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행 결과 판단 기준

 

 

 

 

2-4 수행 결과 판단 기준

 

 

수행의 결과를 판단할 때 그 판단 기준은 무엇

인가?  또한, 그 판단의 기준이 일정수준 이상의 도

인, 공부한 사람에 의해 판단되어 진다해도 판단기

준이 객관적으로 설립되어 있는가?

 

 

 

 

영산불교	선불교	위빠사나	티벳불교
인간은 기본적으로 4개의 영체를 소유하며 불과를 증하면 볼 수 있다. 4번 영체는 각 개인의 모습과 동일하며업장에따라 색이 다르다.(수행이 안된 일반 중생 영체는 거무튀튀하고 무주고혼 영혼은 4번에 3.2.1이 들어간다. 지옥에 갈 경우 4번은 없어지고 3번으로 가는데 2.1번이 3번에 들어간다.)   성중하늘의 아라한 성자는 2번영체로 가며 보름달과 같은 은백식이다.(1.3번 영체가 2번에 겹쳐짐.) 극락은 보살과를 증한 성자로 1번 영체로 가며 밝은 태양빛이며 휘황찬란하다.(2.3번 영체가 1번에 겹쳐짐.) 불과를 증하면 4.3.2.1번 영체가 독립적이며 무량광을 발하며 창조주적 능력을 가지고 있다.   인간의 영체를 정화하기 위하여는 먼저 선행 등의 행위를 통하여 본인 스스로 노력을 해야 하지만, 이 행위 자체가 업장의 정화는 되어도 소멸 시키지는 못한다.   이는 부처님의 가피에 의한 업장소멸, 영체분리 작업, 한삶정리 등의 방법이 있으나 자력으로는 불가능하며 부처님의 가피(타력)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제자에 대한 스승의 인가. 혹은 같은 집단의 묵시적 인정 -객관적 판단 기준 없슴.

 

 

검토사항

 

극락을 가건, 지옥을 가건 영온은 몸뚱이를 떠난다.

영혼은 어떤 모습일까?  착하고 선하게 산 사람과

악행을 일삼은 사람의 영혼은 어떤 차이가 있을까?

수행을 통해 정화된 영혼과 그렇지 못한 영혼의 차

이는 무엇일까?

 

 

출처/21세기 대안 불교사상 위대한 영산불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