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 수행 방법
극락은 출가한 승려만이 갈 수 있는 것인가? 재
가 불자는 어떠한 방법을 사용해야 극락에 갈 수
있을까? 재가 불자가 수행할 수 있는 보편타당한
방법을 각 종파는 제시 할 수 있는가?
수행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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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불교 |
선불교 |
위빠사나 |
티벳불교 |
수행자의 자력및 부처님 가피(타력)가 절대적 -금강경 독송 -비로자나총귀진언 염송 -칭명염불로 가피를 구함 천도를 통한 효가 중요하고 10선등 선근공덕을 쌓아 부처님 가피를 구하고, 계율을 목숨처럼 지켜 청정을 유지. -선정에 듬을 1차 목표로아라한과 증함. 이후 부처님 가피로 보산과를 증하고 최종에는 붓다를 이룬다. |
간화선으로 화두 일념의 자력에 의함. -업장소멸, 영혼구제에 대한 개념, 지식 없음. 외마에 대한 방패막이 없음. 큰 문제는 부처님을 부정하고, 화두타파의 견성 경지를 부처의 경지라 생각 -막행 막식 -화두 타파는 수다원~아라한의 경지 이지만 성불했다라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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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통찰 수행법. 사마타(집중)와 위빠사나(통찰주시)를 통해 삼법인을 증득함을 목표로 함 -팔정도를 근간으로 하는 정법 수행 방법 -자력수행을 근간으로하며 업장소멸, 한삶정리 등 영체에 관한 정리는 불가 -견성 이후 타력에의하면 보살과 까지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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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자의 육체 안에 부처님 삼신 현증함을 목표로중음계에 의생신을 얻고 정광명으로 정화해 보신을 이룬다. 보신은 나로육법과 대일여래의 위신력으로 얻음. 목표자체가 수행자의 몸으로 성불한다는 몸뚱이가 전제 되어, 몸은 영원 할 수 없다는 진리에 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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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백년에 하나 나온다는 보살, 몇 겁에 하나
나올까 말까 하는 붓다는 물론 아라한과를 증함
조차 자력만으로는 어려움을 느끼게 된다. 그러
므로 보살과나 불과는 더 더욱 불가능 할 것이
다. 누구라도 쉽게 접근하여 계속할 수 있으며
성취가능한 공부법은 무엇인가?
출처/21세기 대안 불교사상
위대한 영산불교
양승은 평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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