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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TV 큰스님 초청법회자재 만현 큰스님 세번째 법문 (제31회)

불제자 2022. 5. 24. 19:01

 불교TV 큰스님 초청법회자재 만현 큰스님 세번째 법문 (제31회)


오늘이 세번째 불교TV에 나온 것 같습니다. 

 

우리 불교TV 시청하시는 백만 이백만 여러 시청 불자님들 그리고 이 나라 천만 이천만 불교신도 여러분에게 그리고 내가 법문 할 때마다 한 두차씩 이렇게 올라와주신 우리 불교 부산 단월님들, 그리고 대구 대전 내가 법문 할 때마다 아주 전국 각지에서 올라오신 우리 여러 사랑스러운 불자님들 대단히 고맙고, 그래서 오늘은 세번째고 내가 쓴 21세기 붓다의 메시지가 시판에 들어간 지 100일쯤 됩니다.

붓다의 메시지를 다 탈고한 후에 서문을 어떤 분에게 의뢰를 할꼬 하고 고심을 했습니다. 여러분 나는 사리불존자에게 서문을 부탁하려고 했습니다. 여러분 아십니까? 사리불존자. 그 분은 부처님 가신 이후 1250년 만에 한국땅에 와서 여자로 와서 불과를 이루었습니다.

그보다 먼저 수보리존자가 250년 전 부처님 가신 이후 천 년 만에 중국에 와서 불과를 이루었답니다. 이것은 이 책에도 쓰여있지만 내가 이 저자로서 여러분에게 처음 밝힙니다. 놀라울 일입니다. 

 
그래서 그분께 의뢰를 하기도 했고, 대지문수사리보살님께도 의뢰를 했습니다. 그런데 출판사로 넘기기 하루 전에 부처님께서 내가 서문을 쓰리 서문을 쓰리 받아 적으라. 해서 쭉 나갑니다. 이거 엄청난 이야기입니다 여러분.

내가 왜 이 말을 모두에 하느냐 하면은 내 불교사상은, 앞으로 여러 번 설법을 통해서 말씀을 올리겠지만, 부처님도 계시구요 극락도 있고 지옥도 있고 중생은 지옥 아귀 축생 그리고 인간 아수라 천상을 다람쥐 챗바퀴 돌듯이 윤회생사한다는 것, 나는 그것을 지지합니다. 강하게 지지합니다.

어떠한 스님하고 다를 겁니다. 그러나 내 이 사상은 부처님의 친서인 아함경에 아함경에 부처님께서 확실히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나는 중생은 업을 짓는 한 육도를 윤회 전생 윤회생사한다 과거 현재 미래를 두고, 삼세를 두고 윤회생사한다 하는 것은 내 사상입니다. 확고한 사상입니다. 
 
이것은 불교의 중심사상입니다 이것은. 공부를 수행자가 목숨을 바쳐서 하면 정진에 정진을 거듭합니다. 그런 경계가 나옵니다. 여기가 견성입니다. 그 마음자리가 드러나는 겁니다. 온통 뒤집혀서 자성이 마음자리가 드러납니다. 여기가 견성이라고 하고 도가 터졌다고 하고 법이 터졌다고 하고 그럽니다.

그런데 거기서 볼 때는 모두가 공입니다. 나도 없고 너도 없고 아무 생각 없습니다. 공이 되어버립니다. 그런데 그 경계가 오래가지 않습니다. 그 경계가 오래가지 않습니다. 내 책에서 내가 이야기했듯이 사람에 따라서 약간 다르지만 한식경을 넘지 않습니다. 
 
그리고 강하게 깨쳤느냐 약하게 깨쳤느냐에 따라서 다릅니다. 그 공성에서 볼 때는 모두가 공입니다. 그러나 경계가 다 걷히고 차별세계로 상대세계에서 나와볼 때는 나도 있고 너도 있고 사람도 있고 짐승도 있고 나무도 있고 일월성신 다 있어요.

거기서 더 들어가야 합니다. 난 거기서 굉장히 회의를 가졌습니다. 염불선으로 돌아올 때. 아함경이며 금강경이며 법화경이며 화엄경이며 부모은중경이며 율장을 굉장히 공부했습니다. 
 
또 히말리야 산중에서 한 평생 수행한 초인들의 생활을 접해보았습니다. 읽어보았습니다. 그래서 과감하게 만족하지 않고 염불선으로 돌아선지 30년입니다 지금. 그래서 여러분이 내 책을 보면 아시겠지만 이 소식이 너무도 충격적이기 때문에 너무도 충격적이기 때문에 나는 이 책에다가 그 말을 감추려고 했습니다. 
 
내 과거 전생이며 또 불과를 증했다는 그 사실을요. 내 불신이야기며 내 영체의 빛덩어리가 된 이야기를 감추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부처님께서 서문을 받아적으라 해가지고 서문이 나옵니다.

자, 여러분 이 책은 사실입니다. 부처님께서 보장하고 계십니다. 부처님께서 이것이 조금도 틀림없는 진리의 법음이라는 것을 우리 석가모니 부처님께서 보장하십니다. 자. 들어보세요. 
 
나 불세존은 가섭과 아난이 남섬부주 대한민국 땅에 왔음을 선포하노라. 이것은 지축을 흔드는 이야기 입니다. 지축을 흔드는 이야기 거기에서 더 나아가서 내 이 책을 여러 번 숙독하고 연구해서 모 일간 신문사 문화부장 종교 전문기자가 25년을 전문기자로 봉직한 그 분이 모 사상지에 다가 내 사상을 띄워 논거에요.

만현 스님의 법의 세계라 해서 띄워놨는데 원고지는 무려 60여 매입니다. 그걸 여러분이 한번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영산당시 아난이 다시와 가섭을 보좌해 불과를 이루게 하고 그 공덕으로 자재통왕불 되었노라 
 
자재는 줄여서 자재입니다. 문수법왕자로서 이 부분 설명 안 해줍니다. 부처님 법을 전하노니 헤아릴 수 없는 과거로부터 모든 부처님 처소에서 선근공덕이 많은 선남자 선여인들은 이 책을 의심 말고 믿을 지니라. 
 
이번에 법왕자 자재만현이 펴낸 붓다의 메시지 내용은 분명한 사실임을 나 불세존은 증명하노라. 불과를 이룬 붓다는 무아속 절대세계에 여여히 계시느니라. 이러고 이야기가 쭉 나갑니다.

부처님이 없다고 해요 지금 세상. 지옥도 없다고 해요. 자, 지옥이 없다면 육도가 아닙니다. 빠져버렸죠 하나가. 지옥이 없다면. 지옥이 없는데 아귀계 있습니까? 그들은 없다고 해요. 귀신도 없는데. 
 
그러면 육도윤회가 아니지 그것은 안 그럽니까? 그 영적세계를 모르고 안보이니까 없다고 한단 말이에요 모르면 정말 법문 안 해야 합니다 큰일납니다 이 법문은. 이 자리에서 함부로 법을 설하면 정말 잘못 설하면 큰일 입니다. 그래서 이러한 전통이 있습니다. 나는 일찍이 가령 어느 큰스님이 그래요.

스님 된 이후로 지금까지 법문 한 번 안 했노라 그걸 자랑으로 말하는 큰 스님이 있어요. 거 참 양심 있는 사람인거요. 함부로 여기 와서 함부로 여기 와서 부처 없다고 마음이 부처다고 이건 정말 대망어라고 합니다. 
 
대망어의 개념이 지금 깨치지도 못했으면서 깨친 척 그래서 말하는 것을 대망어라고 하지만 난 거기다가 더 보태줍니다. 부처가 없다고 하거나 지옥이 없다고 하거나 극락이 없다고 하거나 그러면 이것은 대망어요. 이것은 법을 모독한 말이요. 
 
이 과보는 내 책에서 분명히 말했지만 삼중고 사중고를 면하지 못합디다 과보가. 삼중고라고 하면은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고 귀를 가지고 태어났어도 듣지 못하고 입이 있어도 말하지 못한 것을 삼중고라고 해요. 미국의 그 유명한 헬렌켈러 삼중고로 한 평생 살았죠. 사중고라고 하면 코가 있어도 냄새를 맡지 못해요. 그걸 사중고라고 해요.

법을 모독하거나 붓다를 없다고 능멸하면 이건 무간지옥에 간다 부처님께서 분명히 분명히 말씀하십니다. 무간지옥에서 붓다 불과를 이룬 사람이 있어서 끄집어 내주면 나옵니다. 다만 불과를 이룬 분 만이 무간지옥 극무간지옥에 있는 중생을 건질 수 있습니다. 
 
그러지 않으면 못나옵니다 그 사람은요. 또 혹시 나오더라도 사람으로 오더라도 짐승으로 태어나더라도 삼중고 사중고를 면하지 못한다 그거요. 부처님과 그 법을 능멸하면 그런거요. 불보살님이 계시고 적멸상으로.

도를 이루어서 도를 이루어서 보림이 다 끝나서 증득한 자리를 아라한이라고 합니다. 근데 조사라고도 하지요 그 자리를. 아라한입니다. 아라한은 윤회를 벗어날 수 있습니다. 하늘 세계 오십사품이 있는데 부처님은 54품으로 이야기 하십니다. 
 
여러분들이 알고 있는 욕계 색계 무색계 28채는 그건 바라문교 교설입니다. 우리 부처님들은 54품, 54층 그럽니다. 그래서 상중하 상중하 해서 6하늘로 나눕니다. 그래서 우리 현지사에서 6하늘 5하늘 4하늘 3하늘 2하늘 1하늘 이렇게 이야기 하지요. 그걸 벗어나면 윤회를 벗어납니다. 
 
윤회를 벗어난 다는 것은 무슨 말이냐 하면, 1하늘 까지는 복진타락이 되지만 복이 다하면 떨어져 인간이나 축생이나 지옥으로 떨어져, 그러나 윤회를 벗어나버리면 영원히 육도 생사를 자재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사람으로 안 오려면 영겁 미래재가 다하도록 안 올 수 있습니다.

그러나 보살이 되기 위해서 옵니다. 이 사바세상을 찾습니다. 근데 이 사바세상은 대단히 위험한 곳입니다. 대단히 위험한 곳이야. 늪이 많어 함정이. 마장이 이루 말 할 수 없이 많아. 
 
그 부분은 다음에 이야기하지요. 무서운 마장들이 많아. 여자부터 마장이죠. 그래서 잘 안 옵니다. 온다면 대단한 각오를 가지고 옵니다 이세상에요. 그래 윤회를 벗어나는 저 공의 세계 적멸의 세계 거기가 아라한이 나는 세계인데 우리 부처님은 성인의 반열에 올랐다고 해서 성중하늘 그럽니다. 성중하늘도 27품이 있습니다.

거기를 지나서 적멸정토가 있는데 도솔정토가 있습니다 미륵부처님이 교화하고 계시는. 그 위가 큰 스님이 법문을 하면 꽃비를 내릴 수가 있는데 꽃비를 내리게 하고 부처님을 시봉하는 천녀정토가 있습니다. 
 
그 다음 깊이 들어가서 적멸의 정토가 있는데 극락입니다. 서방정토 극락세계는 큰 스님이 따라서 가게 되는데 보살 8지 이상이 증한 부동지이상 증한 보살이 갑니다. 삼부경은 많이 왜곡이 되어 있지요. 그 부분은 다음에 이야기 합니다.

처음에 올라와서 나는 그랬죠. 이 중생들은 너무 업을 짓기 때문에 대다수가 절대 다수가 내가 볼 때 악도로 가더군요 했습니다. 악도로 갑니다. 요건 사실입니다. 
 
사실인데 이 만현이 이 자리에 올라오고 책을 쓰고 한 것은 그러지 못하도록 우리 불자만이라도 악도에 안 가도록 해주고 싶어서 내가 확신을 갖고 여러분한테 꼭 인도해 드리고 싶은 처방이 서너 가지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을 여러분에게 전해주고 싶어서 여기 올라왔습니다 했죠. 그런데 오늘은 여러분한테 하나의 그 공부라고 할까 태교에 대한 태교에 대한 부처님의 가르침을 여러분한테 말씀 드리겠습니다. 시간이 다 가버리니까. 
 
이 세상에는 여자분들이 절반이잖아요 수가. 젊은 우리 젊은 20대 보살들은 이제 곧 결혼을 해야 되고 결혼을 하면 애를 갖게 되지요. 아주 반듯하고 착하고 부모님한테 효하고 나라에 충성하고 부처님을 따르고 믿는 이러한 아드님 따님이 나오는 방법 날 수 있는 방법, 
 
그러니까 이건 대단히 중요한 법문입니다 사실은요. 대단히 중요한 법문입니다. 지금 말씀 드리는 것은 전혀 다른 태교법입니다. 여러분 꼭 이걸 꼭 듣고 집에 가서 꼭 며느리나 따님들한테 알려드리세요.

부처님 말씀입니다. 법화경에 있습니다. 법화경 25품일꺼에요. 관세음보살보문품있지요. 그걸 관음경이라고 합니다. 관음경에 있는 부처님 말씀이올시다. 약유여인 설욕구남 예배공양 관세음보살 변생복덕 지혜지남 설욕구녀 변생단정 유상지녀 요런 말이 있습니다. 이건 부처님 말씀인데요.

아무도 이 태교에 안 써 이것을. 그래서 답답해서 내가 와서 여러분한테 알려드립니다. 이 태교 치고는 정말 이걸 능가한 태교는 없을 겁니다. 이렇게 하세요. 이걸 내가 아주 자세하게 여러분한테 해설해 드립니다. 
 
만약에 어떤 여인이 있어서 사내애를 얻고자 하거든 예배공양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님께 예배공양해라 그러면 변생복덕 지혜지난 복덕을 갖추고 지혜를 갖춘 지혜가 있는 사내아이를 얻으리라.

설욕구녀 그런데 또 사람들 따라서 딸 하나가 좋다고 딸이 좋다고 딸을 원하거든. 설욕구녀 변생단정 유상지녀 단정하고 그리고 모양이 거룩한 아주 아름다운 그런 따님을 얻으리라 그거요.
 
 이것은요 부처님 말씀인데 모든 경전이 전부 하나에서 끝까지 부처님 말씀이냐 아니에요 많은 살이 붙어 있습니다. 그걸 나는 압니다. 근데 요말은 부처님 말씀입니다.

부처님 말씀인데, 한달 전인가 관세음보살님께서 나한테 친히 요말을 해주신거요. 그래서 이 부분을 알려줘야 되겠다 한 거에요 여러분한테 이건 한 시간 두 시간 법문을 해도 이 해설을 다 못할 겁니다 마는. 
 
시간이 얼마 안 남았으니까 다른 것 전부 생략하고 여러분한테 요부분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예배공양 관세음보살 요게 중요합니다. 예배공양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님께 예배하고 공양해라.

불과를 증한 분은요 부처님세계에 상적광토라고 되어있어요 경전에는. 자기의 불신을 얻습니다. 이건 아무도 모릅니다 지금. 무량광이라고 하는 그 광도가 그 빛이 얼마나 밝던지 중생이 만약에 보면 가루가 되어버릴 거에요 그런 밝은 빛이 있습니다. 내면세계로 들어가면 들어갈 수록 더 밝은 광명이 나오는데요. 
 
부처님을 몸을 이루고 있는 빛입니다 그것이. 그런데 광도도 그렇고 강도로 말하면 한 없이 엄청난 강도를 지니고 있고 또 그 빛은 안팎이 드러나 있어, 안과 밖이 드러나 있다고요.

맑은 물을 보면 안을 들여다 볼 수 있잖아요. 그와 같은 안팎이 드러나있어요. 그러면서 그 빛은 무지개색깔이 7빛깔이죠? 그 빛은 백 가지도 넘고 천 가지도 넘고 저 빛은 억 만가지 빛도 더 돼. 그러니까 경전을 보니까 억종광명이라고 되어있고 백종오색광명이라고 되어있어요 그것이. 
 
그리고 너무 너무도 예쁘고 너무 너무도 예뻐서 영롱하기가 필설로 다 그릴 수가 없어. 그런데 마치 여름 한 낮 다이아몬드를 밖에 나둬 보세요 어떻게 비칩디까? 그 다이아몬드가. 억종광명으로 어우러진 그 빛이 사방으로 사방으로 발광을 하는데 그 장관은 정말로 말로 다 못해 이것은요. 형언 할 수가 없어요.

이런 빛으로 부처님들은 그런 빛으로 이루어집니다. 그런 빛으로 이루어집니다. 부처님들은요. 근데 그 빛이 뭐냐? 자연 이 햇빛 그것하고 다르죠. 햇빛은 쥐구멍은 못 비춰요 자연의 빛은. 근데 이 마음의 자성광은요 비칩니다. 
 
안과 밖을 비칩니다. 볼 수 있습니다 자성광은요. 근데 자성광보다도 백천만배 밝어 그것은. 그래서 나는 도저히 어떻게 내 책에 그것을 옮길 수 가 없어서 자성광의 액기스 빛 요런 말을 했습니다. 액기스라고 했어요. 액기스 빛 그러면 자성광은 뭐냐 우주 본원자리 빛이에요 존재의 근원자리가 빛이거든요. 
 
그건 견성한 사람은 알아요 확 뒤집혀지니까 뒤집혀지면서 섬광 마음광명이 드러나거든요. 도가 터지면요. 그 빛하고 비교가 안 되는 백천만배도 더 되는 빛이라 밝음과 광도와 아름다음과 이 자성광은 한 색깔이지만 그것은 억종광으로 이루어졌단 말이에요.

그래서 자성광은 우주의 우주 자체인거요. 본원자리니까. 그것은 액기스니까 그것은요 다만 억겁을 수행해서 욕심 삼독심 백팔번뇌가 다 뿌리째 뽑혀져야 되고 그걸 볼라면 업장이 다 녹아버려야되 억겁의 업장이. 
 
내 책에 다가 그렇게 썼을 거에요. 습, 습이 무서운데 그것이 다 녹아야되고 악기 사기가 다 걷혀 녹아져 버려야 되고 원결 전생의 원결이 다 해소되어 버려야 되고 정말 다생을 통해서 내려오면서 자기가 못 갚은 은혜 못 갚은 빚 다 정산이 되어야 그러니까 
 
수행을 해서 아라한이 되고 아라한이 되서 다시 사람으로 와서 보살이 되고 보살이 다시 무량겁을 사람 몸을 받아가지고 육도만행을 하고 보살도를 완성을 해야 자기 불신을 얻는 거요. 이렇게 해서 얻는 불과 부처님 없다고 한단 말이에요. 이건 아니에요. 이건 큰일 나는 거요.

자, 관세음보살은 관세음보살 무량겁 전에 불과를 증한 분입니다. 이름은 불호이름은 정법명왕입니다. 불과를 증했어 이미. 그러나 극락세계 아미타부처님의 좌보처로 계시면서 사바세계 대단히 중요한 곳이요 여기가. 앞으로 두고 이야기 할 겁니다 그 부분을. 이 사바세계 보살행을 하시기 위해서 짐짓 여자의 몸으로 모습이 여자입니다. 그리고 백의 관음이죠.

거가 본불인데 그렇게 변화신으로 사바세계는 그렇게 다니십니다 변화신으로요. 여러분 보살이라고 하니까 아까 관세음보살 문수보살 지장보살 대세지보살 보현보살 아라한이 되어서 수행하면 그런 보살이 되나 그건 아닙니다. 
 
내가 말한 극락세계 보살은 아직 불과를 이루지 못한 붓다가 되기 위해서 수행을 많이 해서 보살과를 증한 분들이고 여기서 말하는 불과를 증한 그러면서 그런 후 보살행을 하고 계시는 문수 보현 관음 지장 이 분들은 억겁전에 불과를 증한, 증했는데 자기의 불신을 거기에 놔두고 부처님세계 상적광토에 놔두고 변화신으로 와서 중생을 교화를 하고 있다. 다릅니다. 그 보살 뜻이요.

예배공양을 합니다. 불과를 증한 분은요. 석가모님부처님이나 관세음보살이나 불러서 공양을 올릴 수 있습니다. 여러분 이걸 진짜 공양이라고 했을꺼에요 내 책에는요. 오십니다. 진짜입니다. 그러니까 그 빛덩어리로 이루어진 그 분이 오신다니까요. 근데 그 빛을 이렇게 흡수해버리죠. 
 
그 분이 볼라고 당신의 얼굴을 보여주려고 확 흡수하지만 정말로 아름다운 광휘를 띄고 오십니다. 빛덩어리가 몸 삽십이상 팔십종호가 문제가 아니요 너무 너무도 아름다운 그 불신 보살신으로 와요.

여러분 지옥 중생들하고요 사람들하고 천지차이입니다 모습이. 사람이 훨씬 거룩합니다. 천인들하고 사람들하고 비교하면 천인들이 대단합니다. 천인하고 아라한하고 비교하면 또 대단하고 차이가 있고, 아라한하고 정토보살하고 비교하면 또 차이가 있구요. 정토보살하고 붓다하고 비교하면 이건 천지차이입니다. 
 
모든 외도며 극락의 보살들이며 모든 외도의 수장급 옥황상제라든지 이런 분들하고도 천지차이입니다 우리 부처님의 모습은.

그렇게 거룩하고 그렇게 자비하고 빛덩어린데 빛덩어리로서 신통은 도저히 말로 할 수 없고 뭐 팔만사천 신통이 맞지도 않고 엄청난 지혜와 능력과 대자대비를 아름다운 상모를 가지고 오신단 말이에요. 
 
그 분한테 공양을 올립니다. 그걸 진짜 부처님께 공양 올린다고 하는 거요. 예배공양. 관세음보살 꼭 그렇게 한번 하십시오. 아들 잘 낳을 라면. 그런데 그건 그런 스님은 몇천년에 주겁에 들어가서 몇 천 년에 한번씩 나오니까 이 우리 여러분들 후손들은 만나기 어렵죠.

그래서 다시 이제 결혼하기 이전에 꼭 이렇게 해야 됩니다. 관음경을 한번 읽으시고 관음경. 그 다음 관세음보살의 다라니가 아주 아주 가장 관세음보살과 가까운 다라니가 있는데 불정심관세음보살모다라니입니다. 
 
그걸 알았습니다. 당신이 말씀해주니까 관세음보살 다라니야 많죠. 근데 불정심 관세음보살모다라니를 많이 읽고 그리고 관세음보살을 많이 찾도록 해라 처녀 때. 결혼하기 전에는. 그리고 원을 세워야지요. 
 
내가 결혼을 하면 애를 둘을 낳을라는데 아들놈 하나 대통령감 낳고 싶고, 딸은 미스코리아감하나 낳고 싶고 그럴려면 그렇게 해라. 자 잉태했습니다. 잉태했으면 어떻게 하냐. 잉태했으면 반드시 관음경을 읽고 지금 천태종에서는 관세음보살만 하라고 하죠. 이건 30점도 안 준다 그럽니다.

반드시 관음경을 먼저 읽고 불정심관세음보살모다라니를 108번 정도 하고, 그리고 관세음보살 하되 잉태를 했으니까 배를 쓰다듬어 주어라 아가야 아가야 그리고 관세음보살님 관세음보살님 이 어디 사는 무슨생 누구가 애를 낳거든 따님이든 아드님을 낳거든 업장을 씻어주시고 중생이 업덩어리죠 이 몸뚱이 업장을 씻어주시고 불보살은 씻어줄 수 있으니까 업장을 씻어주시고 부모님게 효도하고 불쌍한 이웃을 도와줄 주 아는 그리고 이 나라와 이 국가를 위해서 크게 일할 수 있는 동양이 되도록 사내아이를 그런 사내아이를 주옵소서. 배를 쓰다듬으면서 그렇게 발원하면 하면서 관세음보살을 하라고요.

관세음보살을요. 알았어요? 그러면 절대 절대 설사 설사 전생에 업이 지중한 아이가 나한테 잉태했다 하더라도 부처님의 관세음보살님의 위신력으로 그 업장이 씻어지고 씻어지고 해서 사내를 낳거든 훌륭한 애를 낳을 것이고 또 계집아이를 낳으면 아까 스님이 말씀한 그런 계집아이를 낳을거다.

이 나라 여성들 여러분 어머니들 집에 가시면은 꼭 따님 앉혀놓고 교육을 시키세요. 부처님이 계시기 때문에 이런 무서운 능력이 있는 거요. 
 
그래서 내가 칭명염불을 주장한겁니다. 칭명염불을 불과를 증한 분은 다 무아속 절대계에 계신다고요. 근데 요걸 모른다고요. 요건 천고의 아니 만고의 비밀로 되어 있다고요, 여러분한테 이제 말씀을 드리니. 
 
그 부처님 계시니까 관세음보살하면 관세음보살님이 오신다고요. 백천만화신을 나투어 여러분한테 오신다고요. 그러니까 칭명염불을 하면 여러분 업장이 소멸되는 것이요. 정화되는 거요. 여러분과 그 부처님과 한 공간에 이루었잖아요 지근거리에서.

그러면 그 부처님의 그 기가 오는 거요 여러분한테. 그래서 여러분한테 그 지중한 업장의 찌거기가 떨어져 나가고 씻겨지고 그러는거요. 그래서 칭명염불을 하시오. 그러고 내가 주장한 겁니다. 
 
다른 것이 아닙니다. 칭명염불을 하시요. 이 부분에 대해서는 다음시간에 말씀을 드리지만 자 오늘 태교에 대해서 태교에 대해서 관세음보살님께 매달리십시오 하는 말씀을 드립니다. 배를 이러고 만지고 꼭 그래야 됩니다.

근데 시간이 한 10분 남았으니까 지난 시간에 석가모니부처님에 대해서 말씀을 내가 드렸거든요. 석가모니부처님은 내가 보니까 부처님 중에서도 부처님이요. 붓다 하나의 그 가치라는 것은 부처님 말씀은 그래 항상 삼천대천세계 중생 다 죽어도 안 바꾼다 그래요. 가치면에서 그렇답니다. 그렇습니다.

그런데 부처님 중에서 부처님이 석가모니불이요. 최초불이요. 법화경수량품에 힌트를 주었는데도 한 명도 그런 말을 못했어요. 최초불입니다. 
 
최초불. 지난시간에 다보여래부처님에서 부처님께서 땅 속에서 솟아 나와가지고 그 일기를 내가 읽어준 거 있죠. 모든 부처님 중에서 부처님이오. 최초불이신 거룩하시고 희유하신 우리 석가모니부처님을 여러분이 칭명을 좀 해 달라는 거요. 어떻게 하느냐.

금강경을 읽어라 먼저. 내 이야기는 법어입니다 내 말 한마디한마디는. 자, 금경경을 먼저 읽어라. 그 다음 부처님 다라니가 있습니다. 부처님다라니 비로자나총귀진언입니다. 비로자나는 우리 석가모니부처님의 법신불 이름입니다. 
 
비로자나총귀진언 요것을 많이 읽고 석가모니부처님을 찾으라고 했어요. 여러분한테 석가모니부처님 이름을 찾으라 했는데 오늘은 조금 구체적으로 말씀을 드릴게요. 
 
저기 먼데서 여기까지 오셨는데 스님이 조금 구체적으로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너무도 고마워서. 자, 벽 쪽으로 돌아 앉아서 눈높이 점을 하나 찍어라. 그 점을 향해서 두 눈을 똑바로 그 점을 위시해서 고정을 시켜라.

그리고 입으로는 석가모니불을 찾아라. 합장을 가능한 하고, 합장도 여러분이 합장법을 몰라요. 요렇게 사이를 막아주는 거요. 그러죠? 
 
그렇게 해서 석가모니불을 많이 많이 찾되 석가모니불을 찾기 전에 삼배를 하면서 삼배를 하면서 부처님 어디 사는 무슨 생 여러분 띠 있죠? 무슨생 누구누굽니다. 이렇게 고하라고요. 이제 우리 석가모니부처님 와계신다 하면 맞아요. 
 
부처님 근데 그 부처님은 너무너무도 거룩해 너무너무도 자비로워 자비의 극치요 여러분. 자비의 극치라고 맞어. 그러니까 여러분을 대단히 사랑한단 말이에요. 오신단 말이요. 삼배를 하고 어디 사는 무슨 생 누굽니다.

부처님 이 누구누구는 금생이 다하고 다음생이 다하고 미래재가 다하도록 오직 우리 석가모니 부처님께만 이 목숨 이 마음 이 몸뚱이 다 바쳐서 귀의하겠습니다. 귀명하겠습니다. 하라고요. 꼭 그렇게 하세요. 귀의해야됩니다. 
 
우리 부처님께 귀의해야됩니다. 다짐다짐해야 됩니다 날마다. 귀의하십시오. 다른 분한텐 안 합니다. 그러니까 다른 분 예수도 있죠 다른 사람들 아니다 그거요. 
 
나는 오직 우리 석가모니부처님 또 부처님들한테 귀의해야지 부처님 말씀에 귀의해야지 또 부처님 말씀 따라서 크게 성과를 이루어서 아라한 보살을 이룬 큰스님들한테는 귀의해야지 또 부처님 살아계신 불과를 증한 그 교단을 위해서 귀의해야지 그러나 스님들이 스님들이 열심히 공부한 그 교단에 대해서는 귀의해야지 그래되요.

귀의한다는 말을 다짐다짐하라고요. 그 다음에 부처님 저는 너무너무도 어리석어서 너무너무도 어리석어서 금생에 와서 지은 죄만해도 한량이 없고 전생에 다겁생을 통해서 내려오면서 이 신구의로 지은 죄업이 너무너무도 많습니다. 
 
부처님 진실로 참회합니다. 이 어리석은 사람의 업장을 씻어주소서. 그렇게 하세요. 참회합니다. 꼭 그래야 됩니다. 여러분이 진실로 참회하면 업장을 씻어주신다고요. 그래서 칭명염불이 처음부처 끝까지 가장 중요한 수행법이라 그래요. 
 
그 다음에 부처님 저는 다음생에 가령 여러분 원에 따라서 꼭 남자 몸 받아서 여러분 그렇게 하라는 건 아니요. 여자 몸 받길 원하는 사람있데요.

남자 몸 받아서 정법을 만나서 정법 정법을 만냐야 됩니다. 우리는 정법을 찾을려구요 스님이 된 이후로 정말로 선재동자같이 다녔습니다 나는요. 화두타파한 후로도 그랬어요. 정말 정밀하게 검토했어요. 부처님을 믿고 따르고 찬탄예배공양하고 이래야 되요. 요런 사상 요런 가르침이 정법의 가르침입니다.

여기서 일탈된 가르침은 사이비입니다. 이것은 사이비와 정법을 간별하는 판별하는 기준이 됩니다. 부처님 말씀입니다. 요걸 꼭 알아두십시오 여러분. 
 
그리고 정법은 계를 생명으로 합니다. 계율 여자 음계 계율을 생명으로 합니다. 계율을 무시하는 그러한 가르침은 사이비요 외돕니다. 첫째도 계율이요 둘째도 계율이요 셋째도 계율입니다. 여러분. 
 
내 책에 굉장히 강조했을 거요. 그래서 정법을 만나고 싶고 큰 스승을 만나고 싶습니다. 그리 되도록 인도하소서. 이렇게 하고 끝냅니다.

이것을 날마다 하고요 죽도록 남은 여생 하루에 한시간 세시간 할애해서 빼서 다른 시간 소비하지 말고 세시간 다섯시간 인제 내일모래 가실 정도로 늙은 분들은 정말 시간이 없지요. 정말 시간 없지요. 
 
이 만현스님의 가르침들을 여러분 남은 인생만 다 바친다면 그런 사람은 한 다섯 정도 안되겠죠. 헌데 정말로 열심히 하라고요 열심히 허 우리 어머님은 우리 할머니는 공부 진짜로 공부한다 진짜 염불한다 이렇게 보이도록 태도며 그 진지함이 그렇게 해야 됩니다 공부를. 그래야 됩니다.




* 태교 법문

약유여인 설욕구남 예배공양 관세음보살 변생복덕지혜지남 설욕구녀 변생단정유상지녀若有如人 設欲求男 禮拜供養 觀世音菩薩 便生福德智慧之男 設欲求女 便生端正有相之女

- 만일 어떤 여인이 사내애을 얻고자 하거든 관세음보살님께에게 예배•공양하라. 그러면 복덕과 지혜를 갖춘 훌륭한 사내아이를 낳을 것이며, 만일 딸 낳기를 원한다면 단정하고 아주 아름다운 용모를 갖춘 딸을 낳을 것인데, 전생에 덕을 심었으므로 뭇사람이 사랑하고 공경할 것이니라.

법화경 25품 관세음보살보문품

부처님 말씀입니다. 법화경 25품 관세음보살보문품(관음경)에 있는 부처님 말씀입니다.

불과를 증한 분이 공양을 올리면 엄청난 지혜와 능력과 대자대비를 아름다운 상모를 가지고 부처님이 오십니다. 이걸 진짜 부처님께 공양 올린다고 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런 스님은 몇 천 년에 주겁에 들어가서 몇 천 년에 한번씩 나오니까 이 우리 여러분들 후손들은 만나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관음경을 한번 읽으시고 불정심관세음보살모다라니를 합니다. 관세음보살 다라니는 많지만 관세음보살님께서 친히 말씀해 주신, 관세음보살과 가장 가까운 다라니가 불정심관세음보살모다라니입니다. 
 
이 다라니를 많이 읽고 관세음보살을 많이 찾으십시오. 결혼 하기 전에는 이와 같이 하고 그리고 원을 세웁니다. 가령, 내가 결혼을 하면 애를 둘 낳고 싶은데 사내아이는 대통령감을 낳고 싶고, 딸은 미스코리아감으로 낳고 싶고 이와 같이 원을 세웁니다. 
 
그리고 잉태를 하게 되면 어떻게 하느냐. 잉태를 했으면 반드시 관음경을 먼저 읽고 불정심관세음보살모다라니를 108번 정도 하고, 그리고 관세음보살 하되 잉태를 했으니 배를 쓰다듬어 주면서 
 

아가야 아가야 그리고 관세음보살님 관세음보살님 이 어디 사는 무슨생 누구가 애를 낳거든 따님이든 아드님을 낳거든 업장을 씻어주시고 부모님게 효도하고 불쌍한 이웃을 도와줄 주 아는 그리고 이 나라와 이 국가를 위해서 크게 일할 수 있는 그런 아이를 주옵소서 이렇게 발원하면서 배를 쓰다듬으면서 관세음보살을 합니다.

그러면 설사 전생에 업이 지중한 아이가 나한테 잉태했다 하더라도 부처님의 관세음보살님의 위신력으로 그 업장이 씻어지고 씻어지고 해서 사내를 낳거든 훌륭한 애를 낳을 것이고 또 계집아이를 낳으면 스님이 말씀한 그런 계집아이를 낳을 것입니다.