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글 /언론보도

중도일보-'뱃속의 기적' 태교교육 받으세요

불제자 2011. 11. 8. 22:28

 

 

 

 

'뱃속의 기적' 태교교육 받으세요
제3기 관음태교교육 31일 개강… “총명하고 건강한 아이 출산 도와”
기사입력 : 2011-07-28 18:21     [ 한성일 기자 ]

 

 

 

 

 

“무료 관음 태교교육에 예비 신랑신부와 임산부, 젊은 어머니 여러분을 모십니다.”

영산불교 현지사 영산불교대학 부설 관음태교원 학장 덕산 스님이 제3기 관음태교교육 개강을 앞두고 28일 이렇게 초대의 말을 전했다.

덕산 스님이 우리나라의 우수인재를 키워내기 위해 무료 관음태교교육을 실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관음태교 기간은 31일, 8월 6일, 8월 14일, 8월 28일 주 1회씩 4회에 걸쳐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 10분까지이고 점심식사가 무료로 제공된다.

개강식은 31일 오전 10시30분이고 장소는 현지사 대전분원 영산불교대학 2층이다. 연락처는 042-525-5325, 5345다.

덕산 스님은 “정부의 인구 증가 정책과 발맞춰 영산불교 현지사 관음태교 교육원에서는 결혼을 앞둔 젊은 남녀, 임산부와 어린 자녀를 둔 부모를 대상으로 관음태교를 실시해 두뇌가 총명하고, 건강하고, 복덕을 갖춘 아이를 많이 낳아 대한민국을 세계 일류국가로 만들기 위해 본 태교교육을 무료로 실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덕산 스님은 “1, 2기 관음태교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고, 관음태교 의 중요성을 인식한 사람들이 늘어남에 따라 이번에 3기 교육을 실시하게 됐다”고 밝혔다.

덕산 스님은 “관음태교는 유대인태교교육과 기존의 자력태교교육과는 비교할 수 없는 차원 높은 우수한 타력태교교육”이라며 “관음태교로 대한민국에서 아인슈타인보다 더 훌륭한 세계적인 인물을 배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덕산 스님은 “임신 전에 관음태교를 하면 관세음보살의 위신력으로 훌륭한 영혼체와 직접 인연을 맺어 가장 깨끗하고, 총명하고, 건강하고, 지혜와 복덕을 모두 갖춘 아기를 잉태하게 할 수 있다”고 말했다.

특히 “임신 중에 태교를 하면 태아의 영혼체에 있는 나쁜 죄업을 소멸시켜 육체로 옮겨가는 것을 막아줌으로써 머리 좋고, 건강과 복덕을 갖춘 아이로 태어나게 해준다”고 말했다.

또 “아이의 죄업으로 인해 불구로 태어날 운명마저 소멸할 수 있고, 오장육부가 건강하고, 외모가 반듯하고, 총명하고 복덕을 갖추어 어려움 없이 인생을 살 수 있다”고 전했다.

덕산 스님은 “관음태교를 한 아이는 태어나면서부터 총명하고 건강하기 때문에 유아시절부터 과외 시키고, 학원 보내고, 대학 졸업까지의 엄청난 경제적 심리적 부담을 덜 수 있다”고 말했다.

또 “관음태교를 받으면 젊은이들이 자신의 몸과 마음을 청결하게 유지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깊이 있게 인식하게 돼 자발적인 성교육도 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