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불에서 삼매까지/석가모니부처님

경전을 읽고 다라니를 하고 염불을 해야 됩니다

불제자 2010. 10. 4. 21:43

 

 

 

 

경전을 읽고 다라니를 하고 염불을 해야 됩니다

 

 

 

 

 

경전을 읽고 다라니를 하고 염불을 해야 됩니다. 경전 읽고 다라니하고 염불해야 돼. 요걸 칭명염불이라 그래. 침영염불도 여러가지가 종류가 있지만 우리 현지궁 현지사에서는 아미타불을 권하지 않고 석가모니불을 권합니다.

 

석가모니불을 권하는 것은 부처님 중에서 가장 먼저 불과를 증했고 그래서 삼계의 법왕이고 남섬부주 교주시고 하기 때문에 우리 석가모니불을 염하도록 한 거에요. 이것은 경전적으로도 법화경에 확실이 근거하고 법화 8품에서 주장하고 있고 그래서 이 현지사의 칭명염불법은 현지사에 종지는 저 염불종 정토종이라고도 하지요 연종이라고도 하지요 연종 연종의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고 있습니다. 보완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스님이 이렇게 살으십시요 한데로 여러분이 살면은 여러분이 살면은 여러분은 지금 인제 속가생활을 하면서도 충분히 윤회를 벗어날 수가 있어. 요대로만 살면은. 윤회를 전부 벗어날 수가 있어. 죽을 때 똥오줌 안 누고 편히 잠자듯 갑니다. 반드시 그렇게 됩니다. 금강경읽고 칭명염불하면 그렇게 된다고. 금강경에 다가 부처님의 다라니를 또 하지 또 석가모니불을 그렇게 염하지. 하루에 삼십분정도씩은 최소한 한 시간 정도만 할애해주면 좋겠습니다. 그 이상하라고 않습니다. 한 시간 정도만.

 

그러면은 왜 석가모니불을 또 칭명을 하라 하냐면요 업장을 지은 업을 또 탐진의 뿌리를 요걸 묶어서 업장이라고 합니다. 업장을 소멸해주는 분이 부처님이 올시다. 그래서 여러분이 현지사에 와서 또 집에서 정말 공부답게 한 시간 정도씩 하고 발원하고 죽을 때까지 그러면 여러분은요 상당한 업장이 소멸이 될 겁니다. 그래서 칭명염불을 권합니다.

 

공부가 많이 되면요 이 끄달림 집착 머뭄이 없어집니다. 요것은 증거입니다 인제. 탐욕심이 적어지구요 욕심 때문에 끄달리고 집착하고 머무는데 욕심이 적어지기 때문에 왜 부처님께서 화신부처님이 오셔서 여러분의 업장을 자꾸 씻어주신단 말이야. 씻어 주어. 업장이 씻어지게 되면 아까 업장은 지은 죄 그리고 탐진 그리고 빚 빚도 되요 빚 전생에 지은 빚도 요 업장을 씻어주시기 때문에 공부를 잘한 사람은 끄달림 집착 머뭄이 점점 없어져간다 그거요.

 

이정도 되면 이분은 세상 사람들이 죽으면은 거의 지옥 아귀 축생에 떨어집니다. 무주고혼 되고요. 그런데 이렇게만 살면 여러분은 절대 악도에 떨어지지 않고 그리고 높은 하늘에 나고 아니면 윤회를 절대 벗어납니다. 그래서 스님이 칭명염불을 권합니다.

 

, 칭명염불을 할 때 마실 가는 놈이 금강반야바라밀 금강반야바라밀 요렇게 외우도록 해서 마실 못 가도록 하라고 했죠. 쪼금 그것이 다 되면은요 석굴암 불상 여그 미간에서 빛이 나가는 것을 보십시오 관해 보십시오. 이걸 미간 백호상 관 그럽니다. 미간 백호상 관 그럽니다. 여기가 백호라고 하면 털이 났다고 하는데 거기서 나간다고 하는데 진짜로 그것을 규명을 해보니까 그건 아니지만 그건 아닙니다. 그러나 오늘 여기서는 고 이야기는 않습니다. 여기서 빛이 나갑니다.

 

부처님은요. 여러 군데서 빛이 나가는데 여기서 빛이 나가는 이 빛이 진리의 빛입니다. 그래서 여기서 빛이 나가는 것을 관해라. 금강반야바라밀을 잘하는 수준이면 그리고 입으로는 석가모니불 석가모니불 석가모니불 하고 뜻으로는 금강반야바라밀 금강반야바라밀이 잘되는 사람이라면 인제 여기 석굴암 부처님상 미간에서 여 두 눈썹사이 여기 미간에서 빛이 나가는 걸 관하는데 그 공부가 되는 사람은 부처님이 현신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 앞에요.

 

인제 삼매에 들어가서요. 부처님을 뵐 수 있는데 그 부처님은 화신이지만은 32이상 80종호를 갖춘 부처님을 볼 수 있다 그거요. 여러분이 그 정도 가면은 거기는 아라한 넘어가는 수준이기 때문에 그건 아주 좋습니다 이 공부가요.

 

자 자기 업장을 씻어서 좋고 우리 집에 나쁜 기도 다 뽑아갔으니 좋고 죽을 때 편히 죽으니 좋고 자 삼재팔난을 만나지 않아서 좋고 전쟁이나 질병이 이 세상을 다 뒤덮는다 하더라도 그 사람은 삽니다. 반드시 살게끔 해줍니다. 계시가 오거든요. 그래서 좋고. 자 그래서 칭명염불을 권합니다.

 

 

 출처/2006년 07월 08일 자재만현큰스님 부산현지사 정기법회중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