본질을 봤더라고요. 강도와 광도를 죽였지만. 그렇다구요. 그것의 백천배 무량광을 받고 강도 있기 때문에. 그러한 무량광으로 이루어진 붓다가 계시더라고요. 근데 그 부처님들은 능력이 우주적인 능력을 행사하더라고요. 무량광이라는 자체가 불가사의한 빛입니다. 이것은요. 우리가 화두타파 해가지고 확 들어나는 그 빛의 천만 배 밝습니다. 영롱하고 종광을 띄우고 있고 한가지 색깔인듯한데 딴 색깔이고 딴 색깔이고 하거든요. 희유한 색깔입니다. 안팎이 들어나 버리고. 이것은 견성할 때의 그 드러난 그러한 빛하고는 상대가 될 수가 없어. 그런 부처님은 백천만억 몸뚱이를 나툴 수 있어. 화신을. 여러분은 몸 둘 못 나투잖아요. 백천만억. 지혜와 자비와 복덕이 완전히 구족이 되어 있어. 항하사 신통을 갖추고 계셔. 그런 부처님들을 불러야지. 당신의 이름을 부르면 그렇게 좋아라고 하셔. 근데 안 불러 부르는 사람이 없었어. 부르더라도 경전 읽고 다라니하고 해야 되는데 그 이름만 불러가지고는 안돼. 또 계율을 지켜야 돼. 계율. 부처님들이 야 이놈 착하구나 할 정도의 행을 갖추어야 돼. 그래서 계율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좋은 일 많이 하라고 했잖아 아까 이타행. 그리고 효도 효도하면 그렇게 예뻐해. 효도 천도 한번 하면은 업장을 마구 벗겨주시더라고요. 업장 벗겨주는 장면은 밀장이기 때문에 내가 말을 못하지만. 그러시더라고요.

 

, 아침마다 일어나서 금강경 꼭 비로자나총귀진언은 우리 삼계의 왕 남섬부주 교주 석가모니부처님의 다라니입니다. 그걸 알았습니다. 그리고 석가모니불 모든 부처님의 부처님 부처님 중 부처님. 최초불이여 인자 알아보니까. 법화경에 거의 답이 나왔는데도 스쳐가 버렸어 지금까지. 그래서 석가모니불을 많이 칭명을 하십시오. 그런 후에 반드시 삼배하고 여러분 주소 무슨 띠 이름을 대시고 발원을 꼭 해야 됩니다. 날마다 발원을. 그 발원 내가 저기 팀장 연수를 위해서 써낸 그 책 거기에 있습니다 공부법을. 거기다가 여러분 여러분 다 여러분 마다 또 소망이 있을 테니 너무 욕심 붙여 놓고 하지 말고 적당하게 발원을 추가해서 하십시오. 아셨죠. 그리고 그리고 이 다음에 이야기 하겠지만 이 진짜 천도재는 정말로 우리는 꼭 해야 됩니다. 진짜 천도재가 있습니다 이 세상에. 한 한 한군데. 아마 몇 천 년 만에 한군데. 시간이 다 됐기 때문에 우리 석가모니불 정근을 하겠습니다. 다음 시간으로 법문은

 

나무 영산불멸 학수쌍존 시아본사 구원실성 석가모니불 석가모니불 석가모니불 석가모니불 석가모니불 천상천하 무여불 시방세계 역무비 세간소유 아진견 일체무유여불자 고아일심귀명정례

 

우리 불세존 우리 교주 불세존 대자대비하신 석가모니 부처님 오늘 해동 현지궁 춘천 현지사 본사에서 정기법회 초삼일 정기법회에 여러 전국의 각처에서 관광버스를 대절해서 오신 우리 사랑스러운 신도 여러분들 그리고 이 시간을 애청해주신 우리 전국의 600만 애청자 여러분 모두에게 부처님의 자비 광명 부처님의 자비 광명이 쏟아져서 많이 업장을 씻어주도록 업장이 씻어질 수 있도록 자재만현 간절히 업드려 우리 부처님께 발원드립니다. 업장 많이 씻어주소서.

 

 

 

* 정법을 비방하고 능멸하는 이들에 대한 게송

그들은 우물 안 개구리 우물 속 밖에 모른다

그게 이 세상 모두인양

바다 개구리가 바다는 넓고 깊다 하니까

그런게 어디 있느냐 이 사기꾼아 썩 꺼지지 못할까 하더라

눈먼 장닭이 자기 잘났다고 노래하지만 열두띠 택도 없다 어찌 벗어나랴

 

* 부처님께서 계신다는 증거

1. 부산 현지사 분원에서 일어나는 방광 사건

부처님의 방광은 빛은 입자 이전이다. 공 저편 적멸 빛이다. 부처님의 빛은 보통 마음이 청정해가지고는 볼 수 없다. 그러나 부처님께서 신심을 북돋우기 위해서 부처님의 광명을 강도를 죽이고 광도를 죽이고 해서 보여준 것이다.

2. 화신의 존재

불교사적으로 볼 때 자장율사, 진표율사, 의상대사 등의 큰 스님들이 문수보살, 지장보살, 미륵보살님 등을 친견하였다고 하는 기록이 있다. 그러나 친견했다고 하는 그 불보살은 화신이다. 부처님의 무량광으로 이루어진 저 32이상 80종호의 불신 즉 부처님의 상모는 불과를 증한 대수행자라야 볼 수 있다.

 

* 석굴암 부처님 액자 사진

액자 뒤쪽의 윗부분 오색광명을 넣은 법수레가 들어 있다.

액자 뒤쪽의 아래부분 점안필 종이 부분에 지혜의 빛이 들어 있다.

 

* 윤회의 증거

1. 근사경험(近死經驗) - 사람이 죽어서 다시 살아나는 경우

2. 전생기억 - 두서너 살 된 아이들이 전생을 기억을 하는 경우

3. 연령역행(전생회귀) – 최면술을 이용한 전생회귀

4. 차시환생 - 제 몸뚱이는 아주 죽어버리고 남의 송장을 의지해서, , 몸을 바꾸어서 다시 살아나는 경우

5. 영혼의 물질화 내지 영혼사진

6. 전생투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