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불에서 삼매까지/칭명염불

어떻게 해야 전생의 빚을 전생에 지은 죄를 다 닦고 갚을 수 있을 것이냐

불제자 2010. 7. 14. 18:49

 

 

 

 

 

어떻게 해야 전생의 빚을 전생에 지은 죄를

다 닦고 갚을 수 있을 것이냐
 

 

 

, 어떻게 해야 전생의 빚을 전생에 지은 죄를 다 닦고 갚을 수 있을 것이냐. 이걸 못 닦고 이걸 못 갚으면 나는 틀림없이 악도로 갑니다. 틀림없이 악도로 갑니다. 그래서 스님이 내놓은 방법이 있습니다. 처방. 첫째. 마음을 닦아야지요. 마음을 닦아야 됩니다. 근데 마음을 어떻게 닦느냐.

 

마음은 실체도 없고 모양도 없어. 냄새도 없어. 마음 내 마음을 어떻게 닦아야 될 것인가. 이렇게 모양 있고 이렇게 만지면 느껴지고 하는 몸뚱이 같으면 목욕탕에 가서 닦으면 닦으면 되지요. . 근데 마음의 떼는 이건 문제에요. 어떻게 닦느냐. 자 이건 대단한 문제지만은 답을 간단히 하겠습니다. 경전 읽고 염불하고 다라니 하십시오. 경전 읽고 염불하고 다라니. 그래서 스님이 그래서 스님이 내 책 여러 군데 또 TV나 신문이나 라디오에 나와서 그걸 역설한 겁니다.

 

칭명염불 수행을 하시오. 칭명염불 수행하시오. 부처님들이 계시오. 계시기 때문에 칭명염불 하시오. 지금까지는 부처님이 계신다는 것을 그 누구도 말도 못하고 말하면 매장당하니까 종단에서. 말도 못하고. 부처님은 계시거든요. 확실히 계시기 때문에 절대세계에. 무아속 절대세계에 불과를 증한 모든 부처님들이 여여히 계셔. 32이상 80종호가 문제가 아니오.

 

그 아름답고 그 빛 빛으로 이루어진 그 무량광 빛으로 이루어진 영롱하고 깨끗하고 청정하고 안팎이 드러난 그 이번에 우리 방광했을 때 몇 사람이 이 무량광의 본 본성을 본질을 봤더라고요. 강도와 광도를 죽였지만. 그렇다구요. 그것의 백천배 무량광을 받고 강도 있기 때문에. 그러한 무량광으로 이루어진 붓다가 계시더라고요. 근데 그 부처님들은 능력이 우주적인 능력을 행사하더라고요. 무량광이라는 자체가 불가사의한 빛입니다. 이것은요.

 

우리가 화두타파 해가지고 확 들어나는 그 빛의 천만 배 밝습니다. 영롱하고 종광을 띄우고 있고 한가지 색깔인듯한데 딴 색깔이고 딴 색깔이고 하거든요. 희유한 색깔입니다. 안팎이 들어나 버리고. 이것은 견성할 때의 그 드러난 그러한 빛하고는 상대가 될 수가 없어. 그런 부처님은 백천만억 몸뚱이를 나툴 수 있어. 화신을. 여러분은 몸 둘 못 나투잖아요. 백천만억. 지혜와 자비와 복덕이 완전히 구족이 되어 있어.

 

항하사 신통을 갖추고 계셔. 그런 부처님들을 불러야지. 당신의 이름을 부르면 그렇게 좋아라고 하셔. 근데 안 불러 부르는 사람이 없었어. 부르더라도 경전 읽고 다라니하고 해야 되는데 그 이름만 불러가지고는 안돼. 또 계율을 지켜야 돼. 계율. 부처님들이 야 이놈 착하구나 할 정도의 행을 갖추어야 돼. 그래서 계율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좋은 일 많이 하라고 했잖아 아까 이타행. 그리고 효도 효도하면 그렇게 예뻐해. 효도 천도 한번 하면은 업장을 마구 벗겨주시더라고요. 업장 벗겨주는 장면은 밀장이기 때문에 내가 말을 못하지만. 그러시더라고요.

 

, 아침마다 일어나서 금강경 꼭 비로자나총귀진언은 우리 삼계의 왕 남섬부주 교주 석가모니부처님의 다라니입니다. 그걸 알았습니다. 그리고 석가모니불 모든 부처님의 부처님 부처님 중 부처님. 최초불이여 인자 알아보니까. 법화경에 거의 답이 나왔는데도 스쳐가 버렸어 지금까지. 그래서 석가모니불을 많이 칭명을 하십시오.

 

그런 후에 반드시 삼배하고 여러분 주소 무슨 띠 이름을 대시고 발원을 꼭 해야 됩니다. 날마다 발원을. 그 발원 내가 저기 팀장 연수를 위해서 써낸 그 책 거기에 있습니다 공부법을. 거기다가 여러분 여러분 다 여러분 마다 또 소망이 있을 테니 너무 욕심 붙여 놓고 하지 말고 적당하게 발원을 추가해서 하십시오. 아셨죠. 그리고 그리고 이 다음에 이야기 하겠지만 이 진짜 천도재는 정말로 우리는 꼭 해야 됩니다. 진짜 천도재가 있습니다 이 세상에. 한 한 한군데. 아마 몇 천 년 만에 한군데. 시간이 다 됐기 때문에 우리 석가모니불 정근을 하겠습니다. 다음 시간으로 법문은

 

 

 

2006년 06월 28일 자재만현큰스님 춘천현지사 정기법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