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마크리슈나, 람티어쓰/나 없는 공부의 의미(15번)
라마크리슈나, 람티어쓰 19세기 인도에 라마크리슈나라는 종교인이 있었습니다.이 사람은 불교, 자이나교, 힌두교, 유태교, 이슬람교, 기독교에차례로 입문하여 혼신을 다해 수행했습니다. 그래서 각 종교의 궁극의 경지를 두루 두루 체험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그는 신비를 몸소 체험해 삼매에 들어도 봤고, 깊은 깨달음을 얻었던 천재적인 수행인이었습니다. 오랫동안 많은 종교수행을 거친 뒤, 그는 "모든 종교는 그 근본에 있어서 하나"라고 선언했습니다.지난 세기 인도의 신비주의자 람티어쓰는 자기 존재의 실체를깨닫고나서, 우주 전체가 자신 속에서 움직이고 있음을 느꼈다고합니다. 그는 자신이 우주이며, 모든 것이 자신 속에 있음음 깨달았답니다. 영원불멸하는 본체를 깨닫고, "나는 무한한 부라흐만우주창조의 원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