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사/불.보살님.부처님세계 32

불과를 증한 붓다만의 세계_무아 속 절대계

불과를 증한 붓다만의 세계_무아 속 절대계 거룩하고 위대하신 우리 부처님께서는 결국 스승 없이 홀로 시공時空 유무有無를 초월한 무아 속 절대계인 니르바나, 열반의 세계를 찾아드셨습니다. 깊고 깊은 적정 속에 펼쳐진 무릉도원입니다. 완전히 시공을 초월한 대열반, 대해탈의 붓다 세계입니다. 이 절대계는 열반의 빛光, 억종광 아니면 뚫을 수 없는 진리 자체의 무아 속 절대계, 상적광세계입니다. 불과를 증하지 않고선 들어갈 수 없는 환희의 지복의 세계입니다. 무량겁 이래로 붓다를 이루신 부처님의 청정법신들은 바로 이곳에서 대적정광光삼매에 들어계십니다. 억종광으로 계십니다. 이것은 불과를 증한 분 이외에 아무도 알 수 없는 것이며, 부처님 이후 그 누구도 몰랐습니다. 예수, 공자, 노자, 소크라테스, 미라래빠, ..

미륵부처님에 대한 소식

미륵부처님에 대한 소식 미륵부처님은 정식 불명이 미륵선광불, 해위등왕 불, 보시등광불이며, 도솔천 내원궁에 계십니다. 여기서 미륵부처님에 대한 중대한 소식을 선포합니다. 미 륵부처님은 인도 영산 당시에도 계셨고, 불멸 후 900년경 무착시대에도 잠깐 오셨다는 사실입니다. 무착은 미륵부처님의 가르침을 받아 등 유 식가의 5대부론을 썼으며, 불의 삼신설을 정립하여 그의 등에 담았습니다. 미륵부처님은 불기 3000년경 에 사바세계에 다시 오셔서 불법을 중흥하고 중생을 제도 할 것입니다. 칠구지불모왕불 대준제보살님 준제보살님은 모든 부처님들의 어머니 역할을 하 십니다. 그래서 광명 만덕, 자재 만현 큰스님이 계시는 이 곳 현지사에 와 계십니다. 좌보처는 법상불 지혜보살이고 우보처는 현지보살이 대행하고 있습니다...

지구촌 보살행 하시는 4대 부처님

지구촌 보살행 하시는 4대 부처님 우리 지구(남섬부주)에 상주하시면서 중생들을 위해 보살행하고 계시는 4대 부 처님은 문수보살님, 보현보살님, 관세음보살님, 지장보살님이시다. 현재 불교계에서는 이 분들을 일생보처보살(다음 생에 붓다 될 보살)로 잘 못 알고 있으나, 이 분들은 무량겁 전에 불과를 이룬 큰 부처님임을 밝혀 둔다. 이 부처 님들을 '붓다나 다름없다'라고 애매하게 말하면 안 된다. 문수보살님은 석가모니부처님의 좌보처로서 지혜와 변재가 뛰어난 부처님 이시며, 모든 붓다들의 스승 역할을 하신다. 문수보살님은 사바세계에서 네 번씩이나 불과를 이루신 부처님으로서 불명은 환희장마니보적불이다. 현지궁 두 분 큰스님들을 직접 지도해오고 계신다. 문수 보살님은 4중죄를 소멸시킬 수 있는 위신력을 가지고 계신..

문수보살님은 어떤 분이신가

문수보살님은 어떤 분이신가 문수보살님에 대해서 스님이 한번 말씀을 드려야 되요. 문수보살님. 우리 석가모니부처님에 대해서는 많이 이야기 했지만 문수보살님에 대해서는 이야기를 하지 않았어요. 오늘은 문수보살님에 대해서 법문을 해드려야 되겠다 하는 거예요. 불보살님이 없다고 하는 이 세상에 문수보살님의 실체와 비밀을 여러분들한테 분명히 밝혀 주면 좋겠다 해서 오늘 문수보살님에 대해서 말씀을 하려고 합니다. 문수보살님에 대해서 말씀드리려면 1시간 갖고는 안 되는데 우리 부처님께서 “언제나 1시간 정도로만 법문을 해라” 하십니다. 스님이 나와서 하다가 보면 어떨 때는 1시간 30분이 되어버리니까 좀 죄송하고 해서 1시간으로 끊으려고 합니다. 이 문수보살님에 대해서 스님이 꼭 이야기를 해둬야 됩니다. 지금 모릅니..

지장보살님은 아주 거룩하신 부처님

지장보살님은 아주 거룩하신 부처님 여러분들은 보살님으로 알지만 아닙니다. 불교계 학계에서는 보살로 압니다. 이 때까지는 지장보살님을 잘 몰랐습니다. 무량겁 전에 불과(佛果)를 이루신 거룩한 부처님이올시다. 이것을 첫 번째로 알아두십시오. 이게 첫 번째 다른 포교사, 큰스님 법문과 다릅니다. ‣둘째, 춘천에 우리 현지사 본부가 있습니다. 본사가 말입니다. 그 외 여러 지역에 분원이 있는데 본사하고, 대전분원 하고, 여기 대구분원 하고, 제주도분원이 있거든요. 바로 여기가 지장보살님의 주처이십니다. 이 말씀이 무슨 말씀이냐 하면 지장보살님이 주로 계신다 그 말이어요. 지금까지는 지장보살님이 그러하지 않았지요 여러분. 아시죠? 강원도 어디죠? 강원도 심원사. 또 전국에 몇 군데 있지요. ‘지장보살님의 주처’ ..

붓다님들은 절대계에 32상 빛의 몸으로 계신다

붓다님들은 절대계에 32상 빛의 몸으로 계신다 상적광세계에 청정법신 비로자나부처님이라고 하는 당신의 법신불을 두시고, 동시에 원만보신 노사나불로 이곳 대한민국 땅 춘천 영산불교 현지궁에 현신 상주하시는 우리 교주 불 세존께 삼가 자재 만현은 가사 장삼 수하고 공경 예배드리나이다. ≪21세기 붓다의 메시지 Ⅱ≫를 쓰라는 하명下命을 받은 자재 만현, 기꺼이 그 대임大任을 받잡겠나이다. “나, 사리불은 모든 사견을 끊어 공空의 법을 증득하고 그때 마음에 생각하기를 멸도에 이르렀다고 하였더니 지금 이에 스스로 깨치니 이는 참된 멸도가 아니었나이다. 만일 성불하여 32상을 갖추었을 때 천상과 인간계와 야차들과 용‧신들이 공경하리니 이때에사 가히 영원히 다 멸하고 남음이 없다고 생각하겠나이다. 부처님이 대중 가운데..

사바세계 인간 생활의 길흉화복을 관장하시는 세 부처님

사바세계 인간 생활의 길흉화복을 관장하시는 세 부처님 지구촌 우리 인간들의 길흉화복을 관장하시며 우리 생활에 큰 영향을 미치는 3대 부처님은 보명부처님, 산왕부처님과 치성광여래부처님이시다. 현재 우리나라 사찰의 삼성각에 모셔놓은 보살급의 용왕대신, 산왕대신, 칠원 성군을 각각 통괄하시는 세 분의 부처님을 모셔놓은 곳이 바로 세계에서 유일 한 현지사의 삼불보전이다. 보명부처님은 오여래부처님으로서 법보와 용왕들을 관장하신다 (오여래부처님참조). 산왕부처님은 모든 산의 산왕대신을 총괄 지휘하는 부처님이시다. 좌보처는 산성보살이고 우보처는 삼행보살이다. 남섬부주는 물론이고 삼천대천세계의 수많은 산에는 보살급의 산왕대신이 있 다. 이 산왕대신들을 총 관장하시는 부처님이 산왕부처님이시다. 지심으로 산왕부처님을 공경..

우주 법계의 기라성 같은 부처님들의 세계

우주 법계의 기라성 같은 부처님들의 세계 다섯 분 어른 부처님 --- 오여래부처님 지금 불교계에서 오여래부처님에 대하여 어느 누구도 정확히 알고 있지 못한 다. 영산불교 현지궁에서 불교사상 처음으로 명확히 밝혀드린다. 오여래부처님 은 삼천대천세계 수많은 붓다들 중에 다섯 어른 부처님으로서 석가모니부처님, 다보부처님, 약사여래부처님, 아미타부처님, 보명부처님을 말한다. 붓다 이룬 순서대로라고 보면 된다. 다만, 칠구지불모왕불 준제보살님은 예외에 속한다. 준제보살님은 다보부처님 다음으로 세 번째로 붓다가 되셨지만 모든 붓다들의 어머니 역할을 담당하시므로 오여래에서 제외된다. 준제보살님은 관세음보살님 과는 다른 인격체임을 밝혀둔다. 석가모니부처님에 대해서는 이미 앞에서 설명 드린 바 있다. 다보부처님은 석가모..

제불의 어머니___ 준제보살

제불의 어머니___ 준제보살 준제보살님은, 다보여래부처님 다음으로 무량 진점겁 전에 불과 를 이루신 부처님이십니다. 모든 붓다들의 어머니 역을 담임하시는 붓다이십니다. 변화신 은 여인상이지만, 여인은 아닙니다. 비녀을 꼽고, 제국의 왕비 옷을 입으시고 위엄이 대단하십니다. 관세음보살과는 다른 부처님이라는 것을 밝힙니다. 남섬부주에 처음으로 불과를 이룰 성자가 나올 때는 반드시 남섬부주에 오셔 서 어머니처럼 그를 보살핀다고 보면 맞습니다. 출처/21세기 붓다의 메시지

다보여래불

다보여래불 화홍유록의 물질, 그 존재는 '에테르'의 파동에 따른 마음의 식에 불과하다고 과학에서는 그렇게 보고 있는 것입니다. 거짓 몸뚱이의 세계! 불교에서는 이 현상 세계를 꿈이라고 봅니다. 여몽환포영입니다. 현실은 일시적인 가상태요, 환상이라 합니다. 본질적으 로 '가'라고 봅니다. 오직 시공을 초월한 해탈 세계만 실재 합 니다. 이 우주 공간에 지구만한 별이 실로 헤아릴 수 없이 많다고 합 니다(10/500개). 우주의 수명은 '150억년 혹은 200억년 X 150억(~200 억)' 이상이랍니다. 이 우주, 이 세계는 시작도 끝도 없이 영원으 로부터 영원으로 창조화 재창조, 진화와 분해를 반복합니다. 성주 괴공을 반복합니다. 이는 우주의 섭리, 연기의 이법에 따른 것입니다. 단지 무에 서 이 크나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